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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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째 폭염특보‥온열질환자 110명
울산 지역 20일째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온열질환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지난 5월 15일부터 어제(8/3)까지 온열질환으로 응급실을 찾은 환자는 110명으로 집계됐고, 돼지 12마리가 폭염에 폐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또 폭염을 동반한 가뭄으로 울산지역 82개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은 37%로, 평년보다 절반 이하 수준...
최지호 2026년 08월 06일 -

방어진항 인근 암초에 '등표' 설치 추진
선박 사고 우려가 제기돼 온 방어진항 인근 암초에 등표가 설치됩니다.울산지방해양수산청은 방어진항 인근 해역에 수중 암초가 넓게 분포하고 있어 어민들의 등표 설치 요구가 이어져 왔다며 설계용역에 이어 내년 초 공사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새로 건립될 등표는 해상 기상 악화와 거센 조류에도 견딜 수 있는 강관 ...
조창래 2026년 08월 06일 -

"대포통장 150만 원"‥공급책 200명 검거
[앵커]통장 명의자와 실사용자가 다른 이른바 대포통장을 만들어 범죄조직에 넘긴 일당이 무더기 검거됐습니다.이들은 대포통장을 개설해 오는 사람에게 소개비를 주며 단기간에 200개가 넘는 통장을 수집했는데 고스란히 각종 범죄에 이용됐습니다.황두길 기자가 보도합니다.[리포트]승용차 한 대가 휴대전화 매장 앞에 멈...
황두길 2026년 08월 05일 -

'입원환자 7명 사망' 울산 반구대병원 폐원 수순
지난 2022년부터 2025년 사이 입원 환자 5명이 숨진 사건으로 국가인권위원회 조사를 받았던 울산 반구대병원이 폐원 수순을 밟을 전망입니다.울주군보건소는 최근 반구대병원 관계자가 보건소를 방문해 다음 달 3일까지 병원을 운영한 뒤 폐원하겠다는 구두 통지를 했다고 밝혔습니다.병원 측은 인권위 조사 이후인 지난 6...
이용주 2026년 08월 05일 -

폭염에 다 말랐다‥"비를 내려주소서"
[앵커]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가뭄이 극심해지면서 농촌 마을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지하수가 고갈된 마을은 제한 급수에 들어갔고 논밭 작물은 햇볕에 타 들어가 올해 수확을 포기해야 할 지경입니다.동네 주민들은 제발 비가 오게 해달라며 기우제를 올렸습니다.홍상순 기잡니다.[리포트]계곡물을 식수로 쓰는 울산 ...
홍상순 2026년 08월 05일 -

울산 분만 건수 2023년 최저점 이후 '반등'
저출생 여파로 감소세를 보이던 울산지역 분만 건수가 2년 전부터 반등하기 시작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개한 분만 진료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지역 분만 건수는 5천468건으로 지난 2021년과 비교해 9.8% 감소했습니다.하지만 지난 2023년 5천84건까지 감소했던 분만 건수는 이후 해마다 4% 안팎...
조창래 2026년 08월 05일 -

범죄 조직 대포통장 공급책 4명 구속‥200명 검거
울산남부경찰서는 대포통장을 모집해 범죄 조직에 공급한 혐의로 4명을 구속하고 196명을 입건했으며 범죄 수익금 4억 7천만 원을 검찰 기소 전에 추징 보전했습니다.총책 4명은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대포통장 211개를 모집해 통장 1개당 월 대여비 350만 원을 받고 범죄조직에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이들은 통...
이용주 2026년 08월 05일 -

페인트 창고 합동감식‥지게차 배터리 '집중 조사'
[앵커]울산에서 일어난 페인트 보관 창고 화재로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친 사건과 관련해 오늘(8/4) 합동감식이 진행됐습니다.감식단은 지게차 배터리를 집중적으로 살피며 화재 원인을 분석하고 있습니다.정인곤 기자[리포트]도심 속 창고에서 시뻘건 화염이 솟구칩니다.불길은 겉잡을 수 없이 번져 창고 주변에 밀집한 다...
정인곤 2026년 08월 04일 -

미국에 기술 인재 보낸다‥4년 통합 교육
[앵커]울산과학대 등 우리나라 전문대학과 미국 대학이 손을 맞잡고 제조업 숙련공 수급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두 나라에서 각각 2년씩 공부를 마치면 미국 반도체와 배터리 기업에 취업할 수 있는 길이 열릴 전망입니다.홍상순 기자가 보도합니다.[리포트]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와 미국 애리조나주립대가 울산에서 협약...
홍상순 2026년 08월 04일 -

회야호 17년 만에 조류경보 '관심' 단계 발령
연일 이어지는 극심한 폭염에 울산시의 주요 상수원인 회야호에 17년 만에 조류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됐습니다.상수도사업본부는 회야호에서 지난달 27일과 지난 3일 채수한 물에서 유해남조류 세포수가 1mL당 1천 개 이상 검출돼 관심 단계가 발령됐다고 밝혔습니다.상수도사업본부는 수량 부족으로 조류경보가 발령 중인 ...
이용주 2026년 08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