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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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메탄올 추진 컨테이너선 6척 건조
한국조선해양은 세계 최대 선사인 덴마크 머스크와 1만 7천TEU급 메탄올 추진 초대형 컨테이너선 6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건조돼 2025년까지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입니다. 이 선박은 메탄올 이중연료 추진 엔진이 탑재돼 온실가스 등 오염물질 배출을 줄일...
이상욱 2022년 10월 05일 -

조선업계 인력양성사업 예산 대폭 삭감
조선업계 인력양성사업 예산이 정부 논의 과정에서 대폭 삭감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산업통장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김경만 의원이 산업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산업부가 반영을 요구한 조선업계 인력양성사업 예산 200억원 중 60억원만 정부 예산안에 반영됐습니다. 신규사업인 조선해양 미래혁신인재...
이상욱 2022년 10월 05일 -

서범수 의원, 선바위지구 '첨단자족도시' 건설 촉구
공공택지개발이 추진 중인 울주군 범서읍 선바위지구를 첨단자족도시로 만들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서범수 국회의원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범서 선바위지구는 과학영재학교와 청년창업공간 등을 포함한 첨단자족도시로 만들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또 선바...
이상욱 2022년 10월 05일 -

정유업계 정제마진 급락 하반기 실적 비상
올해 상반기 고유가에 따른 정제마진으로 사상 최대 이익을 냈던 정유업계가 최근 정제마진이 급락하면서 하반기 실적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정유업계에 따르면 9월 셋째 주 기준 싱가포르 복합정제마진은 배럴당 0달러를 기록해 9월 둘째주 -0.1달러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이에 따라 SK이노베이션과 에쓰오일 등...
이상욱 2022년 10월 05일 -

울산 전세가율 전국 1위.. '깡통전세 주의보'
[앵커] 울산지역의 주택 거래가 지난해의 절반에 그치면서 집 값이 계속 내리고 있지만 전세가격은 그만큼 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 3개월 평균 전세가율이 수도권과 5대 광역시 중 유일하게 80%를 넘어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는데, 소형 평형일수록 전세가율이 높아 깡통전세 위험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이상욱 기자...
이상욱 2022년 10월 04일 -

현대차그룹, 미국 전기차 판매 감소 현실화
전기차 보조금 지급 차별 논란을 불러 일으킨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이 본격 시행된 이후 현대차그룹의 미국내 전기차 판매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대차 미국판매법인은 인플레 감축법이 시행된 지난 9월 한 달간 전기차 아이오닉5를 1천306대 판매해 전달보다 14%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기아의 전기차 E...
이상욱 2022년 10월 04일 -

울산 넉달 연속 소비 부진...생산은 소폭 증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에도 물가 상승과 경기위축 우려가 겹치면서 울산지역 소비가 넉 달 연속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울산의 소비 동향을 보여주는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70.3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5.5% 감소했습니다. 세부적으로 보면 백화점이 1.0% ...
이상욱 2022년 10월 04일 -

재건축 부담금 완화…울산은 별다른 영향 없어
국토교통부가 재건축 부담금 면제 기준을 종전 3천만원에서 1억원으로 상향하는 것을 골자로 한 재건축 부담금 합리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울산의 재건축 추진 사업장 4곳 중 부담금이 면제되는 사업장은 현재 한 곳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재건축 부담금은 재건축 이후 발생할 초과이익에 따른 세금으로, ...
이상욱 2022년 10월 03일 -

울산신보, 소상공인 대상 특별 채무감면캠페인
울산신용보증재단은 채무자의 재기를 지원하고 채무상환부담 완화를 위해 이달부터 12월 말까지 3개월 동안 특별채무감면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울산신보에 미상환 채무를 보유한 소상공인 5천9백명을 대상으로 하며, 이 기간동안 채무금액을 일시 상환 하거나 정상 보증으로 갱신하는 경우 손해...
이상욱 2022년 10월 03일 -

정확도 낮은 부울고속도로 수요예측..3천억원 보조
정확도가 떨어지는 교통 수요예측으로 부산울산고속도로 민자도로회사에 지급된 최소운영수입보장 지급액이 3천억 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선교 국민의힘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부산울산고속도로의 예측 교통량은 하루 6만3천여 대였으나 실제 교통량은 4만4천여 대로, 예측 대비 ...
이용주 2022년 10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