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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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구대 암각화' 13일 만에 다시 침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신청을 준비하고 있는 국보 반구대암각화가 이번 태풍 카눈으로 또다시 물에 절반 정도 잠겼습니다. 반구대 암각화는 사연댐 수위가 53m가 넘으면 물에 잠기기 시작하는데 오늘(8/11) 오전 사연댐의 수위는 55m를 넘겨서 지난달 집중호우로 물에 잠긴 이후 13일 만에 다시 물에 잠겼습니다. 한...
정인곤 2023년 08월 11일 -

조합원 채용 강요 혐의 건설노조 간부 2명 구속
건설 현장에 조합원 채용을 강요한 혐의를 받는 울산건설노조 지부장과 수석부지부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됐습니다. 이들은 지난 2020년부터 올해까지 건설 현장에서 임단협 서명과 노조원 채용 등을 업체에 강요하고 이를 거부하면 집회 개최나 민원 제기로 공사를 방해할 것 처럼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건설노...
정인곤 2023년 08월 11일 -

광복절 기념 뮤지컬 '고헌 박상진' 선보여
울산문화예술회관이 제78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실경뮤지컬 '고헌 박상진'을 선보입니다. 이번 공연은 울산 출신 독립운동가인 대한광복회 총사령 박상진 의사의 독립 정신을 표현하는 창작 뮤지컬입니다. 공연은 북구 송정동 박상진의사 생가에서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선보이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정인곤 2023년 08월 11일 -

울산시, 상반기 민원처리 평균보다 이틀 빨라
올해 상반기 울산시 민원처리를 분석한 결과 전체 민원 8천 400여건 가운데 75%인 6천 200여건이 법정 처리 일수보다 이틀 이상 빨리 처리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원 처리 우수 부서로는 안전총괄과와 상수도 동부사업소, 소방본부 예방안전과가 선정됐습니다. 울산시는 우수 직원으로 뽑힌 공무원 10명을 대상으로 인센...
정인곤 2023년 08월 11일 -

울산에너루트2호, 산자부 수소발전 산업자 선정
울산에너루트2호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진행한 2023년 상반기 일반수소발전 입찰시장에서 5개 사업자 중 하나로 선정됐습니다. 울산에너루트2호는 롯데SK에너루트가 100% 출자한 회사로 롯데케미칼 울산공장에 20㎿급 친환경 수소연료전지 발전소를 설치해 오는 2025년부터 20년 동안 운영할 예정입니다.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홍상순 2023년 08월 11일 -

아파트 거래 후 미등기 12건 과태료 부과
울산시가 아파트 매매 계약을 하고 잔금 지급일 후 60일 내에 소유권 이전 등기 신청을 하지 않은 12건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이는 국토교통부가 2021년부터 올해 2월까지 2년 동안 집값 띄우기에 대한 기획조사를 실시해 위범 의심행위 541건을 적발하고 지자체에 통보한 데 따른 것입니다. 국토부는 적발 사례 ...
홍상순 2023년 08월 11일 -

박상진 의사 관련 일본 자료 30여 건 발굴
고헌 박상진 의사 추모사업회가 오늘(8/11) 기자간담회를 열고 일본에서 박상진 의사 관련 자료를 발굴했다고 밝혔습니다. 발굴한 자료는 총 30여건, 6백쪽 분량으로 박상진 의사 생부의 구명운동 관련 자료와 국내에서 유실된 광복회사건 공주지방법원 1심 판결문, 박상진 의사 동생인 박하진 판결문 등입니다. 추모사업회...
이용주 2023년 08월 11일 -

낮 최고 31.6도.. 풍랑주의보 해제
태풍이 지나간 울산지방은 오늘(8/11) 하루종일 맑은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1.6도까지 올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울산앞바다 등 해상에 내려졌던 풍랑주의보도 모두 해제됐습니다. 주말인 내일과 휴일인 모레도 대체로 맑은 가운데 23도에서 31도의 기온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한동우 2023년 08월 11일 -

울산 태풍 시설피해 268건..응급복구 완료
제6호 태풍 '카눈'으로 울산에는 268건의 시설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울산시는 이번 태풍으로 도로·사면 유실 1건, 하천 유실 2건, 축대·담장 파손 1건 등 모두 268건의 피해가 발생했고 이 가운데 울주군 복안천 도로 유실을 제외한 나머지 피해는 응급 복구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복구에는 공무원과...
이용주 2023년 08월 11일 -

에쓰오일 폭발화재 원하청 책임자 13명 기소
울산지검 형사5부는 에쓰오일 온산공장 최고 책임자인 정유생산본부장과 생산운영본부장, 회사 법인 등 원하청 관계자 13명을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및 화학물질관리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지난해 5월 20일 에쓰오일 온산공장 폭발 화재로 1명이 숨지고 9명이 다친 사고는 밸브 정비 작업 과...
이용주 2023년 08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