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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피해 동천강 정비사업 난항
내년 3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한 동천강 정비사업이 태풍 차바의 영향으로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북구 상안교에서 중구 내황교까지 8.4km 구간을 정비해 강변공원을 만드는 동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은 123억 원의 예산으로 지난 2013년부터 추진됐지만, 토지보상 지연과 태풍피해로 공정률이 45%대에 머물고 있습니다. 울산...
최지호 2016년 11월 11일 -

석유화학업계 수출 줄고 실적은 개선
울산지역 석유화학업체의 수출은 줄어들었지만 영업이익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지난 9월까지 석유제품과 석유화학제품 수출액은 지난해 보다 각각 24.8%와 2.1% 줄었지만 주요 기업의 경영 성적은 개선됐습니다. SK이노베이션은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이 2조3천억 ...
조창래 2016년 11월 11일 -

부동산 규제 제외..연말까지 3,600가구 분양
울산은 이번 정부의 부동산 규제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가운데 연말까지 3천600가구가 더 분양됩니다. 울산지역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이달 중순부터 연말까지 송정지구를 중심으로 5개 단지에 3천600여 가구가 분양에 나섭니다. 업계는 힐스테이트 수암이 평균 107.6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지난달 분양된 9개 ...
조창래 2016년 11월 11일 -

태화*우정시장 재해위험 개선지구 지정
태풍 차바로 큰 피해를 본 중구 태화시장과 우정시장 일원에 대한 재해예방 사업에 국가예산 50%가 투입됩니다. 울산시는 국민안전처가 이 지역을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로 지정함에 따라 배수펌프장 신설과 우수관거 개선 등에 필요한 494억 원의 예산 중 절반을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이번달부터 설계...
2016년 11월 11일 -

유니스트 교수 150명 '박근혜 퇴진' 시국선언
울산과학기술원 교수 150명이 오늘(11\/11)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과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시국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박 대통령이 헌법질서를 파괴하고 민권을 유린하고 있다"며 국정 농단의 진상을 성역없이 수사하고 책임자를 처벌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또 국회가 국민들의 총의를 모아 ...
이용주 2016년 11월 11일 -

플랜트노조 작업방해..9명 연행
◀ANC▶ 전면파업을 벌이고 있는 플랜트 건설노조가 임단협 협상에 난항을 겪자 오늘 새벽부터 에쓰오일 울산공장 출입구를 봉쇄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비조합원 출근을 방해한 혐의로 노조원 9명이 경찰에 연행됐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전국플랜트건설노조 울산지부 조합원 2천 명이 에쓰오일 울산...
유영재 2016년 11월 11일 -

내일 6~17도.. 오후부터 흐려져
오늘(11\/11) 울산지방은 낮 최고기온 16.5도를 기록했으며 현재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주말인 내일(11\/12)도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고, 기온은 6도에서 17도의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기상대는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당분간 흐리겠고 기온은 평년보다 다소 높을 것으로 내다...
유희정 2016년 11월 11일 -

날씨
1) 오늘은 추위 걱정 없겠습니다. 공기도 한결 부드러운데요, 현재 아침기온 보시면 7도로 평년과 비슷하게 시작하고 있습니다. 한낮에도 예년 이맘때 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낮기온 16도가 예상됩니다. 다만 서풍을 타고 유입 된 황사로 서쪽지역을 중심으로는 농도가 높은데요, 울산은 현재 보통 단계를 보이고 있지만 ...
이상욱 2016년 11월 11일 -

'방사선 폐기물 무단 보관' 태광산업에 과징금
방사선 폐기물을 무단으로 보관한 태광산업에 과징금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어제(11\/10) 회의를 열어 태광산업에 대해 '방사선 이용 기관 등에 대한 행정 처분안'을 의결하고 1억 2천만 원의 과징금 처분을 내렸습니다. 태광산업은 방사선 폐기물 320여 톤을 공장의 무허가 장소에 보관하다 원안위에 ...
이상욱 2016년 11월 11일 -

조선업체 협력사 직원 건조중인 선박에서 숨져
오늘(11\/10) 오후 6시 56분쯤 동구 현대중공업에서 협력업체 직원 49살 정모 씨가 건조 중인 선박의 엔진룸 통로의 뚜껑 사이에 끼어 있는 것을 동료 직원이 발견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 씨가 청소 작업을 하기 위해 엔진룸으로 가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회사 측과 목격자를 상대로 사고 경...
이상욱 2016년 11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