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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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만 임박' 임산부 3시간 만에 서울 이송
분만이 임박한 임산부가 소방본부 간 협조로 3시간 만에 울산에서 서울로 이송됐습니다.울산소방본부는 어제(6/11) 오후 11시 35분 울산의 한 산부인과에서 임산부의 양수가 터지고 태아의 심장 이상이 확인됐다는 신고를 받고 부산소방본부에 소방헬기를 요청해, 오늘 오전 2시 38분 서울대병원으로 이송해 무사히 출산했...
이돈욱 2026년 06월 12일 -

현대차 노조, 임협 결렬 선언‥파업 수순
현대자동차 노조가 오늘(6/12) 울산공장 본관에서 열린 제11차 임금협상 교섭에서 결렬을 선언했습니다.노조는 사측이 구체적인 제시안을 내놓지 않고 있다며 오는 15일 중앙노동위원회에 쟁의행위 조정 신청을 한 뒤 25일에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파업 찬반투표를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현대차 노조는 올해 월 기본급 1...
정인곤 2026년 06월 12일 -

울산항 컨테이너 통한 유해 생물 반입 없어
컨테이너를 통한 유해 외래생물 반입이 울산항에서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울산해수청과 농림축산검역본부 등 5개 관계기관은 지난 2주간 울산항에 반입된 컨테이너를 대상으로 붉은불개미 등 유해 외래생물 서식 여부 등을 중점 점검했습니다.합동 점검반은 이번 점검에서 유해 외래생물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정기적인 실...
조창래 2026년 06월 12일 -

'스토킹 살인미수' 장형준에 항소심도 징역 22년
스토킹 살인미수 사건의 피고인 장형준이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부산고법 형사1부는 장 씨의 살인미수 사건 항고심 공판에서 징역 22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유지했습니다.장 씨는 지난해 7월 전 연인인 20대 여성을 스토킹하고 직장 근처로 찾아가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홍상순 2026년 06월 11일 -

울주군보건소, 의약분업 예외지역 순회 진료
울주군 웅촌면이 의약분업 예외지역에 추가 지정됐다는 울산MBC 보도와 관련해 울주군보건소가 순회 진료를 우선 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울주군보건소는 최근 업무 대행 의사 1명을 추가로 확보해 다음달부터 의약분업 예외지역인 5개면에 1달에 2번 이상 순회 진료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한편, 울주군보건소는...
홍상순 2026년 06월 11일 -

13~14일 유에코서 '2027 대학진학박람회'
울산교육청이 개최하는 '2027 대학진학박람회'가 오는 13일과 14일 유에코에서 열립니다.이번 박람회에는 수도권과 영남권 주요대학, 지역 전문대학 등 92개 대학이 상담 부스를 마련하며 이 가운데 61개 대학은 입시 전략 설명회를 갖습니다.울산교육청 진학지원단도 현장에서 접수를 받아 한 사람당 30분 기준으로 상담을...
홍상순 2026년 06월 11일 -

에너지고·세계식품, '채용 연계' 업무협약
울산에너지고와 세계식품이 취업과 연계한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세계 식품은 올해 현장 실습을 거쳐 정규직으로 12명을 채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세계 식품은 견과류 브랜드 '머거본'을 제조, 판매하는 회사로 지난해 울주군 삼남읍에 신공장을 준공했습니다.
홍상순 2026년 06월 11일 -

호르무즈 건넌 첫 한국 유조선‥ 울산항 입항
[앵커]중동 전쟁 여파로 봉쇄된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첫 한국 선박이 울산항에 입항했습니다.석 달 가까이 묶여 있던 유조선에는 20여 명이 승선해 있었는 데, 모두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이다은 기자입니다.[리포트]초대형 원유운반선 '유니버설 위너호'가 울산항으로 들어옵니다.중동 전쟁 이후 ...
이다은 2026년 06월 10일 -

불법 PC방 무더기 적발‥공인중개사가 개업 지원
[앵커]성인 PC방에서 수십억 원의 판돈이 오가는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일당이 무더기 검거됐습니다.PC방 개업 전문 부동산 중개인까지 가담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정인곤 기자◀ 리포트 ▶경찰관들이 PC방에서 컴퓨터를 들고 줄줄이 나옵니다.PC방 안에는 컴퓨터가 수북히 쌓여있는데 모두 불법 도박에 사용된 기기들입...
정인곤 2026년 06월 10일 -

동서발전 울산본부 설비 점검 중 감전‥1명 화상
오늘(6/10) 오전 9시 20분쯤 남구 한국동서발전 울산발전본부에서 연료전지 발전 설비를 점검하던 30대 직원 A 씨가 감전돼 양손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사고 설비는 2019년 이후 운영을 중단한 상태로 A 씨는 설비 매각과 철거공사를 앞두고 현장 점검을 벌이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동서발전은 ...
정인곤 2026년 06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