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 사회
-

울산 남구 페인트 창고에서 불‥1명 사망·4명 부상
오늘(8/3) 오전 8시 20분쯤 울산 남구의 한 페인트 업체 창고에서 불이 나 60대 여성 1명이 숨지고 60대 업주 1명이 중상을 입는 등 모두 5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화재 발생 9분 만에 대응 1단계를 발령한 소방당국은 약 4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지만, 불길이 옮겨 붙은 다세대주택 주민 1명이 숨지고 3명이 경상을 ...
정인곤 2026년 08월 03일 -

대형 창고시설 87곳 안전관리 실태 점검
최근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를 계기로 울산소방본부가 이달 말까지 대형 창고시설 안전관리 실태 점검에 나섭니다.점검 대상은 연면적 1천500㎡ 이상 창고시설 87곳으로 주요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소화 펌프와 방화시설 관리 상태 등을 확인합니다.소방본부는 화재 발생 초기 신속한 대응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될 경...
이용주 2026년 08월 03일 -

북구 강동 주민들 "웨일즈코브 조속 착공해야"
북구 강동 애향회, 강동초·중 동창회, 강동산하 상인회 등 북구 강동 주민들이 오늘(8/3) 울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웨일즈코브 울산관광단지를 조속히 착공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이들은 사업 반대 측에서 제기하는 토사유출, 수질관리, 농약과 비료 사용 문제는 감시로 통제할 문제이지 사업을 막을 이유가 돼서는 ...
이용주 2026년 08월 03일 -

울산교육청·UNIST, 미래 과학영재 육성
울산교육청과 UNIST가 미래 과학영재 육성에 함께 나섰습니다.울산교육청은 오늘(8/3)부터 7일까지 UNIST에서 일반계 고등학교 1, 2학년 학생 48명을 대상으로 '미래 과학영재 집중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UNIST 교수진 12명이 직접 강사로 나서 수학과 물리, 화학 3개 분야에서 대학 수준의 심화 학습 기회를 제공...
홍상순 2026년 08월 03일 -

울산형 유보통합 시범 운영‥급식 공유
[앵커]유치원과 어린이집의 통합 운영을 앞두고 울산 현실에 맞는 영유아 통합 모델이 시범 운영에 들어갔습니다.방학 동안 급식이 중단되는 병설유치원이 어린이집 급식 시설을 활용하게 된 건데요, 이음 교육을 통한 사전 교감이 이를 가능케 했습니다.홍상순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울산의 한 초등학교에 있는 직...
홍상순 2026년 08월 02일 -

흉기로 택시기사 위협한 노숙인 징역 2년
택시에 탑승해 흉기로 기사를 위협하고 돈을 빼앗으려 한 50대 노숙인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울산지법 형사12부는 특수강도미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 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A 씨는 지난 4월 생활비가 부족해지자 택시에 탑승해 돈을 빼앗으려다 저항하는 택시기사에게 흉기를 빼앗기고 경찰에 붙...
이돈욱 2026년 08월 02일 -

안전띠 미착용·방향지시등 미사용 10월부터 단속
경찰이 이달부터 다음 달까지 두 달 동안 안전띠와 안전모 미착용, 방향지시등 미사용 등 기본 교통안전 수칙 위반에 대한 계도활동을 벌이고 오는 10월부터는 본격 단속에 돌입합니다.울산지역의 지난해 안전띠 미착용 적발 건수는 7천300여 건이었으며, 방향지시등 미조작 단속 적발도 288건에 달했습니다.경찰은 현재 범...
정인곤 2026년 08월 02일 -

"고작 45㎡ 때문에"‥'장기 미준공' 해결책 모색
[앵커]울산시가 수십 년 동안 준공 허가를 받지 못하고 있는 장기 미준공 택지조성지구에 대한 해결 방안 모색에 나섰습니다.주민들은 재산권 행사는 물론 기본적인 환경 개선조차 어려운 실정이라며 울산시에 도움을 호소했습니다.정인곤 기자[리포트]남구 선암동 일대 27만 5천 제곱미터 규모의 선암 1지구 택지조성지구....
정인곤 2026년 07월 31일 -

"해외직구 포장용 랩 사용 주의" 가소제 과량 검출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해외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되는 포장용 비닐 랩 7건에서 가소제인 디에틸헥실아디페이트가 과량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일부 가소제는 장기간 반복적으로 인체에 노출될 경우 내분비계 교란, 생식기능 저하, 성장 발달 장애 등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습니다.가소제가 과량 검출된 랩 제품은 울산보...
이용주 2026년 07월 31일 -

"왜 내 노래 취소했어"‥흉기 휘두른 50대 징역 6년
자신이 예약한 노래를 취소한 것에 화가 나 유흥주점 업주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5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울산지법 형사11부는 살인미수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A 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습니다.A 씨는 지난 5월 울산의 한 유흥주점에서 자신이 예약한 노래를 종업원이 취소하자 업주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조창래 2026년 07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