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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병원 지역최초 무수혈센터 개소
울산병원이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수혈을 하지 않고 수술을 할 수 있는 무수혈 센터를 개소했습니다. 병원측은 혈액 재고량 부족 사태나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혈액을 수혈 받다 일어나는 사고 등을 예방할 수 있고 수술 시에도 최소 절개와 신속한 수술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무수...
조창래 2005년 03월 30일 -

공장 보일러용 폐유 유출
오늘(3\/30) 오전 9시쯤 남구 황성동 성외어촌마을 인근 바다에서 보일러용 폐유가 유출돼 바다를 오염시켰습니다. 폐유 유출로 인근 바다에 수십미터에 이르는 기름띠가 형성되자, 해경은 흡착포를 이용해 긴급 방제작업에 나섰습니다. 해경은 인근 용연공단의 모 공장에서 연결된 파이프에서 새어나온 기름이 유출된 ...
서하경 2005년 03월 30일 -

마을 주택서 불..노부부 중화상
오늘(3\/30) 오전 7시 20분쯤 울주군 상북면 덕현리 불당마을 86살 권모씨 집에서 불이 나 권씨와 부인 74살 조 모씨가 전신에 중화상을 입고 부산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불이 나자 권씨는 거동이 불편한 부인을 재빨리 대피시켜 다행히 생명을 건질 수 있었고 이 과정에서 부부가 함께 화상을 입었습니다. 불은 ...
2005년 03월 30일 -

원전 추가건설 즉각 중단 촉구
정부의 신고리원전 건설과 관련해 오늘(3\/30) 시의회 의사당 3층 대회의실에서는 환경운동연합과 원전반대 대책위 주관으로 원전건설 저지를 위한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김혜정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부산과 경주,울진을 잇는 동해안 지역에 전국 원전 19기 중 14기가 밀집해있으며 활성단층지역...
2005년 03월 30일 -

다음달 1일 부분 파업 사업장 13곳
민주노총의 다음달 1일 총 파업 지침에 울산지역에서는 13개 사업장이 동참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노동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 노조가 이미 다음달 1일 4시간 부분 파업을 벌이기로 결정한데 이어 금속노조 산하 12개 사업장도 다음달 1일 파업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금속노조 산하 사업장의 경우 대부...
최익선 2005년 03월 30일 -

가스공사 등 유치에 협조 요청
박맹우 시장은 오늘(3\/30) 오후 총리공관에서 열린 시도지사 간담회에 참석해 한국가스공사 등 지역특성에 맞는 수도권 공공기관 유치에 최대한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오늘(3\/30) 시도지사 간담회는 최근 지연되고 있는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관해 협조와 이해를 당부하기 위해 총리실이 마련한 것이며 박시장은 차...
2005년 03월 30일 -

"위성DMB의 지상파 재전송 반대"
울산MBC 노동조합 등 지역방송협의회와 전국 시민사회단체들은 오늘(3\/30) 오후 서울 방송회관 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위성DMB의 지상파방송 재송신 금지를 촉구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서울 중심의 지상파 프로그램을 위성DMB를 통해 전국에 재송신하면 지역방송과 지역문화가 황폐화된다며 방송의 공공성과 공익성을...
2005년 03월 30일 -

감독 뇌출혈 선수들끼리 팀 우승 이끌어
울산과학대 여자축구부 감독이 지난 28일 경기도중 뇌출혈로 쓰러져 수술을 받고있는 중에도 선수들끼리 대회 우승컵을 거머쥐었습니다. 울산과학대 김수길 감독은 전주에서 열린 춘계연맹전 경기도중 뇌출혈로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선수들은 감독이 없는 상태에서도 오늘(3\/30) 한양...
조창래 2005년 03월 30일 -

울산지검,항운노조 압수수색
전국적으로 항운노조 취업비리 사건이 잇따라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울산지검이 울산항운 노조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하는등 본격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울산지검 특수부는 오늘(3\/30) 법원으로부터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남구 야음동 항운노조 사무실을 방문해 조합원 명부와 금전출납부 그리고 통장 10여개등 ...
이상욱 2005년 03월 30일 -

도롱뇽, 또 떼죽음
◀ANC▶ 자연환경을 훼손하는 공사현장마다 도롱뇽 떼죽음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번엔 반구대 암각화 진입도로에서 수백마리가 말라 죽은채 발견됐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울주군 반구대 암각화로 들어가는 진입도로 물기가 전혀 없는 도로 양끝을 따라, 도롱뇽들이 까맣게 말라 죽어 있습니다...
유영재 2005년 03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