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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지나간 태풍..큰 피해 없어
◀ANC▶ 태풍 '솔릭'이 다행히 울산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고 지나갔습니다. 오전 한때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입간판 일부가 떨어지는 사고만 있었습니다. 주희경 기자입니다. ◀END▶ ◀VCR▶ 어제, 오늘 울산에는 울주군 삼동면에 가장 많은 60m의 비가 내렸고 울산기상대 기준 15mm를 기록하는 등 강수량이 많지 않았...
2018년 08월 24일 -

나도 모르는 사이 \/ 보이스피싱 공범
◀ANC▶ 요즘 일자리가 없어 걱정이긴 한데 아르바이트를 해도 가려서 하셔야겠습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보이스피싱 공범이 될 수도 있습니다. 최지호 기자. ◀END▶ ◀VCR▶ 외국계 금융 회사에서 시간제 근로자로 일을 시작한 29살 김 모 씨. 자신의 급여통장을 알려줬는데 며칠 뒤 천500만 원이 입금됐습니다. ...
최지호 2018년 08월 24일 -

미포조선, 현대重 지분 전량 3,200억 원에 매각
현대미포조선이 순환출자 고리 해소 일환으로 현대중공업 지분을 전량 매각해 3천200억 원의 현금을 확보했습니다. 현대미포조선은 지난해 말 현대중공업으로부터 동구 해양사업부 부지와 남구 용연공장 부지를 4천430억 원에 매입하며 현금성 자산이 대거 줄었지만, 이번 지분 매각으로 유동성 개선에 도움이 될 전망입니...
조창래 2018년 08월 24일 -

희망퇴직 강행..노동자·협력사 '한숨'
◀ANC▶ 현대중공업이 내민 희망퇴직 카드, 최근 3년 사이 벌써 4번째입니다. 노동위원회에 무급휴직을 요청하며 희망퇴직을 압박하고 있는데 노동자와 협력사들은 한숨만 쉬고 있습니다. 조창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해양사업부 가동 중단과 그에따른 2천여 명의 유휴인력 발생이 현실화 되자 마자 현대...
조창래 2018년 08월 24일 -

열쇠 쥔 환경청, 현안 사업 호흡 맞추나?
◀ANC▶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이 오늘(8\/24) 울산을 찾아 송철호 울산시장을 내방했습니다. 환경청장은 관례적인 인사차 방문이라고 밝혔지만, 환경청이 울산의 각종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결정적인 열쇠를 쥐고 있는 만큼 중요한 대화가 오갔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신진수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이 지난해 1...
유영재 2018년 08월 24일 -

울산 온산-미포 2개 국가산단 희비 엇갈려
조선업 중심인 울산미포 산업단지와 석유화학산업 중심인 온산 국가산업단지가 최악의 불황속에서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에 따르면 올 상반기 온산국가산단은 77억7천만 달러를 수출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 정도 증가했지만 미포국가산단은 233억5천만 달러를 수출해 1년 전보다 8% 감소했습니...
조창래 2018년 08월 24일 -

울주군의회, 추경·원전특위 심사 돌입
울주군의회는 오늘(8\/24) 제 179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고 추경안 심사에 들어갔습니다. 울주군의회는 다음달 5일까지 열리는 이번 임시회 기간동안 에너지융합산단 조성비 100억 원 등 추경예산을 심사하며, 원전특위 구성안도 의결할 예정입니다. 한편 오늘 본회의에서 경민정 의원은 자유발언을 통해 울주군 관내 3...
이상욱 2018년 08월 24일 -

가계대출 잔액 20조5천억 원 돌파 '사상최대'
울산지역 가계대출 잔액이 주택담보대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20조5천억 원을 돌파하며 사상최대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울산의 가계대출 잔액은 20조5천105억 원으로 전분기 보다 1천712억 원 증가했습니다. 가계대출 중 주택담보대출이 1분기 마이너스 1천502억 원에 이어 2분기에도 448억 원...
조창래 2018년 08월 24일 -

취업자격 없는 외국인 16명 고용한 30대 사업주 벌금
울산지법 형사4단독 이준영 판사는 우리나라에서 취업할 수 없는 외국인 16명을 종업원으로 고용한 38살 사업주에게 벌금 7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사업주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취업자격이 없는 캄보디아와 태국 국적 외국인 16명을 경남 양산의 자신의 회사에 종업원으로 고용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홍상순 2018년 08월 24일 -

동구 대왕암공원 인근 40대 변사체 발견
오늘(8\/24) 오후 2시 27분쯤 동구 대왕암공원 캠핑장 인근 해상에서 4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변사체로 발견됐습니다. 주변 행락객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울산해양경찰서는 해당 남성이 175cm 키에 검은색 상의만 입고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의 신원파악에 나서는 등 사망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8년 08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