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 사회
-

"교사 간 성폭력 학교가 묵인‥ 처벌 촉구"
울산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울산의 한 사립학교가 교사 간 성추행 사건과 관련해 피해자에게 2차 가해를 하고 있다며 강력한 처벌을 촉구했습니다.이들은 지난해 9월 회식자리에서 성폭력을 당한 기간제 교사가 해당 사실을 학교에 알리고 경찰에 신고했으나, 학교 측이 보호가 아니라 침묵을 강요하며 아무런 조치를 하지 ...
홍상순 2026년 01월 12일 -

6.25 참전유공자 75년 만에 훈장 전수
울산 출신 6.25 참전유공자인 고 이영숙 병장이 75년 만에 국방부로부터 훈장을 전수받았습니다.이 병장은 1951년 제8보병단 소속으로 참전했다 공을 세워 무공훈장 수여 대상자로 결정됐지만 실제 서훈이 이뤄지지 못했습니다.울주군은 오늘(1/12) 울주군 보훈회관에서 고 이영숙 병장의 동생 이한웅씨에게 훈장을 전달했...
홍상순 2026년 01월 12일 -

얼어붙은 '사랑의 온도탑'‥ 관심 절실
[앵커]울산 사랑의 온도탑의 온도가 좀처럼 오르지 못하고 있습니다.개인 기부를 독려하는 참여 캠페인이 이어지고 있지만, 모금 흐름은 여전히 저조합니다.이다은 기자 입니다. [리포트]매년 연말과 연초, 도시의 체온을 보여주는 사랑의 온도탑.이웃을 향한 나눔의 마음이 얼마나 모였는지 보여 주는 상징입니다.하지만 ...
이다은 2026년 01월 11일 -

지방교육재정교부금 3년 동안 4천700억 삭감
울산교육청 재정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이 최근 3년 동안 4천700억 원이나 삭감해 재정 위기가 커지고 있습니다.울산교육청에 따르면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은 지난 2023년 3천735억, 2024년 539억, 지난해 477억원 등 총 4천742억원이 삭감됐습니다.울산교육청은 이를 통합재정안정화기금과 시설기...
홍상순 2026년 01월 11일 -

울산시, 중대재해 배상책임공제 가입
울산시가 중대재해 관련 보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배상책임공제에 가입합니다.공제 보장 대상은 울산시 소관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공무원과 공무직, 기간제 근로자 등 종사자 4천여 명과 중대시민재해 대상 공중이용시설 312곳의 이용자입니다.중대재해 배상책임공제는 중대재해가 발생할 경우 민사상 손해배상과 형사 방...
이용주 2026년 01월 11일 -

연말 음주운전 15% 증가‥ "매일 8.8건 적발"
연말 음주운전 집중 단속 결과 지난달 울산에서 하루 평균 8.8건이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울산경찰청은 지난달 25차례 음주운전 단속을 실시해 전년보다 15% 늘어난 273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이 가운데 60% 가까운 163건이 혈중알코올농도 0.08% 이상의 면허 취소 수준이었고, 자전거 음주운전도 23건 적발됐습...
정인곤 2026년 01월 09일 -

'울산화력 붕괴사고' 두 달‥ 수사 속도 못내
울산화력발전소 붕괴사고가 발생한지 두 달이 지난지만 관련 수사는 큰 진전을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경찰은 지난달 8일 한국동서발전과 HJ중공업, 코리아카코 관계자 9명을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로 입건한 이후 추가 관계자 입건 없이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고용노동부도 발주처의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 등에 ...
정인곤 2026년 01월 09일 -

진장동 인테리어 업체 불‥ 인명피해 없어
오늘(1/9) 오전 8시 40분쯤 북구 진장동의 한 인테리어 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해 내부 집기류와 건물 일부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20분 만에 꺼졌습니다.이 불로 소방서 추산 3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소방당국은 인테리어 업체 1층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CCTV 분석 등을 통해 정확한 화재 ...
이다은 2026년 01월 09일 -

플랜트 구조물 공장에서 불‥ 20분 만에 진화
오늘(1/9) 오전 9시 45분쯤 울주군 온산읍의 한 플랜트 구조물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제작된 플랜트 구조물을 태우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약 20분 만에 꺼졌습니다.소방당국은 플랜트 설비에 도색작업을 하기 전 불순물을 제거하는 공정 도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인곤 2026년 01월 09일 -

울산시청 직원 사칭 사기 주의보
지자체 직원을 사칭해 용역·공사 발주를 가장한 전자금융사기 시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울산시는 최근 특정 부서 직원을 가장한 사기범이 흡연 부스 설치공사 견적서를 지역업체에 요구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울산시는 의심스러운 전화를 받을 경우 해당 부서에 직접 전화해 사실을 확인하고 피해가 우려되면 ...
이용주 2026년 01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