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보를 하고싶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잘못된 진출입 준공검사로 인하여 멀쩡하던 주차장을 사용못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저희 가족은 당시 잘못된 진출입 준공검사로 인하여 벌어진 일때문에 극심한 고통속에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건물 허가는 서쪽 좁은곳으로로내고 주차장 대수가 서쪽으로는 원룸건물 주차대수6대가 안 나오니까 계획도로로 울산 중구 동동427-12번지쪽으로 주자장6대 준공내준것이 문제의 시초입니다.

지적도상 땅모양은 삼격형 똑지점쪽에 건축허가를 내고 준공검사는 계획도로도인 사유지인 계획도로로 중구청에서 내어주어 20년 장기미집행 계획도로이어서 2020년7월1일짜로 풀려서 2020년7월부터 2021년4월23일까지 지주로부터 앞으로 통행하지 못하게 될것이라는 내용증명 등으로 시달리다 마침내 2021년 4월23일 원룸건물 전체 주차장앞을 쇠막대기로 막음으로 본인의 재산권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다세대 주택인 부림아늑한빌은 각 가구당 1대의 차량을 보유하고 있어 주차공간이 없게 된다면 아주 곤란해집니다.

그로 인하여 세입자들이 이 사건으로 인한 주차불가로 막대한 불편을 호소하며 더불어 공실까지 나있는 상태있어 생계에 위협까지 오는 상황입니다.

또한 동네주민 역시 안그래도 좁은 도로에 저렇게 쇠막대기를 걸쳐놓으니, 주차를 할때면 통로에 이중주차는 기본이며 서로 마주오는 차를 만날때면 큰 언성이 나는 등

원활한 통행이 어려워 민원 서명을 다함께 127명을 중구청에 내었지만 소송을 하라거나 방법이 없다는 등 원론적인 답변만 하는 상태입니다.

주변땅들은 사도를 다매입을 하였으나 이 문제의 계획도로 사유지 매입을 하지 않아서 이런 고통을 안겨준상태입니다.

이 전의 잘못된 준공검사로 인한 엄청난 피해를 겪고 있는 불쌍한 중구민의 고충을 부디 해결해주세요..

이제는 더이상은 감내할 수 없는 극한 상황에 달하였기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참고 기사입니다. http://naver.me/GsTzp3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