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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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상습 폭행 40대 구속‥ 친권 상실 청구
울산지검 형사2부는 10대 자녀를 상습 폭행한 40대 A씨를 구속 기소하고 피해 아동의 보호하기 위해 A씨에 대한 친권상실을 청구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TV리모컨이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14살 딸을 죽도로 때리는 등 자신의 친딸과 아들을 23차례에 걸쳐 상습 학대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검찰은 아동보호전문기...
조창래 2025년 10월 23일 -

SK에너지 폭발사고 사망자 2명으로 늘어
SK에너지 울산공장에서 발생한 폭발사고로 치료를 받던 중상자 1명이 오늘(10/23) 오전 숨지면서 사고 사망자가 2명으로 늘었습니다. 모두 6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이번 사고는 지난 17일 SK에너지 수소 제조 공정에서 배관 교체 작업 중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작업 도중 수소가 누출돼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
이다은 2025년 10월 23일 -

울주군 청량로에서 10중 추돌‥ 3명 부상
오늘(10/23) 새벽 5시 10분쯤 울산 울주군 청량읍 개곡리 청량로에서 10중 추돌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고 사고 여파로 일대가 2시간 동안 정체를 빚었습니다. 경찰은 SUV 차량이 주행 중 펑크가 난 덤프트럭을 피하려다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뒤따르던 차량들이 잇따라 부...
이용주 2025년 10월 23일 -

"시내버스 노선 원상복구"‥ 4차 시민대회
시내버스 노선 원상복구를 촉구하며 울산지역 시민·사회단체와 노동단체, 정당이 울산시청에서 4차 울산시민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울산시의 시내버스 노선 개편이 긴 배차 간격과 정시정 미확보, 환승 불편 등 부작용을 낳고 있다며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한편, 진보당 울산시당은 버스노선 개편 주민감사 ...
이돈욱 2025년 10월 23일 -

'6명 사상' SK에너지‥ "수소 누출 추정"
[앵커]지난 17일 수소 배관 폭발사고로 6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SK에너지에 대한 합동 현장 감식이 진행됐습니다. 감식팀은 수소 배관 수리 교체 작업 중 수소가 누출돼 폭발이 난 것으로 보고 작업 절차에 문제가 없었는지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이용주 기자. [리포트]지난 17일 수소배관 폭발사고가 발생했던 SK에너지 FCC...
이용주 2025년 10월 22일 -

울산 특수학교 학생 '장거리 통학' 비율 높아
울산의 특수학교 학생의 11.5%는 왕복 2시간 이상 통학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김문수 의원에 따르면 울산에서 2시간 이상 통학하는 특수학교 학생 비율은 전남, 경북 등에 이어 전국에서 4번째로 높았습니다. 김 의원은 인프라 개선과 특수학급 신설 등 특수학교 학생의 통학시간 단축 방안을 ...
이돈욱 2025년 10월 22일 -

장애인 임금 체불하고 허위 고소한 업주 기소
울산지검은 30대 A 씨를 무고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경계성 지능장애가 있는 직원에게 임금 3천만 원을 지급하지 않고, 대출을 받게 해 피해를 보게한 뒤 해당 직원으로부터 고소를 당하자 오히려 돈을 갚지 않는다며 허위로 고소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또 직원이 연락을 거부하...
이돈욱 2025년 10월 22일 -

근로복지공단 산재 소송 패소율 높아
근로복지공단의 산재보상 행정소송 패소율이 다른 행정소송에 비해 크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이용우 의원에 따르면 근로복지공단의 행정소송 사건 1심 패소율은 14.2%, 2심 패소율은 19.7%로, 전체 행정소송 패소율인 8.5%와 3.5%보다 현저히 높았습니다. 공단의 높은 패소율은 산재 ...
홍상순 2025년 10월 22일 -

SK에너지 폭발사고 합동감식‥ "수소 누출 추정"
6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SK에너지 울산공장 폭발 사고에 대해 경찰과 고용노동부,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8개 기관의 합동감식이 실시됐습니다. 폭발이 일어난 수소 배관을 중심으로 조사를 벌인 감식팀은 내부 이물질 제거를 위해 배관을 봉쇄하는 과정에서 수소가 누출돼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이돈욱 2025년 10월 22일 -

시내버스가 유치원차 들이받아‥ 11명 부상
오늘(10/22) 오전 9시 50분쯤 남구 옥동의 한 교차로에서 시내버스가 신호 대기 중이던 유치원 등하원 차량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유치원 차에 타고 있던 어린이 8명과 유치원 교사, 운전자 등 11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시내버스가 빗길에 미끄러지며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70대 버스 기사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
이용주 2025년 10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