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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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도 교복 입찰 담합‥심의 절차 개시
광주에 이어 울산에서도 교복 입찰 담합이 드러나 공정거래위원회 조사가 실시될 예정입니다.공정거래위원회는 자체 조사 결과 울산지역 2개 교복 관련 업체가 입찰 과정에서 담합한 사실이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입찰 담합 사건과 관련한 심사보고서는 해당 업체에 송부됐으며 조만간 심의 절차가 개시될 것으로 전해졌습...
조창래 2026년 08월 10일 -

경주시의회·시민단체, 울주군 항의방문
경주시의회 의원 3명과 경주시자원보호단체 회원 20여명은 오늘(8/10) 울주군을 항의 방문해두서면 내와리 불법 폐기물 매립에 대한 빠른 조치를 촉구했습니다.이들은 경주의 핵심 하천은 형산강 본류라면서 두서면 내와리의 토양이나 수질이 오염될 경우 경주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방문 당시 이순걸 울...
홍상순 2026년 08월 10일 -

서생농협 배 경매 돌입‥신고배 가뭄영향 우려
서생농협이 올해 지역에서 처음으로 배 산지공판장을 열고 경매에 나섰습니다.지난주 첫 경매에는 조생품종이 주를 이룬 가운데 원황 15㎏ 한 박스에 전년과 비슷한 수준인 4만5천 원에서 6만 원에 거래됐습니다.서생농협은 조생종이어서 지난해 가격 수준을 유지했지만, 신고배의 경우 가뭄의 영향을 입은 농가가 많아 제...
조창래 2026년 08월 10일 -

울산대병원, '하이패스 퇴원' 간소화 시행
울산대학교병원이 병실에서 퇴원 절차를 마칠 수 있는 '하이패스 퇴원' 서비스를 도입했습니다.하이패스 퇴원은 환자가 퇴원 전날 증명서류와 영상 CD 등을 신청하고 발급받아 퇴원 당일 대기시간을 30분 이내로 줄이는 서비스입니다.이번 서비스는 울산대병원의 '기다림 없는, 제로웨이팅' 정책으로 마련됐으며 지난 4일부...
황두길 2026년 08월 10일 -

동구 버스승강장 8곳에 '에어커튼' 설치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해 동구가 버스승강장 에어커튼을 추가로 설치했습니다.동구는 지난달 24일부터 8일 동안 사업비 1천 8백만 원을 들여 버스승강장 8곳에 에어커튼 18대를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앞서 동구는 지난해에도 버스승강장 22곳에 에어커튼 40대를 보급한 바 있습니다.
황두길 2026년 08월 10일 -

울산 공공기관 이주율 71.3%‥중하위권 그쳐
울산으로 이전한 10개 공공기관 직원들의 이주율은 71.3%로, 전체 10대 지역 가운데 7번째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국토교통부에 따르면 1차 공공기관 이전 이후 해당 지역에 이주한 인원은 전체의 71.1%이며, 부산이 86.4%로 가장 높았으며 충북이 50.6%로 가장 낮았습니다.가족을 동반해 이주한 비율은 이보다 더 낮...
조창래 2026년 08월 10일 -

울산시, 인파 몰리는 지역축제 안전관리 강화
울산시가 인파가 몰리는 지역 축제 등 다중운집행사 안전관리를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그동안 사고 위험이 높은 축제를 선별적으로 점검했지만, 다음 달부터는 개최일자가 중복되는 등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한 모든 현장점검에 직접 참여할 계획입니다.아울러 민간 주최·주관의 다중운집행사에 대해서도 행사 전 안전...
이돈욱 2026년 08월 10일 -

울주군, 신혼부부 대출이자 지원 소득기준 완화
울주군이 신혼부부 주택 대출이자 지원 소득기준을 기존 1억원에서 1억3천만원으로 상향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이는 울주군의회 이상우 의원이 현실화 필요성을 제기한데 따른 것으로 울주군은 보건복지부에 사회보장제도 변경 협의를 신청하는 등 행정절차를 밟기로 했습니다.현재 울주군은 무주택 신혼부부 중 합산 연소...
홍상순 2026년 08월 10일 -

비 오며 폭염 주춤‥가뭄 해소 역부족
[앵커]오늘(8/9) 울산지역에는 약 6mm의 비가 내렸습니다.비가 1mm 이상 내린 건 39일 만인데요,하지만 강수량이 많지 않아 가뭄 해소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비가 오면서 더위를 한풀 꺾였지만 주 중반부터 다시 더워질 전망입니다.홍상순 기자가 보도합니다.[리포트]울산 동천강변에 있는 야외물놀이장.더위를 피해 나온 ...
홍상순 2026년 08월 09일 -

보건소장 '구인난'‥진료 의사도 '부족'
[앵커]울산 중구와 남구 보건소장 자리가 몇 달째 공석입니다.여러 차례 채용 절차를 밟았지만, 번번이 무산됐기 때문인데요.보건소에서 일할 의사까지 구인난에 시달리면서 공공보건 행정에 비상이 걸렸습니다.이용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리포트]울산 중구 보건소장 집무실.책상과 의자만 덩그러니 놓여 있을 뿐 두 달 ...
이용주 2026년 08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