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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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조비리수사 장기화될 듯
검찰의 현대자동차 노조비리에 대한 본격수사가 3주째로 접어든 가운데 이번 수사가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울산지검 특수부는 지금까지 신입사원 취업청탁을 미끼로 취업희망자로부터 돈을 받은 전현직 노조간부 4명을 구속한 데 이어 또 다른 노조간부 1명에 대해서도 사법처리하기로 하는 등 노조간부 취업비...
2005년 05월 22일 -

SK 정유탑 고공농성 노조원 구속
울산 남부경찰서는 오늘(5\/22) SK울산공장 정유탑을 점거해 고공농성을 벌인 혐의로 울산건설플랜트노조 간부 42살 이모씨등 세명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일부터 18일까지 남구 부곡동 SK울산공장에 침입해 70여미터 높이의 정유탑을 점거한 뒤 고공농성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과격시...
서하경 2005년 05월 22일 -

통학로가 거대한 주차장
◀ANC▶ 자동차 매매상들이 학교 진입로를 중고 자동차 주차장으로 사용하면서 학생들의 통학로가 거대한 주차장으로 변했습니다. 학생들이 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지만 북구청은 단속의 권한이 없다며 뒷짐만 지고 있습니다. 서하경기잡니다. ◀END▶ ◀VCR▶ 도로가에 늘어선 차들로 학생들의 통학로가 거대한 주차장...
서하경 2005년 05월 22일 -

울산항, 대북 비료지원 개시
대북 지원비료 수송이 육로부터 시작된 가운데, 북측 화물선이 비료 인수를 위해 울산항에 입항했습니다. 북한 화물선 백두산호가 오늘(5\/22) 오후 4시 30분쯤 울산항 3부두에 입항해 비료 5천톤을 싣고 오는 25일쯤 남포항으로 돌아갑니다. 북측 화물선이 울산항구에 들어온 것은 울산항이 만들어진 이후 처음입니다. 이...
유영재 2005년 05월 22일 -

노인복지회관 건립 마찰 장기화 우려
노인복지회관 건립을 두고 울산시와 민주노총의 마찰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민주노총 울산 지역본부가 문제해결을 위한 운영위원회를 열었지만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했습니다. 울산시는 현재 노인복지회관 건립부지에 주차해 둔 민노총 직원들의 차량과 천막을 다른 곳으로 옮길 것을 요구하고,조만간 공사를 시작하기...
이상욱 2005년 05월 21일 -

깨끗한 바다 만들기 캠페인
울산에서 개최되는 IWC 국제회의와 제10회 바다의 날 등 대규모 행사를 앞두고 장생포에서 바닷가 대청소 운동이 펼쳐졌습니다. 해경경비정 3척과 해수청 선박 3척이 동원된 가운데, 해경 특수기동대원 30명은 수중정화에, 인근 어촌주민 2천여명은 장생포 바닷가를 돌며 대대적인 쓰레기 수거에 나섰습니다. 한편, 고래전...
유영재 2005년 05월 21일 -

대게 훔친 선장등 4명 영장
울산 해양경찰서는 오늘(5\/21)어망에 걸린 대게를 상습적으로 훔친 뒤 어망을 파손한 부산선적 근해자망어선 선장 55살 김모씨등 4명에 대해 특정범죄 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김씨 등은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2월까지 울산 북구 정자항 북동방 15마일 해상 일대를 돌...
이상욱 2005년 05월 21일 -

이북 5도민 만남의 날 행사 열려
이북 5도민 만남의 날 행사가 오늘(5\/21) 오전 남구 신정동 학생체육관에 열렸습니다. 박맹우 시장과 지역 국회의원,그리고 500여 이북 5도민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오늘 행사에서 참가자들은,금강산 육로관광등을 통한 활발한 상호 교류로 평화통일의 기반이 구축되고 있다며,하루빨리 통일이 되기를 기원했습니다. 울산...
이상욱 2005년 05월 21일 -

흐린 날씨에도 유원지 인파 북적
주말인 오늘(5\/21) 울산지방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최고 기온이 25도까지 올라가는 초여름 날씨를 보였습니다. 주말을 맞아 문수체육공원등 울산인근 유원지에는 나들이 객들이 붐볐으며, 부모와 함께 그림 그리기 대회에 참가해 실력을 뽐내는 어린이들도 많았습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아침최저 16도 낮최고 26도의 기...
이상욱 2005년 05월 21일 -

빨리 끝내려다 도리어 낭패
◀ANC▶ 매장 문화재가 없다던 아파트 부지에서 매장 문화재가 발견돼 아파트 건설이 지연되면서 아파트를 분양받은 주민들이 피해를 입게 됐습니다. 공사를 서두르려고 지표조사를 대충했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서하경기잡니다. ◀END▶ ◀VCR▶ 북구 천곡동의 한 아파트 부집니다. 부지 평탄작업을 하던 중 ...
서하경 2005년 05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