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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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선거 후보 사퇴 조건 대가 공모 4명 집유
농협 선거를 치르면서 후보 사퇴를 조건으로 금품 제공을 공모한 조합원들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울산지법 송인철 판사는 농업협동조합원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에서 70대 조합원 4명에게 각각 징역 6개월과 8개월,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이들은 지난해 2월 모 농협 비상임이사 선거...
홍상순 2026년 07월 30일 -

건물 가격 부풀려 불법 대출 받은 일당 송치
울산남부경찰서는 불법대출을 목적으로 건물을 매입해 은행에서 허위로 불법 대출을 받은 사기 일당 4명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이들은 지난 3월 경주의 한 건물을 4억 2천만 원에 매입한 뒤 이보다 5억 원 이상 높여 허위 부동산 매매 계약서를 작성했고, 이를 토대로 은행에서 6억여 원을 대출받는 방식으로 사기행각을 ...
정인곤 2026년 07월 30일 -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행정심판 본격화
지난 3월 울주군이 낙동강유역환경청을 상대로 제기한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개발사업에 대한 행정심판이 본격화될 전망입니다.낙동강유역환경청은 최근 국민권익위 중앙행정심판위원회에 재검토 사유를 담은 답변서를 제출하면서 행정 심판에 대응할 채비를 갖췄습니다.울주군은 수년 동안 수정, 보안을 거친 사업에 대해 ...
홍상순 2026년 07월 30일 -

고령인구 20만 돌파‥1인 가구화 '뚜렷'
[앵커]지난해 울산의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처음으로 2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인구 감소는 해마다 이어지는 가운데 1인 가구는 꾸준히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2025년 울산의 인구통계를 조창래 기자가 분석했습니다.[리포트]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 결과를 보면 지난해 11월 기준 울산의 총인...
조창래 2026년 07월 29일 -

숨진 중국 환자 의료비 8억 원‥누가 책임지나?
울산의 한 병원에서 6년 넘게 치료를 받던 중국 국적 환자가 숨지면서 8억 4천만 원에 달하는 의료비 부담 문제가 다시 불거지고 있습니다.국민권익위는 지난해 동천동강병원이 제기한 민원에 대해 관련 부처와 논의하고 유사 사례를 막기 위한 방안 마련을 권고했다고 밝혔습니다.하지만 병원측은 방안 마련에 앞서 밀린 ...
조창래 2026년 07월 29일 -

울산MBC '충(蟲)의 전쟁' 올해의좋은프로그램 등 3관왕
울산MBC 설태주 방송제작국장과 전상범, 이다은 기자가 탐사보도한 대한민국 산림정책 실패보고서, '충의 전쟁'이 오늘(7/29) 서울 방송회관에서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올해의좋은프로그램상을 받았습니다.충의 전쟁은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 실패를 독일과 프랑스, 일본 사례를 통해 해결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
이다은 2026년 07월 29일 -

공동모금회, 울주군에 기후위기 극복사업 2억 원 전달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오늘(7/29) 울주군에 '2026년 기후위기 극복 지원사업' 배분금 2억 원을 전달했습니다.기후위기 극복 지원사업은 에너지 취약계층의 혹서기와 혹한기 극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지역단위 복지사업입니다.울주군은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계절 변화와 개별 취약계층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
홍상순 2026년 07월 29일 -

현대차 노조, 오는 31일까지 추가 부분파업 돌입
현대자동차 노조가 올해 임금협상의 난항을 이유로 오는 31일까지 사흘 동안 추가 부분파업에 돌입합니다.현대차 노사는 지난 8일 15차 교섭 이후 3주째 올해 임금협상 교섭에서 별다른 성과를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한편 현대차가 다음 달 첫주 여름휴가에 돌입하면서 노사의 임협 교섭 재개는 다음 달 중순이 되어야 가능...
정인곤 2026년 07월 29일 -

공장·야산에서 잇따라 불‥인명피해 없어
오늘(7/29) 오전 9시 30분쯤 울주군 온양읍의 한 건축자재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내부를 태우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약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소방당국은 산업용 필름 잉크 제조 공정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오전 10시 50분쯤에는 울주군 온양읍의 한 야산에서 불이 ...
정인곤 2026년 07월 29일 -

신정동·일산동 공동주택 건축심의 조건부 가결
'남구 신정동 공동주택 변경안'과 '동구 일산동 주거복합 건축계획'이 울산시 건축주택공동위원회에서 조건부 가결됐습니다.신정동 공동주택 변경안은 지하 3층∼지상 35층, 2개 동, 338세대로 조정해 건립하는 사업으로 충분한 보행 공간을 확보하도록 권고됐습니다.일산동 주거복합 건축계획은 주차면을 최대한 확보해 주...
이용주 2026년 07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