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인이며 단체가 되고 싶어도 주변에 아무도 없이 외롭게  울산시와 울산광역시종합건설본부와 지금 현제 공사중인 도급업체와 민원신청 2년이 넘게 아무런 지식이없이 할려니 

혼자라서 먹히지도 않고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겠습니다

신답교에서 경주시계 7번국도 도로변에 우리집만 도로에 달라 붙어 있습니다  방음벽 공사 를 해달라고 민원을 넣으니  아내  시공해준다해하고 조금있다 다른이유로 우리집은 해드릴수없다고 하고  모든 관계된 공직자가 다 현장 답사를 오고 가면서 여기는  가정주택이 있으면 안되는곳 인데 라를  말을하고  여기는 무조건 방음벽이있어야 하겠다고 말을하는데

도로공사측에서 사전 설계를 잘못하여 우리집(국도변 가정집이 노출된다는 것도 모르고)이제 와서는 안된다고 만하고   공사시작부터 이때까지 먼저와서 한번 물어본적도 없고

울산시민신문고에 민원을 넣었는데 위원이라는 분은 와서 공사담담자 보구 최소한 해볼수있는 것은 다 해바야 한다고 말을 하고 

최고 중요한것은 도로건설본부에서 사전에 조사를 안해보구 도로 설계를 해다고 봅니다  현장나와서는 왜 여기에 가정집이 있지 하고  이야기하는데  뒤로 넘어가는줄 

지금 현제는 소음 분진 뿐아니라 최고 어려운  집이 계속 흔들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집이 30년 넘게오래된집이라서  불안해서 미치겠습니다  정말 화목하게 잘살고 아무런 문제없이

이때까지 살고 있다가 도로가 확장되면 우리집이 도로변으로 나가면 땅값이 오르겠넹  이러는데 저는 그냥 여기서 우리가족 나,와이프,아들3명,부모님 이렇게 그냥 그전처럼 조용하게 진동없이 여기서 계속 살고 싶습니다   집이 도로변바로 앞이면 그어떤 누가  장사하고 이러지 저처럼  방음벽 처달라는 사람은 없을 거에요  우리 아들3명 집 바로옆 약수 초등학교 다니고 있습니다

약수초등학교 방음벽공사 끝났습니다 그바로 진짜 진짜 바로옆이 우리집시작입니다 약수초등학교까지는 방음벽공사 시공하고 왜 연장선인 우리집에는 약수초등학교에 다니는 3명에 아들이 있는데도 방음벽 시공을 안해 주는지    머라고  적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현장을 보고 이야기 하라면 하겠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