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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등록 장애인 5만 1천여 명.. 울산 인구 1.9%
울산 지역 등록장애인은 지난해 말 기준 5만 1천여 명으로 울산 인구의 1.9%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등록장애인 현황에 따르면 전국 등록장애인은 264만여 명으로 전체 인구의 5.1%였고, 울산의 장애인 비율은 세종과 제주에 이어 세 번째로 낮았습니다. 장애유형별로는 지체장애가 43.7%로 절반 가까...
이돈욱 2024년 04월 18일 -

롯데케미칼, 울산공장 인력 계열사 재배치 검토
롯데케미칼이 석유화학 업황 부진으로 가동률을 줄이고 있는 가운데 울산공장 인력 일부를 재배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지역 상공계에 따르면 롯데케미칼은 주력 생산품인 페트 생산 감소로 최근 5백명에 가까운 울산공장 인력 가운데 일부를 롯데정밀화학과 롯데이네오스 등 계열사로 재배치하는 방안을 논의중...
이상욱 2024년 04월 18일 -

초미세먼지주의보 발령..내일 한낮 '초여름 더위'
오늘(4/18) 울산지방은 황사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하루종일 '매우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오후 4시를 기해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내일도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겠으며, 기온은 11도에서 26도의 분포로 한낮에는 초여름 더위가 예상됩니다. 울산기상대는 모레 낮부터 비가 내리겠...
강지혜 2024년 04월 18일 -

대규모 정전 원인 '관리미흡'.. 15만여 세대 보상
지난해 12월 남구 지역에 발생한 대규모 정전 사태의 원인이 옥동변전소 관리미흡으로 드러나 15만여 세대에 다음 달 보상금이 지급됩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늘(4/18) 작업절차 미준수와 관리 미흡으로 사고가 발생했다는 내용의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사고를 계기로 송·변전과 배전 분야에 2034년까지 4조 원을 투자하...
이돈욱 2024년 04월 18일 -

일본 지진에 울산도 119 신고 81건 접수
어제(4/17) 저녁 11시 14분쯤 일본 오이타현 앞바다에서 발생한 규모 6.4의 지진과 관련해 울산에서도 흔들림을 느꼈다는 신고가 81건 접수됐습니다. 울산소방본부는 지진 이후 관련 119신고가 81건 접수됐으며, 자고 있는데 진동을 느꼈다거나 건물이 약하게 흔들렸다는 신고 등이 이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소방본부는 이...
정인곤 2024년 04월 18일 -

하이테크밸리 산단 승인.. 이차전지 기반 조성
삼성에스디아이의 신형 배터리 공장 건립을 위한 울산 하이테크밸리 일반산단 계획 변경이 승인됐습니다. 울산시는 이차전지 개발 기반 조성과 기업 투자를 위한 적극적인 대응으로 3년으로 예상됐던 인·허가 기간을 9개월로 단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변경 절차로 사업 시행자가 된 삼성에스디아이는 내년 말 준공을 목...
이돈욱 2024년 04월 18일 -

울산 북신항에 석유제품 운송선 첫 입항
한국석유공사는 울산 남구 북신항에 위치한 코리아에너지터미널 석유저장시설에 5만톤급 납사 운송선박이 처음으로 입항해 기념식을 열었습니다.한국석유공사는 SK가스와 합작해 2020년 7월 코리아에너지터미널 공사에 착공해 지난해말 석유저장시설을 우선 완공했으며, 오는 6월 가스저장시설도 완공할 계획입니다.산업부...
이상욱 2024년 04월 18일 -

고려아연, 이차전지 공장 완공..시험가동 돌입
고려아연의 이차전지 핵심 계열사 중 하나인 한국전구체주식회사가 최근 본격적인 시험 가동에 돌입했습니다.지난 2022년 고려아연과 LG화학이 2천억원을 투자해 설립한 한국전구체주식회사는 올해 3월 연간 2만톤 규모의 전구체 생산 공장을 완공해 시험 가동 2주 만에 시제품 생산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전구체는 배터...
이상욱 2024년 04월 18일 -

울산, 요코하마에 1-0 승리.. 클럽 월드컵 진출권 확보
프로축구 울산HD FC가 어제(4/17)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일본 요코아하 FM과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준결승 1차전에서 전반에 터진 이동경의 결승 골로 1-0 승리를 지켰습니다. 이번 승리로 울산은 아시아챔피언스 리그 결승행에 한반짝 가까워진 것은 물론, 우리나라 프로팀 최초로 전세계 32팀이 참가하는 클럽 월...
정인곤 2024년 04월 18일 -

울산교육청, 회의·행사에 플라스틱 생수 미제공
기후위기에 대비해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자 울산시교육청이 회의나 행사 때 플라스틱 통에 담긴 생수와 종이컵을 제공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청사 내 카페 2곳에서는 텀블러나 개인 컵을 이용해야 하며 외출 후 복귀할 때도 일회용컵을 들고 올 수 없습니다. 또 일회용 플라스틱 포장이 많이 발생되는 배달음식은 주문을 ...
홍상순 2024년 04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