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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시 20분 방송
장르
보도·시사 프로그램
등급
All
총괄기획
설태주
연출
서하경, 홍상순, 이영훈, 조창래
진행
배윤호
작가
하은경

울산 시청엔 깡패 계장이 있습니다.

2020년 07월 08일 13시 09분 49초 3년 전
112.153.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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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민원은 2가지 입니다..

지난 6월 30일날 울산 시청은 꿈드림 청소년단 위촉식을 거행할 예정이었습니다.. 공지는 일주일 전 6월 24일날 나갔고... 아이들은 일주일동안 자기 아르바이트 시간을 조정하고 옷도 사고 어떤 질문을 할 지 등등 준비를 하였습니다.
꿈드림 청소년단은 울산시 동구 중구 북구 남구 울주군까지 모이기로 되어 있었고... 울주군은 버스타고 시청까지 오면 한시간이 걸립니다.
위촉장은 여성가족 청소년 국장이 하기로 되어있었습니다.

하지만 6월 30일 당일날 3시간 전에 이유도 없이 전격 취소가 되었습니다.. 국장 스케쥴이 변경되었다는 통보만 있고... 아이들도 어이가 없었고 선생님들도 말은 못해도 어이가 없었겠죠..(선생님과 통화내용 저에게 다 있습니다.)

아이들이 바보가 아닙니다.. 시청으로 출발 준비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취소가 되니 이건 말도 안되는 이야기죠..

그 다음날 까지도 왜 취소가 되었는지 해명도 없었습니다.
선생님들에게 물어도 아무도 몰라요.. 국장이라는 자가 지 맘대로 취소를 했으니까요..

저는 학부모로써 시청에 전화 했습니다.. 주무관은 열심히 국장이란 자를 비호하기 바쁩니다..
국장님 그 시간에 어디있었냐고 물어봐도 대답을 못합니다. 두번이나 물어도 대답을 못하고 세번째 대답을 하는데 어찌 답이 의심을 불러 일으킵니다.

저는 국장이름으로 아이들에게 서면 사과문을 보내라고 요구 했습니다.
우리들은 아이들 키우면서 잘못을 하면 바로 사과하라고 가르칩니다. 국장에게 아이들에게 사과하라고 요구 했습니다.. 서면으로 보내라구요... 하지만 이 사람들은 국장을 비호하기 바쁩니다. 의심은 점점 짙어지구요.

여러사람하고 통화했습니다.(저에게 통화내역 다 있습니다)

마지막 계장이란 자가 전화 왔는데... 정말 어이가 없는 놈입니다.

시청이 시민 잡는 곳입니까.. 파일이 커서 유투브 링크 올려 놓겠습니다.

제 민원으로 급해졌는지 국장이 담주 월요일 7월 6일 아이들 위촉식을 하고 면담을 할 예정인거 같습니다.

맘같아서는 국장 사과문 없이는 만나지 말라고 하고 싶지만 아이들이 준비한것이 있기에 제가 참고 있습니다.

사건이 일어난지 일주일동안 사과도 없고 아무 해명도 없다가 일주일이 지난 담주 월요일에 국장이 아닌 다른 사람이 사과하겠죠..

민원 1. 일주일 전에 계획된 아이들과의 약속을 전적으로 취소해버린 국장에게 적합한 체벌이 있어야 합니다.
(주무관과 통화로 안것은 그 다음 스케쥴이 시장하고 어떤 행사를 가는데 갔다고 합니다. 국장은 시장하고 행사는 중요하고 아이들하고 행사는 중요하지 않으니 일주일전 계획된 행사를 아무런 해명도 없이 취소를 해버렸습니다.)

2. 마지막 전화온 계장이라는 자는 해고되어야 합니다.공무원의 자질도 없고 국민을 우습게 알고 시청에 있다고 자신의 직급이 시민 위에 군림하려는 이 자는 반드시 해고 되어야 합니다... 시민은 이런 공무원 원치 않습니다.
대기 공무원은 차고 넘칩니다. 이 계장이라는 자는 시민에게 이런 자세인데 그 밑에서 일하는 사람은 얼마나 당하고 살지 안봐도 뻔합니다..

국민을 우습게 아는 공무원은 필요없습니다


울산시청에는 깡패 계장이 있습니다.

"내 거기 찾아 갈까요.."
"녹음 백날하고 울산시청에 찾아오던지 알아서 하이소.. 내가 가만히 안둘테니까"

울산 시청이 시민 잡는 곳입니까?

공무원의 자질이 안되어 있는 이 계장을 파면해주세요..



이상은 제가 신문고에 제보한것이구요.. 지난 월요일 학생들을 불러 위촉식을 했습니다... 하지만 국장이든 계장이든 공식적인 사과는 없었습니다.. 아이들은 자못 사과를 기대하기도 했을 것입니다.


시청 직원의 민원을 시청에서 조사하고 결정을 한다니... 과연 적합하게 할까.. 의심스럽구요,..


저에게 선생님과 통화했던 주무관과 통화했던 모든 녹음 파일이 있습니다..


국장이란 놈은 지금 그날 어디에 있었는지 거짖말을 하고 있습니다.. 주무관도 어디에 있었는지 제대로 대답을 못했는데 이제 시간이 지났다고 알리바이를 꾸며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80년대 사상을 가지고 국민을 우습게 아는 공무원은 한번쯤 심판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이대로 넘어간다면 그들은 계속 공무원이 시민의 위에서군림한다는 생각으로 시민도 우습게 알것이고 그 밑에서 일하는 직원들은 얼마나 힘들게 일하겠습니까..


시민을 우습게 아는 공무원의 실상을 방송해 주신다면 다시한번 그들의 위치가 어디인지 확실히 각인되지 싶습니다...


선생님들과 주무관과의 통화 파일을 들어보면 국장이란 놈하고 계장이란 자가 말도 안되는 변명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https://youtu.be/Ak0hC7TjopA


저는 권경화 010-9866-9226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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