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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만에 해결(마산)
◀ANC▶ "일감은 넘쳐도 일 할 공간이 없다"는게 요즘 조선소들의 큰 고민거리입니다. 마산 수정만 STX 유치 문제도 이런 배경이 깔려있는데요, 비슷한 문제로 갈등을 겪던 한 조선소는 부지의 용도를 바꿈으로써 이 문제를 10년만에 해결했습니다. 김태석기자. ◀VCR▶ 대우조선해양이 숙원사업인 옥포매립지 문제를 10...
2008년 03월 14일 -

현대중공업 작년 사상최대 실적 기록
현대중공업의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5조 5천억원과 1조 7천억원을 돌파하는 등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대중공업은 오늘(3\/14)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이같은 실적 보고와 함께 주당 7천500원씩의 배당금을 지급하기로 했으며, 산림산업 신규진출 등을 의결했습니다. 현대자동차도 오...
한동우 2008년 03월 14일 -

영세 상점 돌며 단체주문 사기 잇따라
식당과 꽃집을 상대로 단체예약을 한다며 돈을 가로채는 사건이 발생해 주의가 필요합니다. 남구 삼산동에서 식당을 운영중인 신모씨는 어제(3\/13) 오후 30대 초반의 남자가 단체예약 주문을 한 뒤, 꽃값을 빌려주면 식사비에 함께 지불하겠다는 말에 10만원을 빼앗기는 사기를 당했습니다. 인근 꽃집에서도 화분 6개를 ...
서하경 2008년 03월 14일 -

SK에너지,중질유 분해공장 앞당겨 완공
SK에너지가 중질유 분해시설을 당초 예정보다 앞당겨 이달말 준공할 예정입니다. 신헌철 SK에너지 부회장은 오늘(3\/14)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현재 건설중인 중질유 분해시설을 이달말 앞당겨 준공한 뒤 두세달 시험 가동을 거쳐 6-7월부터는 본격적인 상업가동에 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SK에너지는 유가 폭등으로 1...
한동우 2008년 03월 14일 -

자율형 사립고와 특목고 확대 철회 요구
전교조 울산지부와 참교육 학부모회, 울산장애인부모회 등 교육관련 3개 단체는 오늘(3\/14) 교육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자율형 사립고와 특목고 확대 방침을 철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자율형 사립고는 소수 부유층의 귀족학교에 불과하고, 학교 간 서열화 등의 부작용이 우려된다고 밝히고, 일반계와...
조창래 2008년 03월 14일 -

심야교습 대통령 우려, 울산 결과 주목
이명박 대통령이 오늘(3\/14) 학원의 심야교습 제한을 없앨 경우 오히려 공교육을 망가뜨릴 수 있다고 밝히고 나서, 오는 18일 관련 조례안 심의를 앞둔 울산시의회의 결정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의 이같은 말은 최근 서울시의회와 울산시의회 등이 학원의 24시간 교습을 허용하려 하는데 따른 것으로, 관련 조례...
조창래 2008년 03월 14일 -

그린카운티 입주민, 비소 문제 해결 촉구
최근 비소 과다 검출로 논란을 빚고 있는 북구 달천동 그린카운티 입주민들이 울산시와 현대산업개발에 정신적 피해와 건강상 피해 보상을 촉구했습니다. 그린카운티 입주민들은 기자회견을 갖고 현대산업개발이 짓고 있는 아파트 토양에서 비소가 기준치의 300배에 가까운 1,725ppm이 검출됐다며 울산시와 현대산업개발은...
옥민석 2008년 03월 14일 -

대법원 이영순의원 무죄확정
대법원 3부는 보좌관에게 국가기관의 정보통신망에 침입할 것을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 이영순 민주노동당 의원에 대한 상고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이 의원은 지난 2천5년 행자부가 구축하기로 한 정보화 공통기반 시스템 로그인 프로그램을 공급할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S사 프로그램의 결함을 찾...
2008년 03월 14일 -

MBC논평-환경정책 역행은 안 돼
◀ANC▶ MBC논평입니다. 오늘은 석탄과 고유황유를 연료로 사용할 수 있게 해야 한다는 일부 기업체의 주장 때문에 환경정책을 거꾸로 돌려서는 안 된다는 주젭니다. 서상용 보도위원입니다. ◀END▶ ◀VCR▶ 최근 울산지역 일부 기업들이 값싼 연료를 사용할 수 있게 해 달라고 요구하고 나서 시민들을 의아하게 만들...
2008년 03월 14일 -

5억원의 권리는?
◀ANC▶ 신정고등학교 부지 일부를 아파트 시행사측에매각하는 과정에서 총동문회와 시행사간에 이면 계약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5억원의 학교발전기금을 받는 조건이었는데, 막상 5억원의 기금이 학교측으로 전달되자 동문회가 계약 무효를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조창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조창래 2008년 03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