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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보틱스에 현대重그룹 첫 복수노조
현대중공업 그룹사인 현대로보틱스에 새 노조가 설립돼 복수노조 체제가 됐습니다. 현대로보틱스에는 지난 15일 상급단체에 소속되지 않은 기업별 노조인 '현대로보틱스 노동조합'이 새로 설립됐습니다. 이로서 현대로보틱스는 금속노조 산하 현대중공업지부 소속 노조와 신설 노동조합의 복수노조 체계가 됐는데, 이는 현...
유희정 2020년 06월 17일 -

세종서 울산 자율주행버스 올해말 운행
어제(6/17) 이예로에서 자율주행에 성공한 셔틀버스가 이르면 올해말부터 세종시에서 본격 운행됩니다. 세종시는 울산에서 생산된 자율주행버스를 2대를 구입해 공원이나 공공시설 등 시내에서 운행할 계획입니다. 세종시는 자율주행실증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돼 울산시와 자율차 산업 분야를 협력하고 있습니다.//
옥민석 2020년 06월 17일 -

현중, 다음주 임원인사 20% 감축
현대중공업그룹이 다음주로 예정된 상반기 임원인사에서 임원수를 20% 줄이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되면 현대중공업, 현대삼호중공업, 현대대미포조선 등 계열사 임원이 기존 260여명에서 50명 가량 줄어들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중은 카타르로부터 LNG선을 대규모 수주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조선업계의 회복세가 확연히...
홍상순 2020년 06월 17일 -

울산 국회의원 상임위 배정 지연
울산지역 국회의원들의 상임위원회 배정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국회는 지난 15일 미래통합당 의원 45명을 국회의장 직권으로 상임위원회에 배정하면서 김기현 의원과 이채익 의원을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배정했습니다. 하지만 김기현 의원은 산자위 배정을 희망한 적이 없다며, 이채익 의원은 미래통합당 의원...
유희정 2020년 06월 17일 -

그린벨트에 염소 농장, 불법 축사 자진철거
울산의 한 농장주가 불법 건축물을 짓고 개발제한구역에서 염소 수십마리를 키우고 있다는 울산MBC 보도가 나간 이후 중구청이 해당 농장에 이달말까지 자진 철거하지 않으면 이행 강제금을 부과하겠다고 통보했습니다. 이에 해당 농장주는 현재 축사와 컨테이너 등 불법 건축물을 절반 정도 자진 철거했고 나머지도 곧 철...
김문희 2020년 06월 17일 -

취소한 영수증으로 홀인원 보험금 타내 벌금형
울산지방법원 정현수 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50살 A씨에게 벌금 1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15년 골프를 치다 홀인원을 하게 되자, 홀인원 기념품 구입 명목 등으로 500만원을 카드 결제한 뒤 곧바로 취소하고, 취소한 카드 명세서를 보험사에 제출해 보험금 500만 원을 타낸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재판부...
유희정 2020년 06월 17일 -

음주단속 피하려다 사망사고 낸 운전자 징역 3년
울산지방법원 김정환 판사는 교통사고처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49살 A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9월 혈중 알코올농도 0.062%로 술에 취해 운전하던 중 음주운전 단속을 피하려고 역주행하다 마주오던 승용차를 들이받아 1명을 숨지고 2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재판부는 A씨의 죄질이 나...
유희정 2020년 06월 17일 -

아산로에서 SUV가 순찰차 들이받아
오늘(6/17) 오후 12시 50분쯤 북구 아산로 동구에서 북구 방향 도로에서 SUV가 순찰차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양정파출소 소속 경찰관 2명은 아산로에 떨어져 있던 침대매트리스를 수습하고 경찰차에 탑승한 순간 50대 A씨가 몰던 SUV차량이 순찰차를 추돌해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졸음운전을 한 것...
정인곤 2020년 06월 17일 -

경북, "울산시체육회, 체전 순연 긍정적 검토를"
김하영 경북도체육회장이울산시체육회를 방문해코로나19 여파로 올해 구미에서 전국체전 개최가 힘들다며내년으로 연기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요청했습니다.이진용 울산시체육회장은 "당초 예정된 대로 대회를 개최하는 것이 원칙적인 입장이나, 코로나19 상황에서 어떤 방법이 최선의 선택일지 울산시장과 심도있게 논의...
홍상순 2020년 06월 17일 -

태화강 국가 정원에 너구리 떼 출몰.."접촉하면 위험"
오늘(6/17) 오전 9시 10분쯤, 태화강 국가 정원 산책로에 너구리 10여 마리가 나타났습니다.산책 나온 시민들은 잠시 멈추거나 너구리를 피해 지나갔으며 야생 너구리와 접촉은 없었습니다.보건당국은 너구리가 인수공통감염병인 광견병과 피부병을 옮길 수 있어접촉을 피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홍상순 2020년 06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