분야별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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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공항 165억 적자‥ 전국 14개 공항 중 11위
울산공항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한국공항공사가 운영하는 전국 14개 지방공항 가운데 11위로 하위권에 머물렀습니다. 진보당 윤종오 의원이 한국공항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공항은 165억 원 적자를 기록해 무안, 양양에 이어 세 번째로 저조했습니다. 윤종오 의원은 국제선이 취항하는 5곳을 제외...
조창래 2025년 10월 28일 -

UNIST, "폐배터리 '니켈·코발트' 99% 순도 추출"
UNIST는 폐배터리에서 니켈과 코발트를 99% 순도로 95% 이상 회수할 수 있는 친환경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UNIST는 지구환경도시건설공학과 김귀용 교수팀이 개발한 전기화학공정으로 폐수 발생을 최소화하면서 순도와 회수율을 모두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금속 자원을 다량 포함하고 있는 폐배터리는 '도...
이용주 2025년 10월 28일 -

고개 숙인 SK에너지‥ "재발 방지 최선"
[앵커]폭발사고로 2명의 노동자가 숨지고 4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한 SK에너지가 사고 열흘 만에 고개를 숙였습니다. SK는 안전경영 혁신위원회를 출범해 현장 안전 관리를 기초부터 다시 점검하겠다며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인곤 기자 [리포트]지난 17일 폭발사고로 2명이 숨지고 4명이 다친 SK에...
정인곤 2025년 10월 27일 -

4살 아이 숨진 '응급실 뺑뺑이' 의사 벌금형
울산지법 형사9단독은 4살 아이의 119 응급의료 요청을 거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의사 A 씨에게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 씨는 양산부산대병원 소아응급실 당직 근무 중이던 2019년 10월 새벽, 의식이 없던 김모 군을 태운 119구급차의 응급치료 요청을 거부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김 군은 결국 20㎞ 떨어진 ...
이용주 2025년 10월 27일 -

채석장 돌 깔림 사고‥ 굴삭기 운전자 의식불명
오늘(10/27) 오후 3시 40분쯤 울주군 범서읍 중리의 한 채석장에서 돌에 깔린 60대 굴삭기 운전자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당시 굴삭기 작업이 진행되고 있었다는 관계자의 말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용주 2025년 10월 27일 -

BNK경남은행, 동구에 외국인전용센터 운영
BNK경남은행이 외국인들의 금융 편의를 위해 울산 동구 대송지점에 전용센터를 운영합니다. 외국인 전용센터는 매월 일요일 격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예금과 카드, 송금, 업무를 볼 수 있습니다. BNK경남은행은 센터와 별도로 울산영업부와 온산지점에 AI 통ㆍ번역 시스템을 갖춘 외국인 근로자 전용 창...
이용주 2025년 10월 27일 -

현대차, 판매 부진에 전기차 생산 8번째 중단
현대자동차가 전기차 판매 침체로 생산을 또 중단합니다. 현대차는 오는 29일부터 사흘간 전기차 '아이오닉 5'와 '코나 EV'를 생산하는 울산 1공장 12라인 가동을 중단할 계획입니다. 12라인 휴업은 올해 들어 8번째로 지난 7월과 9월에도 생산라인 가동을 중단했습니다.
이다은 2025년 10월 27일 -

SK에너지 대국민 사과‥ "재발 방지 최선"
지난 17일 발생한 폭발사고로 2명이 숨지고 4명이 다친 SK에너지가 오늘(10/27)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SK에너지 김종화 대표이사는 이번 사고와 관련해 무한책임의 자세로 재해자와 유가족들에 대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사과했습니다. SK는 또 재발 방지를 위해 산업현장 전문가와 노동계 추천 인사 등이 포...
정인곤 2025년 10월 27일 -

울산시, 울산시설공단 감사에서 32건 적발
울산시가 실시한 울산시설공단 종합감사에서 공단 운영의 전반적인 부실이 드러났습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처리된 모든 업무에 대해 점검한 결과 32건이 적발됐으며, 이 중 10건은 시정조치 처분을 받았습니다. 울산시는 근무평정 점수를 조작하거나 인사위원회 심의 없이 승진을 단행한 사례도 확인됐고 계약 ...
조창래 2025년 10월 27일 -

13년간 지하철 몰카 범행 40대 구속 기소
울산지검 형사2부는 13년에 걸쳐 상습적으로 지하철에서 여성들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40대 A 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A 씨는 지하철 몰카 범행으로 3번에 걸쳐 처벌받은 전력이 있음에도 또다시 범행을 저지르다 올해 초 불구속 송치됐습니다. 검찰은 A 씨가 최근 6년간 1천200여 회 몰카 범행을 계속했고, 검찰 송치 이...
조창래 2025년 10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