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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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삼호교 붕괴 5개월‥ 주민 불편 호소
폭우로 일부가 무너져 내린 구 삼호교가 5개월 가까이 방치되며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습니다.구 삼호교 인근 남구 삼호동 주민들은 여러 차례 민원 제기에도 대책 마련이 없다며 신속한 대체 통행로 확보를 촉구했습니다.울산 최초 근대식 교량으로 국가등록 문화유산인 구 삼호교는 지난 7월 폭우로 상판 일부가 무...
이돈욱 2025년 12월 18일 -

울산도 '자율주행 버스' 운행‥ 시범운행 시작
울산에서도 자율주행 버스가 운행됩니다.울산시는 오는 29일부터 울주군 척과에서 북구 울산공항 구간을 운행하는 자율주행 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자율주행 버스는 시험운전자가 동승해 어린이보호구역을 수동 운전하며, 그 외 구간에서는 자율주행으로 운영됩니다.시범 운행 기간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
이돈욱 2025년 12월 18일 -

울산 육아휴직 사용률‥ '엄마 1등·아빠 꼴찌'
지난해 울산지역 출생아 부모의 육아휴직 사용룔이 전국에서 가장 낮고, 특히 아빠의 휴직 사용률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4년 육아휴직 통계 결과'를 보면, 울산에서 엄마의 육아휴직 사용률은 75.5%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지만, 아빠는 전국에서 가장 낮은 8.1%에 그쳤습니다.지난해 울산...
홍상순 2025년 12월 18일 -

내년 2월 '시내버스 무료' 70세 이상으로 확대
내년 2월 1일부터 시내버스 요금 무료화 대상이 현재 75세 이상에서 70세 이상으로 확대됩니다.울산시는 내년 수혜 연령 조정으로 무료화 대상자가 현재 6만 5천여 명에서 11만 9천 명으로 5만 4천 명 정도 늘어나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무료 혜택을 받으려면 울산시가 발급한 어르신 교통카드를 사용해야 하며, 무료 이용...
조창래 2025년 12월 18일 -

울주군, 청량 군도 18호선 선형개량공사 준공
울주군이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75억 원을 들여 청량 군도 18호선 선형개량공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울주군은 이번 공사로 농업기술센터 인근을 포함한 주변 생활권 접근성이 개선되고, 교통안전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용주 2025년 12월 18일 -

2040년 초광역 도시‥ 생활인구 158만 명
[앵커]울산시가 오늘(12/17) 산업수도에서 인공지능 수도로 도약하기 위한 2040년 도시기본계획을 발표했습니다.도심 기능을 분산하고 첨단산업 기반 일자리를 늘려 생활 인구가 160만 명에 달하는 초광역 도시로 성장하는 게 목표입니다.최지호 기자.[리포트]앞으로 15년 뒤인 2040년, 인공지능 기반 첨단 도시 울산의 청...
최지호 2025년 12월 17일 -

"고려아연, 지역 고용 외면 말아야"
고려아연이 미국 정부와 11조 원 규모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가운데 정치권에서 지역 일자리를 외면하지 말아달라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서범수 의원과 이순걸 울주군수, 지역 시·군의원들은 오늘(12/17) 기자회견을 열고 고려아연이 미국 투자를 계기로 국내 물량과 일자리를 줄일거란 우려가 나오고 있다고 주장했...
이용주 2025년 12월 17일 -

"지역방송 몫이라더니"‥ '묻지마 삭감' 해명 논란
[앵커]기획재정부가 국회 상임위를 통과한 지역방송 지원 예산을 '묻지마' 삭감하면서 내놓은 해명이 거짓 논란에 휩싸였습니다.삭감은 지역 방송과 관련 없다고 해명했는데, 회의록을 찾아보니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국회에서 한 말은 달랐습니다.지역MBC 공동취재단 김은초 기자가 보도합니다.[리포트]지난달 10일 열린...
김은초 2025년 12월 17일 -

동구지역 단체 "울산과학대 청소노동자 장기 갈등 해결해야"
동구지역 정치·시민단체 대표들은 오늘(12/17) 기자회견을 갖고 11년째 이어지 있는 울산과학대학교 청소노동자들의 장기 농성 사태 해결을 촉구했습니다.이들은 조속한 사태 해결을 위해 실질적인 대안을 바탕으로 한 대화와 교섭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한편 더불어민주당은 현재 문제 해결을 위한 조정이 진행...
이다은 2025년 12월 17일 -

온산읍 화학물질 제조공장 화재‥ 인명피해 없어
오늘(12/17) 오전 11시 40분쯤 울주군 온산읍의 한 화학물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불은 약 3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소방당국은 수산화알루미늄 건조 작업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다은 2025년 12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