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연속 보도 - local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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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24시] '수달 보호해야..업종 제한하라'
◀ANC▶울주군 온양읍에 조성 중인 GW일반산업단지에 들어올 수 있는 업종을 추가하려고하자 인근지역 주민들이 반대하고 나섰습니다.이 일대는 수달이 사는 청정지역이라며환경 훼손이 크게 우려된다는 건데요,민원24시, 홍상순 기잡니다. ◀END▶ ◀VCR▶울주군 온양읍 내광리 GW일반산업단지입니다.온양읍 내 주민자...
홍상순 2021년 02월 16일 -

[민원24시] 조합비 왜 안 돌려주나..소송 잇따라
◀ANC▶지역주택조합이 가입했다가 탈퇴했지만 조합비를 제 때 돌려받지 못하는 경우가 다반사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조합을 상대로 민원을 제기하고안되면 소송을 제기하는 경우가 잇따르고 있습니다.민원24시, 홍상순 기잡니다. ◀END▶ ◀VCR▶이 모씨는 지난해 9월지역주택조합에 가입했다가 20일 만에 ...
홍상순 2021년 02월 13일 -

[민원24시] 길 막고 마을 정주여건 개선 요구
◀ANC▶국보인 반구대 암각화 주변의 땅주인들이다음 달 중순부터 길을 막겠다고 예고했습니다.이 때문에 관광객 불편이 예상되는데정작 이들의 얘길 들어보면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무시하는 행정기관에 화가 나 있습니다. 민원24시, 홍상순 기잡니다. ◀END▶ ◀VCR▶국보 제285호 반구대 암각화로 가는 길입니다.개...
홍상순 2021년 02월 09일 -

[민원24시] 스쿨존 불법 주정차에 몸살.. 조치는 '글쎄'
◀ANC▶어린이보호구역 일명 '스쿨존'이불법주정차때문에 아이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습니다.각 지자체도 단속에 나서고 있지만인근 주택가 등 주차난으로 강력한 조치는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민원24 정인곤 기자. ◀END▶ ◀VCR▶남구의 한 골목길.양 옆에 주차된 차량에 2차선 도로지만 차량 한 대가 버겁게 ...
정인곤 2020년 12월 30일 -

[민원24시] 대문 앞 유료주차장..불편 호소
◀ANC▶남구 수암시장 인근 주택에 사는 주민들이대문 바로 앞까지 조성된 사설주차장 때문에통행권을 방해받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그러나 남구청에서는해당 주차장 부지가 사유지이기 때문에상호합의를 해야 한다며 팔짱만 끼고 있습니다.이용주 기자. ◀END▶ ◀VCR▶한우 특화 야시장으로 유명한남구 수암시...
이용주 2020년 11월 20일 -

[민원24시] 통학로에 '과속 방지턱' 하나 없어
◀ANC▶공사가 끝난 한 도로에 교통 안전시설물이 없어주민들이 걱정하고 있습니다.도로가 개통되면 아이들의 주요 통학로가 될 예정이어서어린이보호구역 지정을 요청하고 있습니다.김문희 기자. ◀END▶ ◀VCR▶하교 시간이 되자아이들이 우르르 나와 집으로 향합니다.학교에서부터 터널 앞까지는 어린이보호구역,터...
김문희 2020년 10월 21일 -

[현장 영상뉴스] 소비자 울리는 '낙과배 팔아주기'
◀ANC▶이번 태풍에 피해를 입은 농민을 돕자며 떨어진 배를 싸게 파는 행사가 오늘(9/18)시청에서 열렸습니다.취지는 좋았지만 운영은 낙제였습니다.예정된 시간보다 1시간이나 일찍 판매해배를 사지 못한 시민들이 거세게 항의했습니다.전상범 기자가 영상취재했습니다. ◀END▶ ◀VCR▶
옥민석 2020년 09월 18일 -

[민원24시] 도로보험 '제각각'..'다친 것도 억울한데'
◀ANC▶도로 관리가 부실해 보행자가 부상을 입어도 어느 지역에서 다쳤냐에 따라 배상을 쉽게 받을 수도 있지만전혀 받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모든 지자체가 영조물 배상보험, 이른바 도로 보험에 가입하지 않기 때문에 이런 억울한 상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김문희 기자. ◀END▶ ◀VCR▶최근 강모 씨는 중구 우정...
김문희 2020년 08월 18일 -

[민원24시] 환자 가족 10명 연달아 '옴' 걸려
◀ANC▶울산의 한 요양병원에 입원했다가퇴원한 80대 환자를 간병한 가족 10명이 연달아 옴에 걸렸습니다.가족들은 환자가 병원에서 옴에 걸린 걸몰랐다가 집에서 간병하며 옴이 옮았다고주장하고 있는 반면병원 측은 병원에서 옴이 발생한 게 아니라며반박했습니다.김문희 기자. ◀END▶ ◀VCR▶A씨는 지난달 울산 남...
김문희 2020년 08월 12일 -

[민원24시] 무더위에 줄서기..아쿠아시스 북새통
◀ANC▶올 여름 울산에서 유일하게울산대공원만 어린이 물놀이 시설을 개장하면서시민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습니다.하지만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하루 입장을 선착순으로 제한하면서무더위에 몇시간씩 줄을 서다보니불만 민원도 속출하고 있습니다.이용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ND▶ ◀VCR▶울산대공원 수영...
이용주 2020년 08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