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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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천 명 '탈울산'‥30대 빼고 다 떠났다
[앵커]올해 1분기에만 울산 인구가 3천 명 넘게 순유출됐습니다.3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인구가 빠져나갔고, 특히 10~20대 이탈이 두드러졌습니다.이다은 기자입니다.[리포트]올해 1분기 울산의 인구 순유출 규모는 3,165명.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0명 넘게 늘었습니다.연령대별로 보면 학령과 취업 인구의 이탈이 ...
이다은 2026년 04월 30일 -

출산 중 산모 숨져‥경찰 과실 여부 수사
[앵커]울산의 한 산부인과 병원에서 제왕절개로 출산 중이던 산모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유가족들은 산모가 제때 조치를 받았다면 문제가 없을 수도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정인곤 기자[리포트]울산의 한 산부인과 병원에서 지난 27일 제왕절개로 출산 중이던 산모가 숨졌습니다.사망 원인은 유착태반으로 인...
정인곤 2026년 04월 30일 -

전교조, "교사도 노동 주체‥권리 보장 필요"
전교조 울산지부가 노동절을 맞아 논평을 내고 교사의 노동권 보장을 촉구했습니다.전교조는 올해부터 교사와 공무원에게도 노동절이 법정 공휴일로 적용되며 노동의 주체임을 인정받게 됐다며, 과중한 행정업무와 교육 활동 침해, 성과 중심의 관료주의 정책을 개선해 교사의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정인곤 2026년 04월 30일 -

경찰, 노동절 대규모 집회 대비 교통관리
노동절인 내일(5/1) 울산에서도 대규모 집회와 행진이 예고된 가운데 울산경찰청이 특별 교통관리에 나섭니다.경찰은 내일(5/1)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시청 남문 앞 4개 차로를 점거한 집회가 열릴 예정이라며, 16개 주요 교차로에 80여 명의 경찰을 배치해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인곤 2026년 04월 30일 -

동물 화장장 "결사반대"‥행정당국 '고심'
[앵커]울주군의 한 마을 인근에 반려동물 화장장 건축이 추진되자 주민들이 혐오시설이라며 강하게 반대하고 나섰습니다.법적으로 건축 허가에는 문제가 없는 상황인데요.주민 반발이 거세지면서 행정당국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습니다.정인곤 기자[리포트]울주군 두동면의 한 마을.마을 입구부터 마을회관까지 빨간 글씨로 ...
정인곤 2026년 04월 29일 -

'미성년자 조건만남' 미끼 금품 빼앗은 20대 실형
미성년자 조건 만남을 미끼로 남성을 유인해 금품을 빼앗고 폭행한 2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울산지법 형사11부는 특수강도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A 씨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하고 공범 B 씨에게는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습니다.이들은 지난해 9월 여고생 조건만남을 미끼로 성인 남성...
정인곤 2026년 04월 28일 -

'캄보디아 부부 사기단' 남편 징역 15년 구형
캄보디아에서 이른바 로맨스 스캠 수법으로 100억 원대 사기를 벌인 혐의로 체포된 부부 가운데 남편 A씨에게 징역 15년이 구형됐습니다.오늘(4/28) 울산지법에서 열린 공판에서 검찰은 남편 A 씨에게 징역 15년과 함께 1억 4천여만 원 추징을 명령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A씨 부부는 딥페이크를 활용한 로맨스 스...
정인곤 2026년 04월 28일 -

"울산 '최악의 살인기업' 동서발전·HJ중공업"
올해 울산지역 최악의 살인기업으로 지난해 7명이 숨진 울산화력발전소 붕괴사고 발주처인 한국동서발전과 시공사 HJ중공업이 선정됐습니다.민주노총 울산본부와 중대재해 없는 세상만들기 운동본부는 세계 산재사망 노동자 추모의 날을 맞아 최악의 선정기업 선정식을 열고 이같이 밝혔습니다.2위에 SK에너지, 3위에 현대...
정인곤 2026년 04월 28일 -

'구 삼호교' 철거 시작‥"여름 이전 마무리"
중구가 집중호우로 무너진 구 삼호교 손상 부위에 대한 철거 공사를 시작했습니다.중구는 추가 붕괴 등에 대비해 여름철 폭우가 시작되기 전인 오는 6월 중순까지 전체 철거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또 철거 공사의 핵심 공정은 5월 중으로 마무리해 하천 유속 방해와 추가 피해를 막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인곤 2026년 04월 28일 -

골목길 차량 털이 시도한 40대 CCTV에 덜미
오늘(4/27) 새벽 2시 20분쯤 중구 반구동의 한 주택가 골목길에 주차된 차량에서 금품을 훔치려 한 40대 남성이 CCTV 관제센터에 적발됐습니다.이 남성은 주차된 차량들의 손잡이를 잡아당기며 문을 열려고 시도하다, CCTV 관제센터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25분 만에 현장에서 검거됐습니다.
정인곤 2026년 04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