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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산불 종합상황실 가동
북구청은 최근 관내에 산불이 잇따라 발생하자 오늘(11\/24)부터 산불종합상황실을 마련해 적극 대처에 나섰습니다. 이에 따라 모두 25곳에 감시초소를 설치하는 한편, 무룡산과 염포산 등 주요 등산로에 내년 5월까지 인화성 물질을 소지하면 입산을 금지시키기로 했습니다. 한편, 북구 무룡산 일대에는 지난 21일부터 모...
설태주 2009년 11월 24일 -

울산 부추 이 달부터 본격 출하
전국 생산량의 약 40%를 차지하고 있는 울산의 명물 하우스 부추가 이달부터 본격 출하되고 있습니다. 지역농협에 따르면 북구 농소와 울주 범서, 중구 산전, 남구 태화강 등에서 생산되는 부추가 지난 15일부터 출하돼 대부분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시장으로 팔려나가고 있습니다. 올해 부추 생산량은 평년작 수준이며 출...
설태주 2009년 11월 24일 -

예인선노조 지도부 무기한 단식농성
파업 110일째를 맞은 울산항 예인선노조 지도부가 사용자 측의 성실 교섭을 촉구하며 오늘(11\/24)부터 시청 앞에서 무기한 단식농성에 들어갔습니다. 노조는 지난 11일에 이어 24일 예인선 3사 대표와 교섭을 가졌지만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며 노동지청 등 관계기관이 사태해결에 나서라며 윤찬관 지부장 등 지도부 3명...
설태주 2009년 11월 24일 -

현대차노조 지역지부 전환 2년 유예
금속노조가 대의원 대회에서 현대자동차 등 기업지부의 지역지부 전환을 앞으로 2년간 유예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현대차 노조는 전국의 사업장을 각 지역별 지부로 전환하지 않고 현재와 같이 기업지부로서 전국적인 결속력을 가질 수 있게 됐습니다. 한편, 현대차 노사는 지난주 회사 경영설명회를 개최한 데 ...
설태주 2009년 11월 24일 -

강길부 의원, 4대강 살리기 TF팀 위원장
한나라당의 4대강 사업 TF팀에 강길부 의원이 위원장으로 선임됐습니다. 한나라당은 오늘 원내대책회의를 갖고 4대강 살리기 사업을 제대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태화강의 성공사례를 적용할 수 있는 울산 출신의 강길부 의원이 적임자라고 밝혔습니다. 모두 12명의 국회의원으로 구성된 4대강 사업 TF팀에는 강길부 의원과 ...
옥민석 2009년 11월 24일 -

주탑간 길이 세계 3위 울산대교 30일 착공
울산 남구와 동구를 잇는 세계에서 세 번째로 긴 현수교인 울산대교가 이달 말 착공됩니다. 울산시는 울산대교 건설사업 시행자인 울산 하버브릿지와 오는 30일 울산대교와 접속도로 민간투자사업 실시 협약식과 함께 동구 방어동 염포부두에서 기공식을 갖기로 했습니다. 모두 5천400억원이 투입되는 남구 매암동과 동구 ...
한동우 2009년 11월 24일 -

울산 장생포 고래생태체험관 개관
울산 남구 장생포에 돌고래 쇼를 볼 수 있는 고래 생태 체험관이 오늘(11\/24) 문을 열었습니다. 고래 생태 체험관은 지난달 일본에서 건너와 적응 훈련을 마친 돌고래 4마리의 재롱을 볼 수 있는 고래 수족관과 연안바다 전시실, 4차원 입체 영상관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지난해 4월 72억원의 예산을 들여 착공한 체험관...
유영재 2009년 11월 24일 -

신종플루 백신접종 초등학생 마비 증세
울산지역에서도 신종플루 예방백신 접종을 받은 초등학생이 근육마비 증상을 보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중구 모 초등학교 6학년 A양이 지난 20일 신종플루 백신접종을 받고 귀가한 뒤 호흡곤란과 하반신 마비 증상을 보여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보건당국은 A 양의 증상이 백신접종과 연관이 있는지...
서하경 2009년 11월 24일 -

낮 최고 16도..건조주의보는 해제
울산지방 오늘(11\/24)은 아침 최저기온이 1.5도로 쌀쌀했지만 낮 기온은 16도까지 올라가 포근했습니다. 오늘 새벽 4시를 기해 건조주의보는 해제됐지만 건조한 날씨는 당분간 이어지겠고,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는 날씨가 계속돼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울산지방 내일(11\/25)도 4도에서 16도의 기온분포속...
이상욱 2009년 11월 24일 -

휴대폰 사용제한 조례 쉽지 않을 듯
서울시의회가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의 교내 휴대전화 소지와 사용을 제한하는 조례 제정을 사실상 철회함에 따라 울산도 조례 제정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시의회가 지난 7월과 10월 두차례 전문리서치업체에 의뢰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교내 휴대전화 사용을 조례로 금지하기 보다 학교 차원에서 자율적...
홍상순 2009년 11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