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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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 방치된 개인형 이동장치, 지자체가 강제 견인
무단 방치돼 각종 안전 문제를 일으키는 개인형 이동장치에 대한 제재 조치가 강화됩니다. 울산시는 조례를 제정해 내년부터 무단 방치된 개인형 이동장치를 강제로 견인하고 견인 비용을 이동장치 업체에 부과한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그동안 전용 주차구역을 만드는 등 자정 작용을 유도했지만 무단 방치 문제가 계속...
유희정 2024년 09월 13일 -

9월분 울산 재산세 2천억 원‥ 1.7% 증가
울산시가 9월 정기분 재산세 2천억 원을 부과하고 납부 독려에 나섭니다. 이번에 부과된 재산세는 주택 일부와 토지를 대상으로 하는데, 지난해보다 1.7% 가량인 35억 원이 늘어났습니다. 울산시는 지역에 산업단지와 공공주택단지가 잇따라 건설되면서 토지분 재산세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유희정 2024년 09월 13일 -

간호조무사 대리 수술시킨 의사 항소심도 '실형'
간호조무사에게 590회 가까이 대리 수술을 맡겨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의사에게 항소심도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부산고법 울산재판부 형사1부는 무면허 의료행위를 하고 요양급여비를 타낸 혐의 등으로 기소된 울산의 한 병원장 A씨에게 징역 2년 6개월과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병원장 A씨는 5명의 다른 의사들...
최지호 2024년 09월 13일 -

용연 음식물자원화 처리장 운영사 체납금 71억 원
용연 음식물자원화 처리장 운영사가 내지 않고 있는 체납금이 71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의회 안수일 의원의 서면질문에 대해 울산시는 운영사가 바이오가스 순도 미달 등 계약조건 위반으로 93억 원의 위약금과 부담금을 부과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71억 원을 체납하고 있으며, 채권 확보를 ...
조창래 2024년 09월 13일 -

비만 오면 조마조마 '속심이 보'‥ 30년 만에 정비
◀ 앵 커 ▶ 조금만 비가 많이 와도 물에 잠겨 사고가 잦았던 북구 속심이 보가 정비됩니다. 주민들의 잦은 민원에도 30년 넘게 방치돼 왔는데 북구가 국비를 확보해 제대로된 통행로를 만들기도 했습니다. 이다은 기자입니다. ◀ 리포트 ▶ 퇴근시간 차들이 줄지어 늘어서 강을 건넙니다. 차들이 아슬아슬하게 건너는 건 제대...
이다은 2024년 09월 12일 -

냉각수 부족 경고에도‥ 고속도로 달린 공항버스
◀ 앵 커 ▶ 오늘(9/12) 아침 울산과 부산 김해공항을 오가는 공항버스가 냉각수가 없다는 경고를 무시하고 한 시간 동안 고속도로를 달렸습니다. 버스에 탑승했던 승객들은 원인도 제대로 알지 못한 채 경고음을 들으며 불안에 떨어야 했습니다. 정인곤 기자 ◀ 리포트 ▶ 울산과 부산 김해공항을 오가는 공항버스 안. 출발한 ...
정인곤 2024년 09월 12일 -

지역 재난 대응기관, 협업 체계 강화
울산지역 재난 대응 기관들이 재난 상황에 대비해 협업을 강화합니다. 참여 기관은 울산시와 울산소방본부, 울산경찰청과 울산해경으로 기관마다 다른 재난 상황 전파나 대응 체계를 이해하고 협조 방안을 찾을 예정입니다. 또 재난 관리 실태 등 중요한 정보를 기관끼리 공유하고, 협업을 통해 재난 피해를 최소화할 방법...
유희정 2024년 09월 12일 -

울산 지역 직업계고, 다음 달 14일부터 원서 접수
울산 지역 11개 직업계 고등학교가 다음 달 14일부터 신입생 모집을 시작합니다. 마이스터고와 에너지고, 현대공고는 10월 14일부터, 울산공고와 미용예술고 등 나머지 8개 학교는 11월 4일부터 원서 접수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한편 울산시교육청은 직업교육복합센터에서 직업계 고등학교 입학 설명회를 열고 전형 일정과 ...
최지호 2024년 09월 12일 -

올해 울산 시내버스 재정지원액 11.3% 증가
울산시가 시내버스 업체의 적자분에 지원하는 재정지원액이 해마다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올해 울산시가 21개 버스 업체에 지급하는 지원액은 1천610억 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11.3% 증가했습니다. 5년 전인 2019년에 비해서는 136.6% 늘어난 금액으로 시내버스 이용률 감소가 원인...
조창래 2024년 09월 12일 -

북구 중산동 지구 풍수해 정비에 306억 원 투입
북구가 태풍이나 집중호우 시 침수피해가 반복되는 중산동 지구에 풍수해 종합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북구는 행정안전부의 2025년 재해위험지역 정비 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예산 306억 원을 투입해 2029년까지 정비를 마칠 계획입니다. 북구는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동천 속심이 보 대체 교량을 건설하고 인...
이다은 2024년 09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