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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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기후가 북극 해빙 더 녹여"
기후 변화로 달라진 대기 순환 양상이 북극 바다의 얼음덩어리를 녹이는 데 더 큰 영향을 준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UNIST 도시환경공학부 이명인 교수팀은 북극의 동서로 고기압 순환과 저기압 순환이 번갈아 발생하는 현상인 북극 쌍극자 기후변화가 뚜렷한 1990년대 중반을 기준으로 점차 동쪽으로 이동하며 북극 해...
이돈욱 2019년 12월 10일 -

(경제)울산 노후아파트, 신축과 가격차이 줄어
재건축을 통한 투자 수익 확보 기대감 등으로 울산 지역 노후 아파트 가치가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직방이 울산 지역 아파트 가격을 분석한 결과 입주 30년을 넘은 아파트의 3.3㎡당 거래 가격은 5년 이하 아파트와 비교해 2016년 0.72배에서 0.77배로 꾸준히 상승했습니다. 직방 관계자는 신축 아파트 가격...
이돈욱 2019년 12월 10일 -

남구 공공 체육·관광시설 매년 적자
남구지역의 체육·관광·공원시설 대부분이 매년 수억 원대 적자를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남구청은 최근 1년간 남구도시관리공단이 관리하는 지역 체육·공원시설의 손실액이 전년 대비 15% 늘어난 12억7천여만 원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국민체육센터와 대현체육관은 6억6천여만 원의 손실이 발생해 손실액이...
이용주 2019년 12월 10일 -

'다큐멘터리 고래' 일경언론상 대상 수상
울산MBC 설태주 기자가 연출한 '다큐멘터리 고래'가 제23회 일경언론상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오늘(12/10)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일경언론재단은 환태평양 고래문명사를 밝히기 위해 2년간 17만km를 이동한 취재진의 노고를 치하했습니다. 다큐멘터리 고래는 휴스턴영화제와 뉴욕페스티벌에서도 수상하는 등...
홍상순 2019년 12월 10일 -

"업무대행사 대표 나눠맡은 조합장은 자격 없어"
울산지방법원 제12민사부는 울주군 모 지역주택조합의 조합원들이 조합장 A씨를 상대로 낸 조합장 지위 부존재 확인 소송에 대해 원고 승소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조합장 A씨와 울주군의 또 다른 주택조합장 B씨가 서로 상대 조합의 업무대행사 대표를 맡아왔는데, 이는 주택법에서 유착 방지를 위해 규제하는 내용으로, ...
유희정 2019년 12월 10일 -

현대重 임금교섭 7달만에 첫 제시안..노조 반려
현대중공업이 올해 임금 교섭을 시작한 지 7달만에 처음으로 임금 제시안을 내놨지만 노조가 반려했습니다. 현대중공업은 오늘(12/10) 열린 34차 교섭에서 임금 4만 5천 원 인상과 격려금 100%에 150만 원 지급 등을 담은 인상안을 제시했습니다. 또 명절 귀향비와 생일 축하금 등을 기본급으로 전환하는 임금체계 개선안도...
유희정 2019년 12월 10일 -

검찰, 임동호 민주당 전 최고위원 참고인 소환 조사
서울 중앙지검은 오늘(12/10) 임동호 더불어민주당 전 최고위원을 불러 청와대 하명수사 의혹과 관련한 참고인 조사를 했습니다. 임 전 위원은 지난해 10~11월 김기현 전 울산시장 측근비리를 둘러싼 소문을 비공개 최고위원 회의에서 문서로 정리해 나눠준 인물로 일부 언론에 보도됐지만, 취재진의 질문에 전혀 사실이 아...
최지호 2019년 12월 10일 -

민주당 시당 '검찰 공정수사 촉구' 특별위 구성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검찰 공정수사 촉구 울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청와대 하명수사 의혹과 관련해 적극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시당 특별위는 위원장과 언론 대응팀, 공명선거 감시단 등으로 구성되며 지역위원회와 함께 여론을 호도하는 행위를 모니터링하며 강력 대응할 계획입니다. 또 검찰에서 무혐의 처분이 내...
최지호 2019년 12월 10일 -

.학성동 통장이 고독사 위기가구 구조
중구 학성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고독사 위험에 처한 위기가구를 발견해 구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중구청은 지난 4일, 학성동 이영화 통장이 자신이 담당하는 50대 정신장애인 A씨와 연락이 끊겼다는 신고가 들어와 함께 가정을 방문해 며칠째 식사를 못한 채 쓰러져 있던 A씨를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용주 2019년 12월 10일 -

.시의회 '국제영화제·열린시민대학' 예산 전액 삭감
울산시의회가 울산국제영화제와 열린시민대학 등의 예산을 전액 삭감한 수정안을 예산결산특별위원회로 회부했습니다. 행정자치위원회는 국제영화제 예산 7억 원은 산악영화제를 개최하는 울주군과 협의를 거쳐 추경 반영이 가능하기 때문에 전액 삭감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시민대학은 올해 성과를 검토하는 게 우선이라며...
최지호 2019년 12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