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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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던 탱크로리에서 염화수소 누출..교통 통제
오늘(7\/17) 오전 11시쯤 울산시 남구 여천동 진양화학 앞 도로를 달리던 탱크로리 차량에서 염화수소가 누출됐습니다. 사고 여파로 특수화학구조대가 투입돼 누출지역 인근 도로의 통행을 제한하고 2시간 동안 정화작업을 벌였지만 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앞서 오늘(7\/17) 오전 8시 50분쯤에는 남구 삼산동 태...
이용주 2017년 07월 17일 -

울산 관광객 상반기 2.5배 증가
울산의 상반기 주요 관광지 방문객이 352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2.5배 증가했습니다. 관광지별 방문객은 태화강대공원이 122만 명, 대왕암공원 67만 명, 울산대공원 46만 명이며 이에 따라 문화관광해설사와 태화강 생태해설사 이용객도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1%와 183% 각각 증가했습니다. 체류형 관광객이...
서하경 2017년 07월 17일 -

울산시의회 예결위, 추경예산안 의결
울산시의회가 오늘(7\/17)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고 울산시의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했습니다. 예결위는 시의 추경예산안 2천 157억 원 가운데 3개 사업, 1억 1천만 원을 삭감한 각 상임위의 조정액을 원안 가결했습니다. 시의회는 내일(7\/18) 교육청의 추경예산안 심의에 이어 모레(7\/19) 본회를 열고 예산안을 최종 ...
이돈욱 2017년 07월 17일 -

지역 상공계, 최저임금 인상 '경영악화' 우려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16.4%나 높은 시급 기준 7천530원으로 결정되자 지역 상공계도 경영악화를 크게 우려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과 영세 상공인을 중심으로 한 지역 상공계는 최저임금의 급격한 상향조정으로 경영 여건이 더 나빠지고 과도한 임금 부담 탓에 일자리가 오히려 줄어들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2017년 07월 17일 -

고용부, 석유공사·KPX케미칼 특별근로감독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은 최근 노조가 부당노동행위 등으로 민원을 제기한 한국석유공사와 KPX 케미칼 회사 측에 대해 특별근로감독을 실시합니다. 두 회사 노조는 회사 측이 사내 인터넷망 폐쇄와 성과급 차별 지급 등 노조 활동을 방해하고 있다며 고용부에 부당노동행위 의혹을 지속적으로 제기했습니다. 근로감독 기간은...
유영재 2017년 07월 17일 -

보수 정당·서생 주민 법적대응 준비
신고리 5·6호기 임시 공사 중단에 대해 보수 정당과 서생 주민들은 법적 대응을 위한 준비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 원전대책 특위는 정부의 신고리 5·6호기 공론화 계획이 불법이고 원천무효라며 법질서에 따른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고, 바른정당 울산시당도 법적 대응과 함께 1인 시위와 시민 홍보 활동에 나설 ...
이돈욱 2017년 07월 17일 -

신고리 5·6호기 현장 유지관리 작업 시작
한국수력원자력이 공론화 기간인 3개월 동안 공사가 임시 중단되는 신고리 5·6호기 현장을 유지·관리하기 위한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한수원은 울주군 서생면 공사 현장에서 자재관리와 현장 안전 관리 등에 집중하는 한편 원자로 건물 마지막 기초 작업은 안전을 위해 작업에 속도를 내 다음달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라고 ...
이돈욱 2017년 07월 17일 -

울산 가뭄 '주의' 단계 지속
장마로 많은 비가 쏟아진 중부지방의 가뭄은 해소됐지만 울산지방은 당문간 가뭄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국민안전처가 발표한 이번 달 가뭄 예.경보에 따르면 울산은 가뭄 '주의'단계로 , 오는 10월까지 가뭄 주의 단계가 예상됩니다. 현재 회야댐의 저수율은 46.9% 대곡댐 5.6%,사연댐 4.2%으로 나타나 주의 수준...
서하경 2017년 07월 17일 -

이틀째 폭염경보.. 오늘 밤도 열대야
울산지방에는 이틀째 폭염 경보가 내려져 있는 가운데 오늘(7\/17) 낮 최고기온은 34.3도를 기록했습니다. 밤에도 더위가 계속되면서 최저기온이 26도에 머물러 열대야가 계속되겠습니다. 내일(7\/18)은 구름 조금 낀 날씨를 보이겠고, 낮 최고기온은 34도로 불볕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유희정 2017년 07월 17일 -

한미FTA 재협상에 울산 주력산업 먹구름
미 행정부가 5년 만에 한미FTA 개정 협상을 공식 요구하면서 무관세 혜택을 받아온 울산의 자동차 산업과 석유화학 등 주력산업에 먹구름이 끼고 있습니다. 울산의 대미 수출은 FTA 체결전인 2011년 81억달러에서 2014년 120억달러로 최고를 기록한 후 2015년 106억달러, 지난해에는 90억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미 행정부가...
2017년 07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