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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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없는 석유' 판매한 업자 징역형 집행유예
출처를 알 수 없는 무자료 석유를 대량으로 사들여 판매한 석유판매업자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울산지법 형사4단독은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 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석유판매업체 대표인 A 씨는 2023년 70억 원 상당의 무자료 석유 1천323만 리...
홍상순 2026년 03월 17일 -

신규 원전 유치 '가결'‥ "110만 시민 기만"
[앵커]울주군의회가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 부지 자율 유치 신청 동의안을 가결했습니다.서생에 새로운 원전을 유치하기 위한 절차가 점차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원전 반대 목소리도 함께 커지고 있습니다.이다은 기자입니다.[리포트]원전 반대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울주군의회 본회의장 앞에 모인 사람들.신규 ...
이다은 2026년 03월 16일 -

에쓰오일, 햇살나눔 자원봉사 지원금 1억 원 전달
에쓰오일이 울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에 햇살나눔 자원봉사 활동지원금 1억 원을 전달했습니다.햇살나눔 자원봉사는 에쓰오일 내 7개 사회봉사단이 각 복지시설에 1대1로 파견돼 정기적인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입니다.전달한 지원금은 장애인체육관, 남구종합사회복지관 등 지역 내 7개 사회복지기관의 복지 프로그램...
이용주 2026년 03월 16일 -

울주군의회, 신규 원전 자율 유치 신청 가결
울주군의회가 오늘(3/16) 임시회를 열고 울주군이 제출한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 부지 자율 유치 신청 동의안'을 만장일치로 가결했습니다.군의회는 지역 발전 가능성과 주민 수용성 등을 종합 검토해 원전 자율 유치 신청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한편 신규 원전 반대 울산범시민대책위원회는 기자회견을 열고 주...
이다은 2026년 03월 16일 -

'봉대산 불다람쥐' 경남·전북에서도 산불 방화
울산에서 17년 동안 산불 방화를 저질러 일명 '봉대산 불다람쥐'로 불렸던 60대 남성이 최근 경남과 전북에서도 산불 방화를 저지른 혐의로 구속됐습니다.경남경찰청은 올해 첫 대형 산불로 기록된 지난달 경남 함양 산불 용의자가 울산에서 90여 차례 산불을 냈던 '봉대산 불다람쥐'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울산 산불 방...
정인곤 2026년 03월 16일 -

산업로에 차량 3대 주차‥ 6중 추돌로 1명 숨져
오늘(3/16) 오전 10시 10분쯤 북구 산업로 경주에서 울산 방향 도로에서 6중 추돌 사고가 발생해 60대 덤프트럭 운전자가 숨졌습니다.경찰은 송유관 점검을 위해 왕복 8차선 도로 끝 차선에 주차 중이던 관계 업체 차량 3대를 피하지 못해 잇따라 추돌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인곤 2026년 03월 16일 -

119 구급대원 폭행한 30대 벌금 500만 원
자신의 신고로 출동한 구급대원을 때리고 구급차에서 소란을 피운 30대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울산지법 형사3단독은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A씨는 지난해 9월 넘어져서 다쳤다고 119로 신고한 뒤, 출동한 구급차에서 소란을 피우고 구급대원들의 ...
홍상순 2026년 03월 15일 -

병영사거리에 '이륜차 보도통행 단속장비' 운영
이륜차 사고를 막기 위해 개발된 보도통행 단속장비가 중구 병영사거리 등 전국 5곳에 시범 설치돼 내일(3/16)부터 운영됩니다.울산경찰청은 보도를 오가는 이륜차의 번호판을 인식해 추적·단속하는 장비를 병영사거리에 설치하고 3개월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경찰은 병영사거리에 매년 이륜차 교통사고가 4건 이상...
이용주 2026년 03월 15일 -

울주군, 위생환경개선 참여 음식점 모집
울주군이 오는 27일까지 음식점 위생환경개선 지원사업 참여업소를 모집합니다.지원 대상은 울주군에서 1년 이상 운영 중인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으로 총 45곳을 선정해 조리장 내 벽면과 바닥, 주방기기 등의 교체 비용을 업소당 200만 원까지 지원합니다.울주군은 영업 신고 기간이 길거나 매출액이 낮은 업소,...
이용주 2026년 03월 15일 -

교육청, '성폭력' 사립고 교장 징계 재심의 요구
울산교육청은 교사 간 성폭력 사건이 발생한 사립고에 교장 징계를 재심의할 것을 요구했습니다.교육청은 성 비위 사안에 대응하는 최종 책임자에게 정직 1개월은 가벼운 징계라며 더 엄한 징계를 요구했습니다.이에 따라 해당 사립고는 조만간 징계위원회를 다시 열어 교장 징계를 재심의할 예정입니다.
홍상순 2026년 03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