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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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 대북차관 쌀 선적 시작
육로와 해로를 통해 대북차관 식량이 수송되고 있는 가운데 울산항에서는 오늘(8\/8) 처음으로 대북차관 식량인 쌀 선적을 시작했습니다. 울산지방해양수산청은 제10차 남북경제협력 추진위원회에서 차관형식으로 북한에 제공하는 대북차관 식량은 오늘부터 선적을 시작해 오는 15일쯤 흥남항으로 출항할 예정이라고 밝혔...
유영재 2005년 08월 08일 -

현대호텔 노조 천막농성 돌입
올해 임금과 단체협상이 진전을 보이지 않자 울산 현대호텔 노조는 오늘(8\/8)부터 호텔 앞에서 천막농성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현대호텔 노조는 지난 18일 부산지방노동위원회에 조정신청을 했고, 10일 동안 협상 조정기간도 거쳤지만 제대로 협상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노조 간부를 중심으로 무기한 농성에 들어갈 예...
서하경 2005년 08월 08일 -

현대차 노사 협상 이번주 고비
현대자동차 노사의 올해 임금과 단체협상이 이번주중 접점을 찾지 못하면 노사 협상결렬을 선언하고 조정신청에 들어가는 등 고비를 맞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대차 노조는 내일(8\/9)과 11일 협상에서 회사측에 임단협 제시안을 요구한 상태며, 회사측이 계속 제시안을 내놓지 않을 경우 교섭 결렬을 선언하겠다는 입장...
서하경 2005년 08월 08일 -

교육청 간부급 인사 대폭 이동 시사
울산시 교육청은 오늘(8\/8) 부교육감주재로 인사위원회를 열어 다음달 1일자로 단행될 교원 정기인사에 관한 논의를 벌였습니다. 오늘 논의는 오는 22일 취임할 김석기 교육감 당선자의 의중이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과장급이상 간부들의 대폭적인 이동이 있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시교육청은 다음주 교원 정기인사...
2005년 08월 08일 -

사표와 파면은 다르다며 네티즌 격분
학부모 성추행 등으로 교육청으로부터 정직 2개월의 처분을 받은 교사에 대해 시민단체 항의가 쏟아져 지난주 스스로 사표를 제출한 것과 관련해 네티즌과 시민사회단체들이 격분하고 있습니다. 네티즌과 시민공동대책위는 사표와 파면은 엄연히 다른 것이며 교육청이 사표를 수리 하는 등 사태를 봉합할 경우 거센 비난을 ...
2005년 08월 08일 -

다시 일터로
◀ANC▶ 울산지역 대부분의 대기업들이 장기 여름휴가를 끝내고 일터로 돌아왔습니다. 생산현장도 모처럼 활기가 넘쳐나고 있습니다. 서하경기잡니다. ◀END▶ ◀VCR▶ 끝도 없는 오토바이 행렬이 경적을 울리며 근로자들의 출근이 다시 시작됐습니다. 9일간의 긴 여름 휴가를 끝내고 4만여명의 근로자들이 다시 일터로...
서하경 2005년 08월 08일 -

체전 프레대회 시설 사전 점검 효과
전국체전을 앞두고 각 경기 가맹단체가 마련하는 프레대회가 울산을 알리는 역할은 물론 체전 경기장 사전 점검의 효과까지 거두고 있습니다. 화랑기 전국 시.도 대항 양궁대회가 문수국제양궁장에서 지난 4일 개막돼 전국체전 대회 운영 사전 점검을 겸하고 있으며 오는 18일부터는 울산대학교 체육관에서 협회장기 전국 ...
조창래 2005년 08월 08일 -

오늘 23.5mm 비, 가뭄 해갈 역부족
남해안을 중심으로 집중호우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울산지역은 오늘(8\/8) 23.5mm의 적은 비가 내렸습니다. 울산기상대는 내일(8\/9)까지 30에서 60mm가량의 비가 더 내릴 것이며, 남해지역 같은 많은 비가 쏟아지지는 않겠다고 예보했습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비로 여름 가뭄에 다소 숨통이 트였지만, 해갈에는 크게...
2005년 08월 08일 -

흙탕물 어장 덮쳐
◀ANC▶ 계곡에서 흘러내린 흙탕물이 마을 어장을 덮쳤습니다. 울주군이 만들고 있는 서생운동장에서 흘러나온 토사였는데, 적은 비에 이 모양이니 앞으로 올 태풍이 걱정입니다. 전재호 기잡니다. ◀END▶ ◀VCR▶ 계곡을 따라 흘러내린 황톳물이 바다로 그대로 쏟아집니다. 뿌옇게 바뀐 바다는 전복과 명지조개, 미역...
2005년 08월 08일 -

경찰 기강 해이
◀ANC▶ 요즘 울산 경찰, 왜 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업무 미숙으로 자살을 막지 못하는가 하면 만취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교통사고까지 냈습니다. 홍상순기잡니다. ◀END▶ ◀VCR▶ 지난 5일 밤 경찰은 자살 소동을 벌이던 30대 주부를 인계받았습니다. 그러나 보호자를 데려오겠다며 자리를 뜬 사이 홀로 남겨진 여인...
홍상순 2005년 08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