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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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곶 근처 표류하던 화물선 구조
울산 앞바다를 지나던 화물선 한 척이 기관 고장으로 표류하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예인선에 의해 사고 발생 10시간 만인 오늘(7\/5) 새벽 5시쯤 울산항으로 예인됐습니다. 사고가 난 선박은 만2천톤급 화물선 노바 제니스(NOVA ZENITH)호로 중국 상하이항에서 러시아 나호드카항으로 가던 중 정전 사고가 일어나 통신까지...
설태주 2006년 07월 05일 -

장맛비에 옹벽 또다시 붕괴
오늘(7\/5) 오전 10쯤 남구 옥동 롯데인벤스 아파트에서 높이 10여미터 옹벽의 조경석 30여개가 무너져 내렸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조경석이 떨어지면서 주차돼 있던 승용차가 파손되고 가로등과 가로수가 부러졌습니다. 이 아파트는 지난 4월에도 옹벽이 무너졌지만 남구청으로부터 아무런 행정처분도 받지 ...
서하경 2006년 07월 05일 -

지명수배자 정보 알려주고 돈 받은 경찰관 실형
지명수배자의 신상정보를 알려주고 돈을 받은 현직 경찰관들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울산지법 제3형사부는 오늘(7\/5) 금품을 받고 지명수배자의 정보를 넘겨준 서울 모경찰서 경위 54살 배모 피고인에 대해 수뢰후 부정 처사죄 등을 적용해 징역 1년6월의 실형과 750만원을 추징했습니다. 재판부는 또 불법채권 추심업...
옥민석 2006년 07월 05일 -

검경, 사라진 압수물품 서로 결백
사법기관이 압수한 불법 PC방 압수물품 1억5천만원어치가 사라졌다는 보도와 관련해, 경찰과 검찰이 서로 자신들은 결백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울산남부경찰서는 오늘(7\/5) 모PC방에서 압수한 컴퓨터는 울산지검에 넘기기 전에 소유주의 확인을 받았기 때문에, 경찰 직원이 컴퓨터 부품을 빼돌렸을 가능성은 없다며, ...
2006년 07월 05일 -

아주특수 노사 합의
화물연대 로고부착과 배차차별 문제로 갈등을 빚었던 화물연대 울산지부 아주특수 노조와 회사측이 합의안을 마련했습니다. 화물연대 울산지부는 어제(78\/4) 밤 늦게까지 아주특수 회사측과 마라톤 협상을 벌여 징계 철회와 노조인정, 그리고 노조의 요구안에 대해 별도 협의한다는 잠정합의안을 마련했습니다. 어제 울산...
옥민석 2006년 07월 05일 -

건설플랜트 유관기관 대책회의 열어
건설플랜트 노조의 파업 가결소식이 알려지면서 울산지검에서 공안부장 주재로, 울산시 경제정책과장, 울산경찰청 정보과장, 울산노동지청 등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대책회의가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검찰과 경찰은 작년과 같은 대규모 불법 집단행동이 확산되지 않도록 불법행위는 초기단계부터 엄정하게 대처하겠...
옥민석 2006년 07월 05일 -

낮 최고 23.4도. 해상 풍랑주의보
울산지역 오늘은(7\/5) 잔뜩 흐린 가운데 산간지역에는 0.5에서 1밀리미터의 적은 비가 내렸습니다. 울산지방 오늘 낮 최고 기온은 평년보다 4도 가량 낮은 23.4도에 머물렀습니다. 울산지방 내일은(7\/6) 흐린 가운데, 19도에서 24도의 기온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현재 해상에 발효된 풍랑주의보...
유영재 2006년 07월 05일 -

고교 배정 현행 방식 가장 좋아
인문계고 고교 신입생 원거리 배정을 억제하기 위한 울산시교육청의 후기 일반계 고등학교 배정 개선 학부모 설명회가 오늘(7\/5) 강남과 강북교육청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설명회에서는 울산시교육청은 원거리 배정 해결에 대한 용역결과 8개의 안 가운데 현재 시행중인 희망배정 40%와 학생 위주의 추첨 비율 60%가 가장...
서하경 2006년 07월 05일 -

한미 FTA 저지 울산시민 대토론회
"한미FTA 저지 울산시민대토론회"가 오늘(7\/5) 저녁 6시30분 남구 삼산동 근로자복지회관에서 열렸습니다. 최재관 전농 정책위원장은 "한미FTA가 체결될 경우 미국 자본이 우리나라 산업 전반을 잠식해 국제 투기자본의 농간으로 외환 위기가 닥쳤던 지난 97년말 IMF 사태와는 비교도 안되는 큰 위기에 처할 것"이라며 저...
홍상순 2006년 07월 05일 -

시험지 도난 의혹 기말고사 중단
시험지 도난 의혹이 일면서, 남구 신정동 모 고등학교에서 진행중이던 기말고사가 중단됐습니다. 학교측은 1교시 시험을 일제히 치르고 난 뒤, 시험지를 보관 중이던 행정실 문이 열려있었던 사실을 뒤늦게 발견하고, 누군가 시험지를 훔쳤을 가능성이 높다며 시험을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시험지가 새나가 성적이 조...
서하경 2006년 07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