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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혐의 징역 10년 잇따라 선고
살인을 저지른 피고인에 대해 징역 10년의 중형이 잇따라 선고됐습니다. 울산지법 제 3 형사부는 오늘(8\/10) 자신의 처와 내연관계에 있던 남자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38살 이모 피고인에 대해 살인죄를 적용해 징역 10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또 외도를 의심하며 심하게 추궁하는 과정에서 아내를...
2005년 08월 10일 -

채용비리 전 노조간부 징역 2년4개월
울산지법 형사 3단독 장경식 판사는 오늘(8\/10) 현대자동차 노조 채용비리와 관련해 취업희망자 12명으로부터 4억여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된 전 노조간부 42살 정모 피고인에 대해 징역 2년 4개월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도덕성과 모범적인 행동을 보여야 할 노조 대의원 대표로서 취업난에 힘...
2005년 08월 10일 -

폭행.업무방해 현대차 노조간부 3명 사법처리
동부경찰서는 오늘(8\/10) 회사 경비원을 폭행하고 공장장실 집기를 부순 혐의로 현대자동차 노조 집행부 간부 임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임씨는 지난 2월 4일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간부들이 탄 차량을 출입시켜 주지 않자 경비원 3명을 폭행하고 다른 노조원들과 함께 공장장실에 들어가 사무실 집기...
최익선 2005년 08월 10일 -

무료환승제 이후 언양 정류장 혼잡 가중
지난 10월 버스 무료환승제가 도입됐지만, 시설확충이 늦어져 민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울주군 언양읍 주민들은 하루 수백대의 버스가 오가는 시외버스터미널 주변 환승 주차장에 대한 증설이 이뤄지지 않아 혼잡이 가중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울주군은 무료 환승제 실시 이후 승객들이 갑자기 늘어나는 바...
2005년 08월 10일 -

장애인용 LPG 차량 비장애인 이용 급증
기름값이 급등하면서 장애인용 LPG차량을 비장애인이 타고 다니는 일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울산지역 5개 구,군은 LP 가스를 이용하는 장애인 차량의 이용 실태 점검을 벌여, 비장애인이 이용하는 것으로 드러나면 해당 차량에 대해 과태료와 함께 장애인 차량의 이용혜택을 없앨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이들 비장애...
2005년 08월 10일 -

울산시 기획관리실장 출마 위해 명퇴
류효이 울산시 기획관리실장이 내년 지방 선거에서 김해 시장으로 출마하기 위해 명예 퇴직 의사를 밝혔습니다. 류 실장은 오늘(8\/10) 시청 출입기자들에게 "내년 지방선거에서 고향인 경남 김해 시장에 출마하기로 결심했다"며 "이번주 안으로 명퇴를 신청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류 실장은 명퇴후 한나라당에 입당해 김...
최익선 2005년 08월 10일 -

교육청 주요 간부 대폭 이동
오는 22일 김석기 교육감 당선자 취임을 앞둔 가운데 시 교육청과 강남과 강북 교육청 주요 간부들이 대거 이동할 것으로 보입니다. 시교육청은 강남과 강북 교육장, 초중등교육과장 등 주요 간부에 새로운 인물을 내정해 교육부에 임명을 추천했습니다. 김석기 교육감 당선자의 의중이 반영된 이번 인사는 다음주중으로 발...
2005년 08월 10일 -

대정부 국립대 설립 촉구 잇따라
울산국립대 설립 확정 발표를 더 이상 미뤄서는 안된다는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울산국립대 설립 범시민 추진단이 어제(8\/9) 기자회견을 통해 국립대 설립 발표를 미루지 말 것을 정부에 촉구한데 이어 민주노동당 울산시당도 오늘(8\/10) 성명을 내고 정부를 압박했습니다. 민주노동당은 성명서에...
조창래 2005년 08월 10일 -

울산 어음부도율 4개월째 하락
울산지역 어음부도율이 4개월째 하락했으나 예년에 비해서는 여전히 높은 수준입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에 따르면 지난 7월중 어음부도율은 0.31%로 지난 3월 0.50%로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계속 하락했습니다. 그러나 2000년 이후 울산지역 어음부도율은 0.20% 안팎을 유지해와 예년에 비해서는 여전히 높은 편입니다. @...
홍상순 2005년 08월 10일 -

울산시,내년 긴축재정 시사
울산시가 내년도 예산 편성 준비에 들어간 가운데 내년도 예산 편성은 "긴축재정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내년도 예산편성과 관련해 자체세입 증액은 기대하기 어려운 반면 도시기반시설과 복지, 환경,경제 활성화를 위한 세출규모는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에따라 경상예산은 적정화하고 사업예...
이상욱 2005년 08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