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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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사 계획중인 중구청.. 예산 부족에 난항
청사 신·증축을 준비하고 있는 울산 중구청이 재원마련에 어려움을 겪으며 건립 난항이 길어지는 모양새입니다. 중구는 다음달 용역이 완료되면 본격적으로 청사 신·증축 계획을 수립한다는 예정이지만 신청사 기금은 지난해 말 기준 1억 7천여 만원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중구는 다음달 용역 결과에 맞...
정인곤 2023년 05월 07일 -

공사한다고 하천 물길 막아 '곳곳 침수'
[앵커] 어제, 오늘 이틀동안 울산에는 100mm 비가 내렸습니다. 강변에 조성된 파크골프장과 일부 농경지가 침수됐는데요, 강수량이 많았다기보다는 다리 공사를 한다고 하천의 물길을 막은 게 원인으로 추정됩니다. 홍상순 기잡니다. [리포트] 울산 울주군 청량파크골프장이 물에 잠겼습니다. 청량천 주변에 조성된 곳인데 ...
홍상순 2023년 05월 06일 -

여관에서 방화 시도한 40대 집행유예
자신의 부탁을 들어주지 않는다며 숙박하고 있던 여관에서 불을 지르려고 한 40대 A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이 선고됐습니다. A 씨는 지난 2021년 6월 새벽 남구의 한 여관에서 자신의 교통사고와 관련해 보험회사에 연락해달라고 여관 주인에게 요구했지만 여관 주인이 이를 거절하자 이불과 바지 등에 불을...
정인곤 2023년 05월 06일 -

비 와도 '오늘은 어린이날'..실내 행사 '북적'
[앵커] 궂은 날씨에 일부 어린이날 행사가 취소되거나 축소됐지만 어린이날 주요 행사들은 실내로 장소를 옮겨 순조롭게 진행됐습니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즐길거리가 마련돼 많은 어린이들과 가족들이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다은 기자가 어린이들을 만나봤습니다. [리포트] 어린이들이 고래 풍선 위에 올라타 ...
이다은 2023년 05월 05일 -

울산도 전세사기 피해 속속..임시거처 지원
[앵커]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악의적인 전세 사기가 대규모로 발생하고 있는데 울산에서도 비슷한 사례가 접수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전세 사기 피해자들이 임시로 거처할 곳을 마련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섰습니다. 홍상순 기잡니다. [리포트] 울산 남구의 한 오피스텔. 전세 기간이 끝난 10세대가 보증금을 돌려받지 ...
홍상순 2023년 05월 05일 -

울산시 수소전기차 200대 추가 보급
울산시가 올해 수소전기차 200대를 추가 보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이달부터 사업비가 소진될때까지 수소차를 구매하면 3천400만원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보조금을 지급받은 수소차 구매자는 2년간 의무 운행해야 하고, 의무 운행기간 내 수출·폐차 시에는 울산시의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유영재 2023년 05월 05일 -

주걱으로 초등 자녀 때린 엄마 벌금 400만 원
울산지법 형사11부는 장난치는 초등학생 자녀를 주걱으로 때린 엄마 A씨에게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 등으로 벌금 4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2019년 자신의 집에서 초등학생 자녀가 장난치는 것을 보고 자녀를 주걱으로 여러 차례 때린 혐의로 재판에 받아왔습니다. A씨는 또 2018년 10월 술에 취해 소파에 앉아있는 시...
이다은 2023년 05월 05일 -

울산시 "롯데, KTX 울산역 환승시설 먼저 조성하라"
울산시가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 부지 개발과 관련해 롯데에 환승시설부터 먼저 조성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롯데는 적자가 불가피하다며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 건립을 차일피일 미루고 주상복합 중심으로 개발 계획을 재수립하겠다는 의사를 지난달 울산시에 밝혀왔는데 울산시는 환승시설 설립이 우선 진행돼야 한다는 ...
홍상순 2023년 05월 05일 -

선박 침몰 사고..3년 만에 "수자원공사 과실"
[앵커] 3년 전 설날 때 성묘객을 태운 선박이 침몰해 성묘객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었는데 이 재판 진행이 지지부진하자 유가족들이 애를 태우고 있습니다. 사고 선박을 운영했던 한국수자원공사가 정확한 사고 원인 규명을 요구해 그동안 재판이 지연된건데, 조사를 맡은 전문기관은 수자원공사의 명백한 잘못이라고 ...
정인곤 2023년 05월 04일 -

인도·차도 구분 없는 등굣길 '위험천만'
[앵커] 전국적으로 초등학교 등굣길에서 잇따라 사고가 발생하면서 울산지역 초등학교에서도 사고 위험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학생들이 인도가 없어 차도를 걸어서 등교해야 하는 초등학교 숫자가 30곳이 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다은 기자입니다. [리포트] 울산의 한 초등학교 등굣길. 학생들이 도로를 아슬...
이다은 2023년 05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