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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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인건비 급등 농민 울상
배농사와 벼농사에 일손이 부족한 농번기인 요즘 인건비가 크게 올라 농가에 큰 경영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울주군 언양과 서생지역의 논농가와 배농가들은 새벽 인력시장의 인건비가 여자의 경우 많게는 한명에 7,8만원, 남자는 12만원으로 예년보다 2,3만원 높게 형성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농가들은 갈수록 일손 구하...
2005년 06월 25일 -

장생포 부분포경 허용 당분간 불가능
옛 상업포경 전진기지였던 장생포지역에서 부푼포경을 허용하는 것은 상당기간 불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IWC 울산총회에서 일본이 포경문화를 갖춘 어촌에서 한해 150마리의 부분포경을 허용하자는 제안이 부결되면서, 우리 정부는 장생포 지역도 상당기간 부분포경 허용이 불가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한편, IWC...
2005년 06월 25일 -

태화강 수영대회 구간 답사
오는 8월 7일과 8일 양일간 열리는 전국 태화강 수영대회를 앞두고, 해당구간을 점검하기 위한 사전 연습경기가 오늘(6\/24) 오전 태화교 상류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연습경기에는 울산과 부산의 수중협회 회원과 공무원등 100여명이 참가해 수영대회가 열리는 태화교 상류 용금소를 출발해 왕복 1.8KM구간에서 예행연습을 ...
이상욱 2005년 06월 25일 -

현대차 마라톤대회 개최
현대자동차 노사는 오늘(6\/25) 사내에서 사원가족 마라톤 대회를 열었습니다. 사원가족의 체력증진과 건강한 노사화합 분위기를 마련하기 위해 열린 오늘 대회에서는 사원가족 3천여명이 5km와 10km코스에 참가했습니다. 특히 출발지점에서 전천수 사장과 이상욱위원장이 함께 타종하는 것을 신호로 일제히 출발해 노사화...
서하경 2005년 06월 25일 -

저수지 빠진 차량 손목없는 시신 발견
오늘(6\/25) 오전 10시쯤 울주군 상북면 명촌리 저수지 물 속에서 발견된 승용차 안에서 60살 김모씨로 추정되는 손목이 없는 사체가 발견됐습니다. 숨진 채 발견된 김씨는 지난 2천3년 가족들과 연락이 끊긴 상태였으며, 가뭄에 물이 말라 저수지 수심이 5미터 가량 낮아지는 바람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
2005년 06월 25일 -

(울산-아침)동료애로 뭉쳤다(최종-수퍼)
◀ANC▶ 실종된 40대 한사람을 찾기 위해 경찰이 수사망을 넓히고 있지만, 제자리 걸음입니다. 전국에 흩어져 있던 실종자의 동료 수천명이 울산에 모여 직접 수색작업에 나섰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전국의 각 발전소 정비기술자들이 35도가 넘는 무더위 속에 울산 시내를 행진하며 실종된 동료를 꼭 찾...
유영재 2005년 06월 25일 -

낮 최고 35.5도, 60년만의 무더위
주말인 오늘(6\/25) 울산지역은 낮 최고기온이 35.5도까지 올라가 60년만에 가장 더운 6월날씨를 기록했습니다. 울산기상대는 아침 최저기온이 23.8도로 평년보다 5도나 높았으며, 낮 최고기온은 35.5도를 기록해 지난 45년 울산에서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래 가장 높은 6월 기온을 깨트렸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 20일부...
2005년 06월 25일 -

장마 앞두고 위험시설 수두룩
◀ANC▶ 제주도 남쪽에 형성된 장마전선이 다음 주 초 울산지역까지 북상할 것으로 보입니다. 해마다 수해가 반복되고 있지만, 아직도 위험 시설은 수두룩 하고, 현황 파악도 하지 못하는 자치단체까지 있습니다. 전재호 기잡니다. ◀END▶ ◀VCR▶ 주택가 한 가운데 위치한 아슬아슬한 낭떠러지, 깍아지른 벽면에 붙어...
2005년 06월 25일 -

공공기관 홍보주력, 입지 관심 집중
한국석유공사를 비롯해 11개 공공기관의 울산이전이 확정된 가운데, 울산시는 다음 주부터 해당기관들의 반발을 줄이기 위한 홍보에 주력하기로 했습니다. 석유공사는 해외업무 의존도가 높은 업무의 특성상 공항이용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고, 근로복지공단 등 다른 이전 확정기관들도 지방이전을 반기는 분위기는 아닌 것...
2005년 06월 25일 -

프로축구 울산현대 6월이 고비
프로축구 울산현대가 전기리그 우승을 위해서는 힘든 6월을 어떻게 넘기느냐가 관건으로 보입니다. 울산은 지난 휴일 전남과의 홈경기에서 잘 싸우고도 골 결정력 부족으로 비긴데 이어 어제(6\/22) 대전과의 원정경기에서는 1대 2로 무릎을 꿇어 2경기에서 승점 1점만을 보태는 무기력함을 보이고 있습니다. 게다가 오는 2...
조창래 2005년 06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