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前 변호사 사무장 거액 상담료 챙겨
울산지검 특수부는 오늘(7\/18) 변호사 자격 없이 법률상담을 해주고 거액을 챙긴 혐의로 변호사 사무실 전 사무장인 60살 김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1993년부터 2004년까지 불법으로 법률상담을 해주고 1억700만원의 상담료를 챙겼으며, 지난 2005년 11월에는 개인 의뢰인 7명으로부터 천여만원...
최익선 2008년 07월 18일 -

가자미 그물에 참돌고래 잡혀
오늘(7\/18) 오전 9시 15분쯤 정자 동방 22마일 해상에서 16톤 제2덕성호 선장 이모씨가 그물에 걸려 죽어 있는 돌고래 1마리를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가자미잡이 그물에 걸려 죽은 이 고래는 길이 2m35cm, 둘레 1m30cm의 참돌고래 어른 암컷으로 밝혀졌습니다. 해경 조사결과 불법포획된 고래가 아닌 것으로 판명...
설태주 2008년 07월 18일 -

대규모 산림훼손 군의회 진상조사
울주군 두동면 치술령 산기슭이 과수원 조성과 축사 신축 등의 명목으로 무참히 훼손되고 있다는 울산MBC 보도와 관련해 울주군의회가 오늘(7\/18) 현장 확인조사를 벌였습니다. 울주군의회는 오늘 현장 확인에 이어 다음주부터 산림훼손이 발생한 경위와 허가 과정에 대해 집행부를 상대로 실태파악에 나설 예정입니다. ...
2008년 07월 18일 -

현대자동차지부 여섯시간 부분파업
현대자동차 주간조 근로자들은 어제 2시간만 근무를 하고 오전 10시에 퇴근한데 이어 어젯 밤 9시에 근무를 시작하는 야간조도 2시간만에 생산라인을 멈췄습니다. 파업과 함께 전 조합원 결의대회를 가진 현대자동차지부는 회사가 중앙교섭에 참여 할 때까지 투쟁을 멈추지 않겠다며 중앙교섭 참여를 촉구했습니다. 현대자...
이돈욱 2008년 07월 18일 -

동구청, 일본과의 교류 잠정중단
일본의 독도영유권 주장과 관련해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일본과의 교류 단절을 선언하고 있는 가운데 동구청도 일본과의 교류를 잠정 중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동구청은 오늘(7\/18) 최근 시장단 일행이 동구를 방문한 일본 오카마야현의 비젠시와 정식교류를 맺지는 않았지만 앞으로 한일관계가 원만하게 해결될 ...
이돈욱 2008년 07월 18일 -

울산시의회, 일본 독도 영유권 주장 규탄
울산시의회는 오늘(7\/18) 일본에 대해 독도 영유권 명기 계획을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울산시의회는 일본이 독도영유권을 사회 과목 교과서 해설서에 명기키로 한 것은 역사적 진실을 호도하고 왜곡하는 주권 침해 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울산시의회는 또 한일 양국의 마지막 신뢰까지 무너...
옥민석 2008년 07월 18일 -

태풍 간접 영향 내일 비(630용)
초복을 하루 앞둔 오늘(7\/18) 울산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34.8도까지 올라가 무더웠으며 내일 아침 최저기온도 25도로 예상되고 있어 오늘 밤에도 무척 덥겠습니다. 그러나 이 더위는 내일 태풍 갈매기의 영향으로 20에서 40mm의 비가 오면서 한 풀 꺾이겠습니다. 휴일인 모레 울산지방은 24도에서 27도의 기온분포를 보이...
홍상순 2008년 07월 18일 -

고유가로 석유화학 수출 타격 가장 커
고유가가 지속될 경우 울산지역의 주력산업인 석유화학 업종의 수출이 가장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산업연구원이 발표한 업종별 고유가 영향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두바이유가 배럴당 150달러까지 오를 경우 10대 주요 업종의 하반기 수출은 당초 전망보다 2.24% 가량 감소할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특히 울...
한동우 2008년 07월 18일 -

현대중공업 노조 창립 21주년 기념식
현대중공업 노조가 창립 21주년을 맞아 사내체육관에서 오종쇄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조합원 5천 여명과 회사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가졌습니다. 오종쇄 노조위원장은 오늘 기념식에서 현대중공업을 세계 일류 기업으로 만들고 일등 기업에 걸맞는 노동자의 권익과 자존심도 함께 지켜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돈욱 2008년 07월 18일 -

울산 고통지수 전국 최고
국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경제적 생활의 어려움을 나타내는 고통지수가 울산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평균 소비자 물가지수와 실업률을 합한 고통지수는 8.6으로 지난 2천1년 6월 이후 7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울산의 고통지수는 10.2로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
한동우 2008년 07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