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 경제
-

전국 취업자 급증...울산은 5개월 연속 감소
전국적으로 고용사정이 나아지고 있지만 울산지역 취업자는 5개월 연속 감소했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고용동향에 따르면울산지역 9월 취업자는 56만 3천명으로지난해 같은 달보다 2천명 감소해 5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지난달 전국 취업자 수는67만1천명이 증가해 7년 6개월만에 가장 큰 증가 폭...
이상욱 2021년 10월 13일 -

울산 지난해 부동산 보유세 2,909억 원 ...증가폭 최저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2017년 이후 지난해까지 울산지역 부동산 보유세 납부액이 500억원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형수 의원이 국세청에서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울산지역 부동산 보유세 납부액은 2천 909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2017년과 비교해 21%, 523억...
이상욱 2021년 10월 13일 -

K-배터리 미국 시장 총력전...역대 최대 투자
◀ANC▶정부가 K-배터리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대책을 내놓으면서 국내 배터리업체들의 미국 투자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SK이노베이션이 미국 포드와 손 잡고 13조 원 투자를 결정한데 이어, 생산량을 늘리는데 다소 보수적이던 삼성 SDI도 미국 현지 공장 설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 ◀VCR▶지난 2...
이상욱 2021년 10월 12일 -

울산 정유업체 17개월 만에 가동률 80% 돌파
올 들어 70%대에 머물던 울산지역 정유업체의 원유 정제시설 가동률이 80%를 넘어섰습니다. 한국석유공사 등에 따르면 9월 한 달 동안 지역 정유업체들의 원유 정제시설 평균 가동률은 83%를 기록했습니다. 정유업계의 평균 가동률이 80%를 넘어선 것은 지난해 3월 이후 17개월만입니다.정유업계의 공장가동률이 높아진 것...
이상욱 2021년 10월 12일 -

현대重그룹, 정기선 부사장 사장 승진...3세 경영 본격화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의 장남인 현대중공업 지주 정기선 부사장이 사장으로 선임되면서 3세 경영이 본격화 됐습니다. 정 부사장은 한국조선해양 대표이사에도 내정됐습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또, 한영석 현대중공업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 발령하는 등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유영재 2021년 10월 12일 -

현대미포조선, 국내 첫 LNG 추진 로로선 인도
현대미포조선은 액화천연가스로 운항하는 국내 최초의 로로선인 '파우스틴'호를 인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선박은 길이 217m, 너비 32.2m로 모두 7개 층의 갑판에 승용차 820대와 트레일러 310대 등을 싣고 최고 17.6노트의 속도로 운항할 수 있습니다. 또 황산화물 배출이 거의 없기 때문에 유럽 등 배출 규제 해역에서도...
김문희 2021년 10월 12일 -

울산 10월 주택사업 체감경기 '반등' 전망
울산지역 주택사업 체감 경기 전망치가 반등하며 부정적인 인식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건설 사업의 체감경기 동향을 나타내는 주택사업경기실사지수를 조사한 결과, 이달 울산의 전망치가 전달 대비 8.5p 상승한 81.8을 기록했습니다. 주택사업경기실사지수는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경기가 ...
이상욱 2021년 10월 11일 -

울산도 '똘똘한 한 채' 선호...양극화 심화
◀ANC▶부동산 시장에서 '똘똘한 한 채'라는말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데, 지금까지는주로 수도권에서 유행하던 말이었습니다.그런데 최근에는 울산에서도 똘똘한 한 채를 선호하는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이 때문에 학군이 좋은 남구 일부 지역 아파트 값이 급등하는 반면 가격이 정체돼 있는 아파트도 있어...
유영재 2021년 10월 11일 -

반도체 수급난에 차량용 스마트키 '품귀현상'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이 장기화되면서인기차종의 스마트키 생산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현대차에 따르면 최근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으로 전국 부품 대리점의 스마트키 재고가 바닥나 그랜저 HG 차량 운전자들이 스마트키를 구매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현대차는 반도체가 필요한 스마트키 등일부 사양을 뺄...
이상욱 2021년 10월 11일 -

울산 내 외국인 직접투자 2년째 부진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울산지역에 대한 외국인직접투자가 2년째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올해 1분기부터 3분기까지 울산지역 외국인 직접투자액은 8천 300만달러에 머물렀습니다.여기에 지난해 실적까지 합쳐도 2년간 외국인 직접투자는 2억5천9백만 달러로, 2019년 한해 투자규모의 30%에 ...
이상욱 2021년 10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