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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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복합체육시설 조성사업 '문제 제기'
256억 원이 투입되는 남구 선암동 복합체육시설 조성 사업이 중단된 가운데 사업 추진 과정에 대한 절차적 문제가 제기됐습니다.남구의회 이혜인 의원은 지난 17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사업비가 256억 원으로 증액되는 동안 재원과 부지 확보에 대한 검토가 부족했다고 지적했습니다.해당 사업은 지난 2022년 35억 원 ...
황두길 2026년 09월 18일 -

"추석 연휴 생활폐기물 정해진 날에 배출"
울산시가 추석 연휴기간 생활폐기물 관리대책 상황반을 운영하는 한편, 정해진 날짜와 시간에 배출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울산시는 연휴 기간 음식물과 선물 포장재 등 폐기물 발생량이 증가하지만, 수거와 처리 시설 휴무로 쓰레기 적체와 악취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상황반은 긴급 상황에 대응하...
이돈욱 2026년 09월 18일 -

울주군, 영농 성토 한시적 금지 '조기 해제'
울주군이 올해 하반기 한시적으로 금지했던 영농 성토와 농지개량을 조기에 해제하기로 했습니다.울주군의회 이상우 부의장이 영농 성토와 농지개량을 전면 중단하면서 선량한 농업인이 피해를 입고 있다고 지적하자 다음 달 중에 해제하겠다고 답했습니다.최근 두서면 내와리를 비롯해 울주군 곳곳에 폐기물 불법 매립이 ...
홍상순 2026년 09월 18일 -

활어센터 화재 한 달‥"내년 설에도 장사 못해"
[앵커]방어진활어센터 화재로 모든 시설이 잿더미가 된 지 한 달이 지났습니다.복구작업이 진행되고 있지만 내년 설에도 장사를 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돼 상인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이다은 기자. [리포트]시커먼 연기가 건물을 온통 뒤덮으며 모두 타버린 방어진활어센터.불길이 휩쓸고 간 자리에는 한 달이 지난 ...
이다은 2026년 09월 17일 -

함양 산불 낸 '봉대산 불다람쥐' 징역 12년
창원지법 거창지원 형사1부는 경남 함양에서 3차례 산불을 낸 혐의로 기소된 60대 남성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했습니다.울산에서 수십 차례 산불을 내 일명 '봉대산 불다람쥐' 이 남성은 지난 1994년부터 2011년까지 동구에서 잇따라 불을 지른 혐의로 징역 10년을 선고받고 복역한 뒤 출소해, 올해 초 다시 산불을 낸 혐의...
이다은 2026년 09월 17일 -

"비번 그대로"‥전 직장 절도 20대 실형
자신이 일할 당시 알고 있던 비밀번호를 이용해 전 직장 사무실에서 컴퓨터와 휴대전화를 훔친 2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울산지법 형사6단독은 야간주거침입절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 씨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A 씨는 지난 5월부터 북구의 한 업체 사무실에 세 차례 몰래 들어가 1천8백만 원 상...
이돈욱 2026년 09월 17일 -

직업계고 10~11월 2027년 신입생 모집
울산지역 직업계고가 다음 달 19일 마이스터고를 시작으로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에 들어갑니다.특성화고는 11월 9일 특별전형을, 11월 27일에는 일반전형 원서 접수를 진행합니다.울산교육청은 오늘(9/17) 입학전형 설명회를 가진 데 이어 다음 달 16일까지 직접 중학교를 찾아가 학교별 특성과 학과 등을 안내할 예정입...
홍상순 2026년 09월 17일 -

HD현대중·일렉트릭, 지게차 깔림 사고 잇따라
오늘(9/17) 오전 11시 30분쯤 HD현대중공업에서 20대 노동자가 지게차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경찰은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다 후진하던 지게차에 깔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과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오후 1시 30분쯤에는 HD현대일렉트릭에서 40대 노동...
이다은 2026년 09월 17일 -

울산 자동차 신규 등록 급감‥18% ↓
울산의 자동차 신규 등록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신규 등록 건수는 지난해의 절반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울산시 차량등록사업소에 따르면 8월까지 울산지역 자동차 신규 등록 건수는 2만 2천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 감소했습니다.이는 전반적인 경기 침체로 자동차 소비가 줄어든 데다, 7...
조창래 2026년 09월 17일 -

지역 중소기업계, 집단소송법 제정안 '우려'
울산지역 중소기업계가 국회에서 논의 중인 집단소송법 제정안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고 나섰습니다.울산시 중소기업협회는 소비자가 합리적으로 구제받을 수 있는 제도는 필요하지만 중소기업이 동일한 적용을 받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특히 지역 중소기업은 대기업과 달리 막대한 소송 비용을 장기간 감내할 ...
조창래 2026년 09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