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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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러시아 총영사관, 울산 해경에 감사 서한 전달
주 부산 러시아 총영사관이 지난 24일 발생한 러시아 어선 화재 진압에 앞장선 울산해양경찰서에 감사 서한문을 보내왔습니다. 주 부산 러시아 총영사 옥사나 두드니쿠 는 신속하고 전문적인 조치와 영웅 정신 덕분에 러시아 선원들의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정인곤 2023년 04월 25일 -

전국 2500곳 '식중독 협박 전화'..7천만원 뜯어내
[앵커]2천5백 개가 넘는 횟집에 전화를 걸어 수천만 원을 뜯어낸 남성이 붙잡혔습니다. 회를 먹고 식중독에 걸렸다고 협박했는데, 횟집 주인들은 혹시나 나쁜 소문이 날까 봐 돈을 보내줬습니다. 그런데 이 남성, 전화를 건 횟집에 가본 적도, 회를 먹은 적도 없었습니다. 이용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지난해 12월 ...
이용주 2023년 04월 24일 -

민주시민교육조례 폐지 두고 공방
[앵커]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민주시민교육조례 폐지를 두고 진보와 보수 진영간에 논란이 과열되고 있습니다. 보수 진영은 정치 편향성을 띄고 있다며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한 반면 진보 진영은 꼭 필요한 조례라며 반대했습니다. 찬반토론회 내용을 홍상순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울산시의회 이성룡 의원은 지난달...
홍상순 2023년 04월 24일 -

코로나19 예방접종 이상반응 피해 885건 보상
울산시가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이상반응 피해 885건을 보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2021년 4월부터 이달까지 21일까지 2천439건의 피해 신청이 접수됐으며, 심의 결과 885건에 대해 진료비와 위로금 등을 지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울산시 피해보상 결정률은 38.4%로 전국 평균 25.2%보다 13.2%포인트 높은 것으로 ...
최지호 2023년 04월 24일 -

도로 누워있던 취객 치어 숨지게 한 운전자 벌금형
울산지법 형사9단독은 새벽 도로에 누워 있던 취객을 차로 치어 숨지게 한 30대 운전자 A씨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8월 새벽 울산에서 승용차를 시속 30㎞가 채 되지 않게 운전하다가 도로 위에 누워 있는 B씨를 깔고 지나가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재판부는 당시 피해자가 술을 마시고 ...
이용주 2023년 04월 24일 -

현대중공업 노조, 올해 임단협 요구안 확정
현대중공업노조가 HD현대그룹 5개사 노조와 공동으로 합의한 기본급 인상과 수당 인상 등을 담은 올해 임단협 요구안을 확정했습니다. 이번 요구안에는 기본급 18만 4천900원 인상과 신규채용 실시, 호봉승급분 인상, 하청 노동자 여름휴가 5일 유급보장 등이 포함됐습니다. 올해도 그룹 내 조선 3사 노조가 공동교섭을 추...
정인곤 2023년 04월 24일 -

울주군 공공시설 한해 적자 규모 239억 달해
울주군의회 이상걸 의원은 공공시설의 손익과 이용실태를 처음으로 분석하고 울주군에 재정 건전성을 확보할 대책을 주문했습니다. 울주군 공공시설물은 총 95곳으로, 지난해 운영수입은 64억천만원인데 반해 지출은 303억6천만원으로 239억5천만원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코로나 발생 이전인 2018년와 비교한 결과 적자규모...
홍상순 2023년 04월 24일 -

번영교 등 4개 다리 안전점검 '이상 없음'
통행량이 많은 울산 번영교와 신삼호교, 삼일교, 학성교 등 4개 다리는 안전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울산시는 지난 5일 발생한 경기도 성남시 정자교 보행로 붕괴 사고를 계기로 경량화 공법이 적용된 4개 다리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고가차...
최지호 2023년 04월 24일 -

현대차 직원, 심폐소생술로 시민 구조
근무를 마치고 식다에서 식사를 하던 현대자동차 직원이 심정지로 쓰러진 시민을 심폐소생술로 구조한 일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현대자동차 정명훈 사원은 지난 18일 북구의 한 식당에서 식사를 하던 중 다른 테이블 손님이 경련과 무호흡 증상을 호소하며 쓰러지자 119 신고 후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응급처치를 도왔습니...
정인곤 2023년 04월 24일 -

"진통제 대신 쓰려고" 양귀비 재배 70대 입건
울산북부경찰서는 비닐하우스에서 양귀비를 재배한 73살 A씨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울주군 범서읍 농장 비닐하우스에서 양귀비 100여 주를 불법으로 재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진통제 대용으로 양귀비를 키웠다고 진술하고 있지만 양귀비는 단 한 주만 재배하더라...
이용주 2023년 04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