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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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고용 피보험자 증가율 ‘최하위권’…조선업 영향
울산지역의 고용보험 피보험자 증가율이 최하위권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고용정보원에 따르면 올해 6월부터 8월까지 전국 평균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1% 증가했지만, 울산의 피보험자 수는 1.8% 늘어나는 데 그쳤습니다. 이는 17개 시·도 가운데 대구, 경남과 함께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이상욱 2022년 10월 09일 -

현대모비스, 미국에 전동화 부품공장 설립
현대모비스가 내년부터 2030년까지 1조 8천억 원을 투자해 미국에 전동화 부품 공장을 짓기로 했습니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투자는 지난 5월 현대차그룹이 발표한 55억 달러 규모의 대미 전기차 투자 계획의 일환이라고 밝혔습니다. 현대차 조지아주 전기차 전용 공장은 당초 2025년 상반기 가동을 목표로 했지만, 미국 인...
이상욱 2022년 10월 09일 -

규제지역 풀린 남구 10월 1,200세대 분양
울산 남구가 지난달 26일부터 조정대상지역에서 전면 해제된 가운데 이달 말까지 남구에서만 1,200세대 이상의 공급물량이 나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달 울산에서는 남구 야음동과 신정동 등지에서 모두 4개 단지 1,233가구가 일반분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남구가 지난달 규제지역에서 풀리면서 이들 현장의 경...
이상욱 2022년 10월 08일 -

동남권 10년간 28만 명 순유출
최근 10년간 동남권 인구 28만여 명이 수도권 등 다른 지역으로 빠져나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BNK경제연구원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동남권에는 185만 7천 명이 전출한 반면 156만 9천 명이 전입해 순유출 인구는 28만8천 명입니다. 동남권의 인구 순유출 규모는 국내 6개 경제권역 중에서 가장 컸으며 경남이 11...
홍상순 2022년 10월 07일 -

풍산, 방산사업 물적분할 계획 '철회'
울산지역 비철금속기업 중 하나인 풍산이 방산사업의 물적분할을 철회했습니다. 풍산은 방산사업을 물적분할해 풍산디펜스라는 신설법인을 출범할 계획이었지만, 주주들이 알짜배기 사업인 방산 부문을 떼어내면 주주가치가 훼손될 수 있다고 반발했기 때문입니다. 물적분할은 모회사가 사업부 일부를 떼어 내 새 회사를 만...
홍상순 2022년 10월 07일 -

울산 11개 중소레미콘사 10일부터 무기한파업 예고
시멘트 업체의 가격 인상이 계속되면서 전국 중소레미콘업체들이 오는 10일부터 무기한 파업에 돌입하는 가운데 울산에서는 11개 업체가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울산레미콘공업협동조합은 시멘트사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을 이유로 올해에만 두 차례에 걸쳐 30% 넘게 가격을 인상하면서 중소 업체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이용주 2022년 10월 07일 -

울산 전통시장 점포 20% 온누리상품권 거절
울산 전체 전통시장 점포 가운데 20% 이상에서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불가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신영대 의원이 받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자료에 따르면 울산지역 전통시장 전체 영업점 5461곳 가운데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수는 78.6%인 4293곳으로 집계됐습니다. 울산지역 39개 전통시장 가운데 12곳은 ...
이용주 2022년 10월 07일 -

울산 기업 잇따른 상장 추진 약일까? 독일까?
[앵커] 국내 유일의 동제련소인 LS-니꼬가 사명을 LS MnM으로 바꾸고 기업공개,IPO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대차 협력업체인 한주금속도 연내 코스탁 입성을 목표로 상장 절차를 밟고 있는데,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경제에 약이 될 지, 독이 될 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가 보...
이상욱 2022년 10월 06일 -

현대차그룹, 산업안전 공익법인 설립
현대자동차그룹이 산업안전 공익법인을 국내 처음으로 설립합니다. 현대차그룹은 자동차부품제조업과 철강업, 건설업 등 국내 중소기업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설립을 추진한 '산업안전상생재단'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설립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와 기아,현대제철 등 현대차그룹 6개사는 재단 ...
이상욱 2022년 10월 06일 -

울산 외식물가 24년 만에 최고 상승률 기록
울산의 외식물가 상승률이 2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 외식물가 상승률은 8.8%로 1998년 6월 11.9% 이후 24년 4개월 만에 가장 높았습니다. 서민들의 대표 외식 메뉴인 돼지갈비가 16.0% 올라 최고 상승률을 보였고, 생선회 ...
이상욱 2022년 10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