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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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부리면 숨겨진 그림 나오는 보완필름 개발
UNIST 기계공학과 김태성 교수팀이 필름을 구부렸을 때만 숨겨진 이미지가 다채로운 색으로 나타나는 광학 보안필름을 개발했습니다.이 필름에서 보이는 색은 염료가 아니라 표면의 미세한 주름이 빛을 회절시켜 만드는 구조색입니다.화폐와 신분증, 의약품 포장 등 위조 방지 표식 뿐만 아니라 작은 움직임을 색으로 감지...
홍상순 2026년 07월 08일 -

HD현대중공업 노조 "안전수칙 위반 공개 발표는 인권침해"
HD현대중공업이 안전수칙을 위반한 직원에게 동료들 앞에서 위반 사실을 발표하도록 하는 재해 예방 대책을 시행하자, 노동조합이 인권침해 소지가 있다며 반발하고 나섰습니다.HD현대중공업은 작업 전 회의에서 안전수칙을 위반한 직원이 직접 위반 내용과 당시 상황 등을 발표하도록 했고,노조는 이 조치가 공개적인 망신...
이다은 2026년 07월 07일 -

"김상욱 시장, 시민과 약속 '5대 비전' 실현해야"
울산시민연대가 김상욱 시장이 민선 9기에 시민들과 약속한 5대 비전 공동협약을 성실히 이행할 것을 주문했습니다.시민연대는 김 시장이 선거운동 기간 산업전환과 시민 참여 민주주의 등 5대 비전과 대중교통 공영제, 공공의료 등 5대 공동정책에 합의했다며, 임기 내 검증 가능한 방식으로 합의사항들을 이행해야 한다고...
이돈욱 2026년 07월 07일 -

울산 해안선 10년 동안 15.4㎞ 줄어
항만 개발 등 인공적 요인과 더불어 침식·퇴적 등 자연적 요인으로 울산의 해안선이 10년 사이 15km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국립해양조사원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울산의 해안선 길이는 151.4㎞로 10년 전 조사와 비교해 15.4km 짧아졌습니다.특히 울산은 인공 해안선의 감소폭이 더 컸는데 이는 산업단지와 항만...
조창래 2026년 07월 07일 -

두서초, 옥수수 판매 수익금 성금 전달
울주군 두서초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재배한 옥수수를 판매해 얻은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울주군에 기부했습니다.두서초등학교는 지난 4월부터 학교 농장에서 직접 키운 옥수수를 수확해 오늘(7/7) 언양알프스시장에 판매했습니다.학생들은 이어 울주군청을 방문해 옥수수 판매 수익금을 기부하며 나눔의 ...
홍상순 2026년 07월 07일 -

울주군, 동남권순환 광역철도 추진 서명운동
울주군이 동남권순환 광역철도의 예비 타당성 조사 통과와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범군민 서명운동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동남권순환 광역철도는 울산과 양산, 김해, 창원을 연결하는 54.6km의 복선 철도 건설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3조 원 규모입니다.한국개발연구원이 재작년 12월에 예비 타당성 조사에 착수했으며, 결...
홍상순 2026년 07월 07일 -

울산경찰청, 상반기 112 허위 신고 41명 단속
울산경찰청이 올해 상반기에 112 허위 신고를 한 41명을 단속해 입건하거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밝혔습니다.이들은 112로 전화해 강도를 당해서 피가 난다,도둑이 들었다는 등의 허위 신고를 해 경찰관을 출동하게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거짓 신고는 공무집행방해나 경범죄 처벌법, 112신고 처리법 위반 등으로 최대 500...
정인곤 2026년 07월 06일 -

동구 일산동에서 고유가 피해 지원금 '익명 기탁'
동구 일산동에 거주하는 한 부부가 고유가 피해 지원금 30만 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일산동 행정복지센터에 익명으로 기탁했습니다.이들 부부는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원금이 사용되길 바란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일산동 행정복지센터는 기탁금으로 화장지 등 생필품을 구입해 저소득층과 취약...
이다은 2026년 07월 06일 -

술 덜 깬 상태로 출근길 운전 30대 벌금 2천만 원
울산지법 이재욱 판사는 술이 덜 깬 상태로 출근길 운전대를 잡은 30대 A 씨에게 벌금 2천만 원을 선고했습니다.A 씨는 지난 2월 아침, 혈중알코올 농도 0.051% 상태에서 부산에서 양산까지 18km 구간을 운전한 혐의를 받아왔습니다.법원은 A 씨가 5년 만에 다시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실형을 선고해야 하지만 아침 출근길에...
홍상순 2026년 07월 05일 -

공무원 사칭 '자재 구매 사기' 주의 당부
공무원을 사칭한 다양한 사기 행각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관급 자재 구매를 요구하는 사례가 발생해 주의가 요구됩니다.북구에 따르면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건설·소방용품·전자제품 판매업체 등 4곳에 구청 공무원을 사칭한 전화가 걸려와 공사 견적 제출과 물품 납품을 요청하는 사례가 잇따라 발생했...
이다은 2026년 07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