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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정비소 화재.. 차량 3대 일부 불에 타
오늘(7/7) 오전 1시 45분쯤 남구의 한 차량 정비소에서 불이 나 차량 3대를 일부 태워 소방서 추산 1천800만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30분만에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밤 사이 아무도 없는 정비소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발화 지점을 중심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지호 2024년 07월 07일 -

검문 경찰관 치고 달아난 무면허 운전자 실형
울산지법 형사11부는 무면허 상태로 검문에 불응하고 경찰관을 친 뒤 달아나려 한 혐의로 기소된 50대 남성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해 11월 울산 한 주차장에서 대포차로 의심한 경찰관이 차량 조회를 위해 다가가자 경찰관을 치고 달아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재판부는 이 남성이...
최지호 2024년 07월 07일 -

현대차 노조, 6년 만의 파업 앞두고 집중 교섭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이번 주 두 차례 집중교섭을 벌인 뒤 부분 파업에 나설 예정이어서 교섭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노조는 오는 10일과 11일 4시간 부분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내일과 모레 사측과 집중 교섭을 벌일 예정입니다. 노사가 기본급과 성과급 등 핵심 쟁점에 대해 합의를 도출한다면 파업을 유보할...
유영재 2024년 07월 07일 -

회야댐 주변 물고기 수백마리 집단 폐사
울주군 웅촌면 회야댐 주변에서 잉어 수백 마리가 폐사해 지자체가 원인 조사에 나섰습니다. 울산상수도사업본부는 사흘 전 회야댐 상류에서 폐사한 채 물에 떠올라 있는 잉어가 발견된 이후 어제까지 수백 마리가 폐사해 수거 작업을 마쳤다고 설명했습니다. 울주군은 시료 분석 결과 용존 산소량이 낮은 것으로 나와 무더...
최지호 2024년 07월 07일 -

소 축사 난개발 심각.. "사람보다 소가 많아"
[앵 커] 악취 등 민원 때문에 소 사육 축사를 지을 때 거리 제한을 뒀는데 이게 풍선효과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신설 축사가 특정 지역에 모여들어 대형화, 밀집화되면서 인근 농촌 주민들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리포트] 울산 대표 특산물인 황우쌀을 재배하는 대규모 농경지. 수십 개에 달하는 소 사...
유영재 2024년 07월 05일 -

형사가 범죄자와 친분?.. 도 넘은 기강 해이
[앵 커] 울산경찰청 소속 경찰관들이 사건 피의자들과 은밀하게 내통한 의혹이 잇달아 불거졌습니다. 단속 정보나 수사 정보를 유출하고 전직 경찰이 소속된 변호사 사무실을 알선하는 등 기강 해이가 도가 넘은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최지호 기자. [리포트] 울산경찰청은 지난 4월 5곳의 불법 사이버 도박...
최지호 2024년 07월 05일 -

신혼부부 위한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중구가 오는 10월까지 신혼부부를 위한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신청을 받습니다. 지원 금액은 가구당 연 최대 100만 원까지 주택 전세자금 대출 잔액의 1.5%에 해당하는 이자액으로 최대 2년 동안 지원됩니다. 지원 대상은 혼인 신고 5년이 지나지 않은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무주택 신혼부부입니다.
정인곤 2024년 07월 05일 -

"학교폭력·교권침해 대응 위해 변호사 배치해야"
울산시의회 강대길 의원은 학교폭력과 교권침해가 증가하고 관련 법적 분쟁도 늘고 있다며 교육지원청 변호사 배치를 제안했습니다. 강 의원은 2020년 874건이던 학교 폭력 건수가 2023년 1,400건으로 늘었고 이에 따른 행정소송도 6건에서 36건으로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교권침해도 2020년 36건에서 2022년 114건으로 ...
조창래 2024년 07월 05일 -

구급대원 폭행 사건 1년 넘게 방치.. "관련자 문책해야"
소방통합공무원노동조합은 오늘(7/5) 기자회견을 갖고 울산의 119 구급대원 폭행 피해 사건이 지연 처리됐다며 관련자 문책을 요구했습니다. 노조는 지난해 2월 119 구급대원이 폭행을 당했지만 담당 소방특별사법경찰이 1년 넘게 사건을 방치하다 최근에서야 가해자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노조는 또 폭행 피...
조창래 2024년 07월 05일 -

아파트 화단에서 5천만 원 발견.. 경찰 수사
오늘(7/5) 오전 울산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현금 5천만 원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남구 옥동의 한 아파트 경비원이 순찰 중 은행용 띠지로 묶인 현금이 검정 봉지에 담겨있는 걸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주변 CCTV와 띠지에 적힌 은행 등을 통해 주인을 찾는 한편...
정인곤 2024년 07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