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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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러 공장서 철판 깔린 60대 작업자 중상
오늘(12/10) 오전 9시쯤 울산 울주군의 한 트레일러 제조업체에서 60대 작업자 A씨가 철판에 깔려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5톤짜리 철판에 고정용 부품을 체결하는 작업을 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용주 2025년 12월 10일 -

생활고에 모친 살해한 50대 아들 구속
울산북부경찰서는 70대 어머니를 살해한 혐의로 50대 아들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A씨는 지난달 8일 북구 양정동 자택에서 어머니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경찰 조사에서 극심한 생활고를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A씨는 범행 직후 스스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해 그동안 병원 치료를 받아왔습니다.
이다은 2025년 12월 09일 -

울산 1인 가구 비중 31.6% '전국 최하'
지난해 기준 울산지역 1인 가구 비중은 전년도에 비해 소폭 증가했지만,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는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우리나라 1인 가구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평균 1인 가구 비중은 36.1%로, 울산이 31.6%로 가장 낮고 서울이 39.9%로 가장 높았습니다.울산의 1인 가구는 60대...
홍상순 2025년 12월 09일 -

소방호수 전개 소방차‥ 공무원 제안 '국무총리상'
울산소방본부가 건의한 소방호스 전개 소방차 개발이 올해의 공무원 제안 부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습니다.오대석·장기관 소방관이 공동 설계한 소방차는 대형 산불처럼 접근이 어려운 화재 현장에 최대 4km까지 급수라인을 구축하고 회수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전동 호스 기능이 핵심입니다.울산시는 소방호스 전개 소방차 ...
최지호 2025년 12월 09일 -

'천전리 명문·암각화' 정밀 기록 보존
울산시가 천전리 명문과 반구천의 암각화 정밀사진을 데이터화하는 사업을 완료했습니다.울산시는 지난 7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암각화를 가시광선과 적외선 등으로 초분광 촬영해 변색과 오염 정도를 확인한 뒤 전문가들과 보존 대책을 논의했습니다.전문가들은 암각화처럼 야외에 있는 유산은 생물에 의한 손상...
최지호 2025년 12월 09일 -

'이주배경인구'도 수도권 집중‥ 울산 비중 1.8%
국내 이주배경인구도 수도권에 집중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준 국내 이주배경인구는 271만5천명으로 총 인구의 5.2%를 차지하며 수도권에 56.8%가 몰려 있습니다.울산에 거주하는 이주배경인구는 4만7천574명으로, 울산 인구의 4%를 차지하지만 전체 이주배경인구의 1.8%에 머물렀습니...
홍상순 2025년 12월 09일 -

"산재·노동 수요 급증‥ 노동부 동부지청 신설"
[앵 커]울산화력발전소 붕괴 사고를 비롯해, 올해 울산에서는 중대 산업재해가 잇따랐습니다.산업재해 예방은 기업체들의 노력만큼 행정기관의 사전 감독과 관리도 중요하지만, 울산의 넘치는 수요에 비해 행정력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는데요.지속적인 지역의 요구에 울산 동부에 노동지청이 신설될 전망입니다....
이다은 2025년 12월 08일 -

'울산화력 붕괴사고' 첫 입건‥ 동서발전 책임은?
[앵 커]울산화력발전소 붕괴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관계자 9명을 사고 발생 한 달여 만에 처음으로 입건했습니다.경찰은 처음부터 의혹이 제기됐던 해체 공사 순서를 지키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는데요.사고 원인은 언제쯤 밝혀질지, 책임 소재는 어디까지 확대될지, 향후 수사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정인곤 기자[ 리포...
정인곤 2025년 12월 08일 -

‘묻지마’ 지역방송 예산 삭감‥ “원안 복원 요구”
[앵 커]기획재정부의 내년 지역방송 예산 묻지마 삭감 후폭풍이 거셉니다.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자 지역 균형 발전이라는 국정철학에 맞춰 삭감한 예산을 원상 복구하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지역MBC 공동취재단 김세정 기자입니다.[리포트]논란의 핵심은 국회가 합의한 내년 지역방송 예산 증액안을 기재부의...
김세정 2025년 12월 08일 -

울산시, 청소년·청년·중장년 복지 강화
울산시가 청소년과 청년, 중장년을 대상으로 하는 생애주기별 복지사업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울산시는 청소년 활동 기반을 넓히기 위해 옛 중부소방서 자리에 2028년까지 청소년문화회관을 건립하고, 울산청년미래센터를 통해 가족돌봄과 고립·은둔 청년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또, 청년과 중장년을 위한 일상 돌봄 서...
최지호 2025년 12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