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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소음대책지역 수혜 대상 확대
지형 특성을 고려해 소음대책지역 경계를 확대 조정할 수 있도록 하는 '공항소음방지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이번 개정으로 소음영향도 등고선 범위와 맞닿아 있는 건물도 소음 대책지역과 동일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고, 소음피해지역 학교·주택 뿐 아니라 경로당 등 노인·아동 시설에도 전기료...
김문희 2021년 05월 12일 -

"시민신문고위 결정 88.8% 지자체가 실제 이행"
울산시민신문고위원회가 각종 고충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내린 결정이 실제 현장에서 80% 넘게 이행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위원회는 그동안 내린 결정 사항 116건에 대한 지자체 등의 이행 여부를 점검한 결과 결정의 99.1%가 수용됐고 88.8%는 실제로 이행됐다고 밝혔습니다. 아직 이행이 이뤄지지 않은 결정은 울산점...
유희정 2021년 05월 12일 -

남구의회, '위원 추천' 갈등에 임시회 잠정 중단
울산 남구의회가 예산결산특별위 구성을 놓고 여야 입장차를 좁이지 못하면서 임시회가 잠정 중단됐습니다. 남구의회는 그간 여당 3명, 야당 3명, 의장 추천 위원 1명 등 7명으로 구성돼 왔는데, 현재 의장 추천 의원 몫을 두고 국민의 힘과 더불어민주당이 합의점을 못 찾고 있습니다. 남구청의 올해 추경은 총 5천909억원...
이용주 2021년 05월 12일 -

울산주민단체, 병영성 정비예산 확보 요청
중구 주민들이 병영성의 정비 예산 확보를 위해 발벗고 나섰습니다. 주민대책위원회 등은 국가지정사적 320호인 병영성의 서남 구간에 나무가 뿌리를 내려 석축이 뒤틀리고, 폐가와 잡풀이 엉겨 있다며 정비 필요성을 호소했습니다. 이들은 문화재청에 토지보상비와 공사비 등을 요구하는 주민 2천여 명의 서명을 전달할 계...
김문희 2021년 05월 12일 -

지역 농협, 정치인 최측근 가족 무리한 땅거래 논란
울산의 한 지역농협이 유력 정치인 최측근의 가족과 땅거래를 하며 기존 사업계획과는 다르게 토지대금을 증액하고, 경제성이 떨어지는 토지를 구매한 정황이 의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해당 농협은 종합시설 신축공사를 위해 정치인 최측근의 친형인 A 씨 등 4명과 지난 2017년 토지를 거래했지만, 기존 사업계획...
정인곤 2021년 05월 12일 -

조합비 빼돌려 도박 등에 쓴 노조 간부 실형
조합비를 빼돌려 도박과 생활비로 쓴 노동조합 간부가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울산지법 형사1단독 정한근 부장판사는 업무상 횡령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대기업 비정규직노조 간부로 활동하면서 지난해 7월부터 11월까지 89회에 걸쳐 조합 운영비 7천500만원가량을 본인 명의 통장...
옥민석 2021년 05월 12일 -

공공기관 5곳 친환경차 의무구매 불이행
정부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공공부문에서 친환경차 의무구매비율을 갈수록 높이고 있지만울산지역 일부 기초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은이를 지키고 않고 있어 개선이 요구됩니다.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가 밝힌'2020년 공공부문 저공해차 및 친환경차 보유현황과 구매실적'을 보면중구와 울주군, 울산도시공사,근로복지공단 ...
홍상순 2021년 05월 12일 -

울산자치경찰위원 후보에 김태근씨 포함 7명 추천
울산시자치경찰위원회를 구성할 위원 후보 7명에 대한 기관별 추천이 완료됐습니다.최종 추천된 7명은 김태근 울산경찰청 인권위원장, 이종형 변호사, 주석돈 전 울산경찰청 보안수사대장 등입니다.울산시는 이들 위원 후보를 대상으로 결격사유 등을 확인하는 자격 검증, 위원회 조례 공포 등을 거쳐 이번달 중에 위원장과...
옥민석 2021년 05월 12일 -

'폐선부지' 트램 노선 활용 관련 갈등 수습 국면
동해남부선 폐선부지의 트램 노선 사용을 두고벌어지던 갈등이 합의 수순에 들어갔습니다.폐선부지 사용에 부정적이던 북구지역 일부 시민단체는 지난 4일 울산시 관계자들과 오송에 위치한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을 방문해트램 시승과 기술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습니다.시민단체는 가장 걱정하던 소음과 진동이 우려할 필요가...
정인곤 2021년 05월 12일 -

현대차노조, 국내 일자리 지키기 등 교섭안 마련
현대차 노조가 오늘(5/12) 북구 현대차 문화회관에서 임시 대의원대회를 열고 기존 일자리 유지와 정년연장, 임금 9만9천 원 인상 등을 담은 올해 임단협 교섭안 확정 절차에 들어갔습니다.노조는 만 60세인 정년을 최고 만 65세로 연장하고 변화하는 생산환경에 맞춰 차세대 차종이나 친환경 차 관련 주요 부품을 생산할 ...
정인곤 2021년 05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