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검사후 결과가 나올때까지 자가격리로 알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코로나 검사자가 결과통보도 안나왔는데 헬스장과 사우나를 다니는걸 보고 

시청 질병센터에 전화했더니 코로나검사한 사람들은 결과가 나오지 않더라고 자율적으로 다닐수있다고 하셨습니다.

아니 이게무슨 소리냐고 항의 했더니 울산은 자율이라고 그분들을 모두 격리시킬수없다고 하십니다

시처알씀 : "어제 울산 코로나 검사하신 사람만 7천명이 넘는다

그사람들은 전부 이상은 없으나 찝찝해서 받고나, 몸이 처져서 받는데 그사람들보고 어떻게 전부 자가격리를 시키냐"는 겁니다

너무 당황스러워서 인터넷에 찾아봤더니 코로나검사를 독려하는 정부의 방침으로 인해서 검사후 자가격리는 지역마다 규정이다르다고 하네요

코로나검사자들은 모두 의심이되서 검사를 받는사람입니다.  어떠한 조건도 없이 자유롭게 다니라고 하다니요!!!!

최소한 100명이상 모일수있는 대형마트, 사우나, 헬스장은 피하라는 조건이라도 붙여야지요

자유롭게다니는데 어떻게 확진을 막을수있습니까

울산시민들은 코로나검사후 자가격리없이 자율로 다닐수 있다는건 알고있습니까?

시민들의 알권리를 위해 무엇이 우선인지 보도해주세요

그리고 코로나검사의 독려요? 그 취지가 결과전에 자유롭게 다니는것과 맞는겁니까?

어차피 검사를 받는사람만받고 확진자들은 잘받지도않는데 결과가 나오는 하루동안 자가격리도 못합니까? 

제발 보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