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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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폐기물 처리업체 화재.. 3시간 만에 진화
오늘(6/3) 새벽 4시 53분쯤 울주군 삼남읍의 한 폐기물 처리업체 공장에서 불이나 내부 자재 등을 태우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약 3시간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안에 있던 나무소재 원자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인곤 2023년 08월 03일 -

어제보다 더 더워.. 낮~저녁 사이 소나기 [울산 날씨 (8.3)]
[어제보다 더 더워.. 낮~저녁 사이 소나기] 오늘은 올 들어 가장 더운 날씨가 예상됩니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 24.6도로 열대야에 준하는 무더위를 보였고요. 한낮 기온은 35도가 예상됩니다. 이는 평년보다는 4도가량, 어제보다는 3도가량 높은 기온입니다. 어느 때보다 더위 대비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한편 오늘 낮부터 ...
성예진 2023년 08월 03일 -

장마·폭염 장바구니 물가 '들썩'
[앵커] 울산지역 소비자물가가 두 달 연속 2%대 상승률을 기록하며 안정세를 되찾고 있습니다. 하지만 장마와 폭염이 이어지면서 과일과 일부 채소류 가격이 크게 올라 장바구니 물가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가 보도합니다.[리포트] 울산시 남구에 있는 한 대형마트입니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포도와 사과 등 제...
이상욱 2023년 08월 02일 -

22살 총책에 고교생 운반책.. 'MZ' 마약조직 검거
[앵커] 마약이 우리 생활 곳곳에 파고 들면서 관련 범죄자 연령도 갈수록 낮아지고 있습니다. 경찰이 SNS를 통해 마약을 전국에 유통해온 일당을 검거했는데, 조직 총책 나이가 불과 22살에, 조직원 중에 고등학생도 있었습니다. 정인곤 기자입니다.[리포트] 서울의 한 빌라 주차장. 한 남성이 화물차 뒤로 갔다가 금새 다...
정인곤 2023년 08월 02일 -

경남은행서 562억 원 PF 대출 횡령..'압수수색'
경남은행에서 562억 원에 달하는 횡령 사고가 보고돼 금융감독원이 긴급 현장검사에 착수했습니다. 경남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자체감사에서 50대 부장급 직원 이 모 씨의 PF대출 상환자금 78억 원 횡령 혐의를 적발하고 금감원에 보고했으며, 이후 금감원 조사결과 잠정 사고 규모가 562억 원으로 파악됐습니다. 검찰...
이상욱 2023년 08월 02일 -

울산서 일가족 4명 숨진 채 발견
울산에서 일가족 4명이 집 안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울산경찰청은 오늘(8/2) 오전 10시쯤 40대 아들 A씨가 미안하다는 메시지를 보낸 뒤 연락이 안 된다는 어머니의 신고가 접수돼, 위치추적 끝에 A씨의 자택으로 출동해 강제로 문을 열고 들어가 A씨와 아내, 두 자녀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습...
이용주 2023년 08월 02일 -

김두겸 울산시장, 정부에 주요사업 예산 건의
김두겸 시장이 내년도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해 오늘(8/2) 행정안전부와 기획재정부를 잇따라 방문했습니다. 김 시장은 정부의 긴축기조 속에 기재부 예산 심의가 막바지에 이른 상황에서 울산지역 주요 사업의 차질없는 진행을 위해 정부에 예산 반영을 적극적으로 요청했습니다.
이용주 2023년 08월 02일 -

오늘 낮 최고 32.6도..내일 올들어 가장 더워
일주일째 폭염경보가 이어지고 있는 울산지방은 오늘도 낮 최고 기온이 32.6도까지 올랐습니다. 내일은 맑은 가운데 한 낮 기온이 올들어 가장 더운 34도까지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울산기상대는 열대야와 함께 낮 최고 기온이 32도를 웃도는 불볕더위가 다음 주 후반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조창래 2023년 08월 02일 -

오탁방지망 없이 방파제 철거...해양 오염 우려
바닷가에서 관급 철거공사를 하면서 오탁방지망을 설치하지 않아 해양오염을 일으킨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당 공사는 동구가 어촌뉴딜사업 일환으로 주전동에서 시행하는 것으로 다음주까지 방파제 철거 공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동구는 이번주 공사를 시작하면서 일부 준비가 지연돼 이같은 일이 벌어졌다며 오늘(...
정인곤 2023년 08월 02일 -

"주민번호 말해준 시민에 신분증 요구는 부당".. 공무집행방해 무죄
울산지법은 주민등록번호를 불러줬지만 재차 신분증을 제시하라는 경찰관을 밀쳐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40대 A 씨에게 1심의 벌금형을 깨고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A 씨는 지난 2021년 울산의 한 음식점 앞에서 A 씨에게 맞았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주민등록번호를 불러줬지만 재차 신분증을 요구하자 신...
정인곤 2023년 08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