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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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진 중국 환자 의료비 8억 원‥누가 책임지나?
울산의 한 병원에서 6년 넘게 치료를 받던 중국 국적 환자가 숨지면서 8억 4천만 원에 달하는 의료비 부담 문제가 다시 불거지고 있습니다.국민권익위는 지난해 동천동강병원이 제기한 민원에 대해 관련 부처와 논의하고 유사 사례를 막기 위한 방안 마련을 권고했다고 밝혔습니다.하지만 병원측은 방안 마련에 앞서 밀린 ...
조창래 2026년 07월 29일 -

울산MBC '충(蟲)의 전쟁' 올해의좋은프로그램 등 3관왕
울산MBC 설태주 방송제작국장과 전상범, 이다은 기자가 탐사보도한 대한민국 산림정책 실패보고서, '충의 전쟁'이 오늘(7/29) 서울 방송회관에서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올해의좋은프로그램상을 받았습니다.충의 전쟁은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 실패를 독일과 프랑스, 일본 사례를 통해 해결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
이다은 2026년 07월 29일 -

공동모금회, 울주군에 기후위기 극복사업 2억 원 전달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오늘(7/29) 울주군에 '2026년 기후위기 극복 지원사업' 배분금 2억 원을 전달했습니다.기후위기 극복 지원사업은 에너지 취약계층의 혹서기와 혹한기 극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지역단위 복지사업입니다.울주군은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계절 변화와 개별 취약계층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
홍상순 2026년 07월 29일 -

현대차 노조, 오는 31일까지 추가 부분파업 돌입
현대자동차 노조가 올해 임금협상의 난항을 이유로 오는 31일까지 사흘 동안 추가 부분파업에 돌입합니다.현대차 노사는 지난 8일 15차 교섭 이후 3주째 올해 임금협상 교섭에서 별다른 성과를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한편 현대차가 다음 달 첫주 여름휴가에 돌입하면서 노사의 임협 교섭 재개는 다음 달 중순이 되어야 가능...
정인곤 2026년 07월 29일 -

공장·야산에서 잇따라 불‥인명피해 없어
오늘(7/29) 오전 9시 30분쯤 울주군 온양읍의 한 건축자재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내부를 태우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약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소방당국은 산업용 필름 잉크 제조 공정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오전 10시 50분쯤에는 울주군 온양읍의 한 야산에서 불이 ...
정인곤 2026년 07월 29일 -

신정동·일산동 공동주택 건축심의 조건부 가결
'남구 신정동 공동주택 변경안'과 '동구 일산동 주거복합 건축계획'이 울산시 건축주택공동위원회에서 조건부 가결됐습니다.신정동 공동주택 변경안은 지하 3층∼지상 35층, 2개 동, 338세대로 조정해 건립하는 사업으로 충분한 보행 공간을 확보하도록 권고됐습니다.일산동 주거복합 건축계획은 주차면을 최대한 확보해 주...
이용주 2026년 07월 29일 -

6월에도 '탈울산'‥인구는 '자연 증가'
지난달에도 울산을 빠져나간 인구가 456명 더 많아 탈울산이 이어지며 울산 인구가 0.5%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울산 인구는 감소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올해 2분기에만 0.7% 줄어들며 전국에서 가장 큰 감소폭을 기록했습니다.하지만 5월 출생아는 전년 동월 대비 18% 증가한 545명으로 사망자 ...
조창래 2026년 07월 29일 -

동료에게 흉기 휘두른 캄보디아인 징역 4년
회사 숙소에 함께 거주하면서 홧김에 동료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캄보디아인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울산지법 제12형사부는 살인 미수와 특수 상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캄보디아 국적의 20대 A 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습니다.A 씨는 지난 5월 회사 숙소에서 같은 국적 동료 2명이 술을 마시다가 자신의 방 문을 발로...
홍상순 2026년 07월 29일 -

울산농업기술센터 "폭염 과수농가 물관리" 당부
울산시 농업기술센터는 폭염과 가뭄 장기화로 인한 과수 고온 피해를 줄이기 위해 철저한 물관리를 당부했습니다.센터는 배와 단감, 사과 등은 열매가 커지는 비대기에 폭염이 이어지면, 햇볕 데임과 열매 터짐 피해가 발생하기 쉽다고 밝혔습니다.또 해 질 무렵 물을 주면 야간 기온을 낮추는 효과가 있어 열대야 피해를 ...
이용주 2026년 07월 29일 -

말벌과의 전쟁‥"의용소방대가 나선다"
[앵커]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말벌도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여름철이면 벌집 제거 신고가 폭증해 소방대원들의 부담도 커지는데요.긴급 재난 대응 공백을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는 전문 교육을 받은 의용소방대가 벌집 제거에 나섰습니다.이다은 기자입니다.[리포트]울주군의 한 주택 앞 나무에 주먹만 한 말벌집이 ...
이다은 2026년 07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