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 사회
-

"대통령 한 마디로 KDDX 결정, 동구지역 피해"
울산 동구 국민의힘 시·구의원들이 오늘(12/23) 기자회견을 갖고 대통령의 말 한마디에 KDDX 사업자 선정이 수의계약에서 경쟁입찰로 바뀐 것은 공정하지 않다고 주장했습니다.이들은 기술 경쟁력과 산업 연속성, 지역 고용 안정을 기준으로 KDDX 사업을 다시 판단해야 한다며 정부에 울산 조선업과 노동자 고용을 지키기 ...
홍상순 2025년 12월 23일 -

울산 다문화가구 7천973가구‥ 5년 사이 13% 증가
최근 5년 동안 울산지역 다문화 가구 증가율이 전체 가구 증가율을 크게 웃돈 것으로 집계됐습니다.지난해 기준 울산의 다문화가구는 7천973가구로 5년 전보다 13%가량 증가해 같은 기간 울산시 전체 가구 증가율 5%보다 8%포인트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다문화 가구 구성원은 2만 2천여 명으로 울산 인구의 2%를 차지했...
최지호 2025년 12월 23일 -

울산해경, 500톤 급 최신예 경비함정 취역
울산 해역의 안전을 책임질 500톤 급 최신예 경비함정인 527함이 새로 취역했습니다.527함은 최대 2천 해리까지 연속 운항이 가능한 경비함으로, 함정 길이 63.2m, 폭 9.1m, 최고 속력은 40노트에 달합니다.527함은 올해 퇴역한 300톤 급 경비함을 대신해 울산 해역에서 해양 범죄 예방과 단속, 해양 사고 대응 등 주요 임...
이다은 2025년 12월 23일 -

'유령직원' 가족 채용‥ 어린이집 원장 집행유예
울산지법 형사9단독은 가족을 직원으로 채용한 것처럼 서류를 꾸며 수천만 원을 빼돌린 혐의로 기소된 어린이집 원장에게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경남지역에서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A 씨는 지난 2021년부터 31차례에 걸쳐 가족 명의 계좌에 급여 4천900여 만 원을 지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재...
최지호 2025년 12월 23일 -

"여전히 불편"·"노선 안착"‥ 1년째 공방만
[앵커]울산 시내버스 노선이 전면 개편된 지 1년이 지났습니다.울산시는 개편 노선이 안착되고 이용객도 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혀왔지만, 시민단체와 정당들이 다시 나서 정책 재설계를 요구했습니다.노선 개편으로 어떤 점이 어떻게 좋아졌는지에 대한 명확한 근거가 없다 보니 1년째 공방만 거듭하고 있습니다.이다은 기...
이다은 2025년 12월 22일 -

울산시, 철도노조 파업 대비 '비상수송 준비'
전국철도노동조합이 내일(12/23) 오전 9시부터 무기한 파업을 예고해 울산역 고속열차 운행에도 차질이 예상됩니다.울산시는 이번 파업으로 울산역 운행률은 평소의 70%대로, 태화강역은 일반열차와 광역전철이 최대 50% 감편될 것으로 보고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연계 교통수단을 준비하기로 했습니다.또 지역 전광판과 ...
최지호 2025년 12월 22일 -

차량 털이 시도 20대 남성 CCTV에 덜미
오늘(12/22) 새벽 2시쯤 중구 학성동의 한 골목길에 주차된 차량에서 금품을 훔치려 시도한 20대 남성이 CCTV 관제센터에 적발됐습니다.해당 남성은 길에 주차된 차량들의 손잡이를 잡아당겨 문을 열려고 시도하다, 중구 관제센터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약 10분 만에 현행범으로 검거됐습니다.
정인곤 2025년 12월 22일 -

중구 '으뜸 시책' 입화산 아이놀이뜰 공원
중구민이 꼽은 올해 최고의 시책에 입화산 아이놀이뜰 공원 조성이 선정됐습니다.지난 10월 개장한 입화산 아이놀이뜰 공원은 전체 면적 760㎡ 규모에 울산 최대 규모 그물 모험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이 밖에 태화 배수펌프장 건립과 번영로센트리지 주민 재산권 확보 등도 올해의 시책으로 선정됐습니다.
정인곤 2025년 12월 22일 -

"걱정 말고 오세요"‥ 이주노동자 전용 은행
[앵커]조선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울산 동구에는 외국인 노동자가 크게 늘었습니다.이들의 금융 편의를 위해 한 지방은행이 격주 휴일에 문을 열고 있습니다.홍상순 기자가 다녀왔습니다.[리포트]휴일에 통장 개설을 위해 은행을 찾은 한 외국인 노동자.통번역기에 베트남어를 선택합니다.은행 직원은 체크카드와 인터넷 뱅...
홍상순 2025년 12월 21일 -

"진학보다 취업"‥ 직업계고 인기
[앵커]학령 인구가 매년 줄어들고 있지만 울산지역 직업계고의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전국에서도 손꼽히는 취업률 때문인데요.일부 학교의 추가전형 절차가 남은 가운데 올해 신입생 지원율도 벌써 130%를 넘어섰습니다.이용주 기자.[리포트]기계에 원료 공급 명령을 내리고 미니 컨베이어 벨트를 가동하는 학생...
이용주 2025년 12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