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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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금 집행 부적정' 울산시 감사 대거 적발
각종 행사에 지급된 보조금이 적합하지 않게 사용된 사례가 울산시 감사에서 대거 적발됐습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전국 국악경연대회와 가수왕 선발대회 등 8건의 문화예술 관련 행사가 보조금 집행 부적정으로 적발돼 시정 조치 등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또 전국 테니스 대회와 걷기 대회 등 체육 관련 행사 5건도 보조금...
조창래 2025년 11월 04일 -

디아이씨, UNIST에 1억 기부‥ "AI 연구 써달라"
자동차 부품을 제조하는 울산기업 디아이씨의 김성문 회장이 UNIST에 발전기금 1억 원을 전달했습니다. 김 회장은 인공지능이 제조업의 새로운 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UNIST에 AI 기반 자율주행과 스마트제조 개발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디아이씨는 울산 울주군 두동면에 본사를 둔 자동차·중장비 구동계 전문기업입...
이용주 2025년 11월 04일 -

상습 차량털이범 CCTV에 덜미 잡혀 구속
울산 남부경찰서는 새벽시간 주차된 차량의 문을 열고 차량털이를 시도한 혐의로 30대 남성 A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달 30일 새벽 1시 45분쯤 남구 삼산동의 한 골목길에서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을 노려 절도를 시도하다 CCTV 관제센터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30분 만에 검거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
정인곤 2025년 11월 04일 -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 19일 울산서 개막
국내 최대 지역 정책 박람회인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가 오는 19일부터 사흘 동안 울산전시컨벤션센터 일원에서 열립니다. 전국 17개 시도와 정부 부처, 공공기관 등이 참여하는 올해 엑스포는 균형 성장을 주제로 다양한 전시회와 정책·학술회의가 마련됩니다. 울산시는 인공지능 수도 도약을 위한 비전과 제조업 AI 혁...
최지호 2025년 11월 04일 -

민생회복 2차 소비쿠폰‥ 울산 신청률 98%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국민에게 1인당 10만 원을 지급하는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자가 울산은 94만 9천82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울산시는 2차 소비쿠폰 지급 대상 가구의 98.06%가 신청해 모두 949억 8천200만 원이 지급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9월 22일부터 시작된 2차 소비쿠폰 신청은 지난달 31일 마감됐으며, ...
최지호 2025년 11월 03일 -

UNIST, 논문 수준 평가 '라이덴랭킹' 국내 1위
UNIST가 논문의 질을 평가하는 네덜란드 라이덴대학의 '2025 라이덴랭킹'에서 9년 연속 국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UNIST는 과학기술인용색인, SCI 논문 성과를 기반으로 산출한 '트래디셔널 에디션'에서 피인용 상위 10% 논문 비율 12.6%를 보이며 국내 1위, 세계 203위에 올랐다고 설명했습니다. 올해 라이덴랭킹...
이돈욱 2025년 11월 03일 -

울산대병원 '의료 질 평가' 8년 연속 1등급
울산대학교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25년 의료 질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울산대병원은 평가 대상인 6개 영역 모두 1등급을 받았으며, 올해까지 8년 연속 최고 등급을 유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의료 질 평가는 전국 종합병원 이상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환자안전과 공공성, 교육수련 등 6개 영역 54...
이다은 2025년 11월 03일 -

심사 없이 억대 대출 새마을금고 임직원 집유
동네 선후배들에게 심사도 거치지 않고 2억 원 넘게 대출해 준 전 새마을금고 임직원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울산지법 형사8단독은 업무상 배임 혐의 등으로 기소된 울산 모 새마을금고 전 이사장 A씨 등 3명에게 징역 1년 4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이사장 친동생의 지인이 땅값을 부...
조창래 2025년 11월 03일 -

옥현지하차도 트럭 화재‥ 인명피해 없어
오늘(11/3) 오후 2시 30분쯤 남구 옥현지하차도에서 25톤 화물차량에 화재가 발생해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사고 처리 과정에서 지하차도 통행이 통제돼 차량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돈욱 2025년 11월 03일 -

시내버스 노선 개편 둘러싸고 공방 지속
울산시의 시내버스 노선 개편을 둘러싼 공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민주노총과 진보당 등은 오늘(11/3) 기자회견을 열고 노선 개편 이후 배차간격이 줄고 평균 이용객이 늘어나는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는 울산시의 발표를 반박했습니다. 이들은 이용객이 늘어난 것은 환승제도 강화로 인한 통계상의 착시일 수 있다며, 실...
조창래 2025년 11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