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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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용잠동 옥외 저장탱크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오늘 오전 11시 20분쯤 남구 용잠동의 한 옥외 저장탱크 천장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시간 2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가운데, 소방당국과 해경은 화재 당시 옥외탱크 저장소 천장 제거 작업을 벌이고 있었다는 현장 관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
정인곤 2026년 05월 08일 -

북구, 강동 해안 산책로 장박텐트 강제 철거
북구 강동 해안 산책로를 장기간 점유하고 있던 이른바 '장박텐트'가 강제 철거됐습니다.북구는 최근 강동누리길 산책로에 4개월 정도 방치된 텐트 5동에 대해 철거 행정대집행을 했다고 밝혔습니다.북구는 장기간 설치된 텐트에 대해 사전 계고와 자진 철거 안내 등 행정절차 이후에도 남아있다면 즉시 강제철거하겠다고 ...
정인곤 2026년 05월 08일 -

호르무즈 해협 장기대기 선박에 선용품 긴급 지원
울산항만공사는 호르무즈 해협에서 장기간 대기 중인 유조선에 부식과 생수, 휴지 등 선용품을 긴급 지원했습니다.해당 선박은 지난 3월 울산항에 입항 예정이었지만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해상에서 두 달 가까이 발이 묶인 상태입니다.항만공사는 이 선박에 발이 묶여 있는 우리나라 선원 등 24명은 모두 건강하며, 추가적...
조창래 2026년 05월 07일 -

울주군, 조회수 노린 가짜뉴스 유튜버 고발
울주군이 조회수를 노리고 가짜뉴스를 유포한 유튜버 A 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울주군은 군수 아들이 운영하는 대형 카페 옆에 세금 7천만 원을 들여 주차장을 조성했다는 영상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밝혔습니다.울주군은 유튜브에 해당 영상을 신고하고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영상 삭제와 접속 차단...
홍상순 2026년 05월 07일 -

신입 직원에 폭언‥ 직장내 괴롭힘 '축소' 의혹
[앵커]북구가 산하 기관장의 직장 내 괴롭힘 사건을 축소하고 조사 과정에서 피해자들을 압박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북구는 법과 원칙에 따라 조사를 했다고 밝혔지만 노조는 전면 재조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다은 기자입니다.[리포트] "피해자의 안전한 근무환경을 보장하라. 보장하라. 보장하라. 보장하라"전국...
이다은 2026년 05월 06일 -

'1명 사망' 홍범도함 화재‥HD현대중공업 압수수색
지난달 홍범도함 정비 과정에서 발생한 화재로 노동자 1명이 숨진 사고와 관련해 경찰과 고용노동부가 HD현대중공업과 해군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경찰과 고용노동부는 오늘 오전 9시부터 약 10시간 동안 60여 명을 투입해 HD현대중공업 본사와 협력업체, 해군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인 가운데,현장 안전 수칙 기준...
정인곤 2026년 05월 06일 -

현대차 노사 임금협상‥ 성과급·고용 보장 쟁점
현대자동차 노사가 오늘(5/6) 올해 임금협상 상견례를 열고 본격적인 교섭에 들어갔습니다.노조는 월 기본급 14만 9천6백 원 인상과 지난해 순이익 30% 성과급 지급, 인공지능 도입 관련 고용 보장 등을 요구했습니다.또 완전 월급제 시행, 노동강도 강화 없는 노동시간 단축, 정년 연장 등도 제안했습니다.
이다은 2026년 05월 06일 -

경찰, 선거사범 36명 수사‥'흑색선전' 최다
지방선거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울산지역에서는 36명의 선거사범이 수사 대상에 오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울산경찰청은 지난달까지 36명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으며 이 가운데 2명은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유형별로는 허위사실 유포 등 흑색선전이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으며 온라인 중심 선거운동과 인...
정인곤 2026년 05월 05일 -

방송국 부대시설 빌려 '짝퉁' 판매한 일당 적발
울산의 한 방송국 부대시설을 빌려 유명 브랜드의 위조 상품을 판매한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이들은 지난달 울산의 한 방송국 대관시설 지하 1층 행사장에서 각종 브랜드의 가품을 판매하다 위조 상품 유통을 감시하던 한 브랜드 관계자의 신고로 덜미가 붙잡혔습니다.경찰이 현장에 진열된 의류를 압수해 조사한 결...
정인곤 2026년 05월 05일 -

병원 미방문 6세 이하 아동 전수조사
아동학대 위험 신호를 미리 포착하기 위한 방문 조사가 울산에서도 진행됩니다.울산시는 영유아 건강검진이나 진료, 정기 예방접종 이력이 없는 6세 이하 아동 1,100여 명을 대상으로 오는 9월까지 전수조사를 실시합니다.가정방문을 두 차례 연속 거부하는 가구는 경찰과 함께 3차 조사에 나서 현장 대응할 예정입니다.
이용주 2026년 05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