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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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어음부도율 3년만에 최고 기록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기업 자금난으로 지난 5월 울산지역 기업들의 어음부도율이 3년만에 최고치로 치솟았습니다. 지난 5월 울산 어음부도율은 0.45%로 4월 0.02%에 비해 0.43% 포인트 급증했습니다. 이는 3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울산의 어음부율은 17개 시도 가운데 대전 0.61%에 이어 두번째로 높았습니다.
옥민석 2020년 07월 08일 -

울산시·현대차, 임시운행허가 위탁업무 간소화
울산시는 현대자동차와 맺은 임시운행허가 위탁 업무를 간소화하기로 했습니다. 현대차는 시 차량등록사업소 업무를 위탁받아 임시운행 허가증과 임시운행 번호판을 고객 또는 자사 영업사원에게 내준 뒤 매일 여러 차례 이메일을 통해 차량등록사업소에 보고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이같은 보고 횟수를 줄이고 보고 시간...
유영재 2020년 07월 08일 -

울산시, 덕하공영차고지 준공
율리와 방어진, 농소에 이어 4번째로 덕하 시내버스 공영차고지가 준공됐습니다. 울주군 청량읍에 위치한 덕하공영차고지는 버스 134대가 주차할 수 있고 CNC 충전소와 버스 전용 수소 충전소를 갖추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앞으로 서부권인 언양에 5번째 공영차고지를 만들 계획입니다. //
유영재 2020년 07월 08일 -

권명호 의원, 예타 면제사업 남발 방지 법안 발의
미래통합당 권명호 국회의원이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사업 남발을 방지하는 국가재정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이번에 발의한 개정안은 정부가 추진하는 예타 면제 사업에 대한 적정성을 국회가 검토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현행법은 총사업비 500억원 이상 사업에 대해 예비타당성조사를 하도록 규정...
옥민석 2020년 07월 08일 -

술값 계산 중 시비 '전치 4주'..징역 6개월
울산지법 형사5단독 이상엽 판사는 술집에서 다른 손님을 폭행해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된 36살 A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1월 남구의 한 주점에서 술값 문제로 종업원과 다투던 중, 기다리던 다른 손님이 빨리 계산하라는 말에 격분해 전치 4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최지호 2020년 07월 08일 -

"나 조폭 출신이야" 보호비 뜯어낸 2명 실형
울산지법 형사2단독 유정우 판사는 조직폭력배 경력을 과시하며 일명 보도방 업자들에게 수천만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40살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38살 B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보도방 업자들에게 보호비 명목으로 매달 150만 원을 상납하도록 하는 등 지난 2016년 10월...
최지호 2020년 07월 08일 -

아파트 보수공사로 주민 갈등..특별감사 실시
북구 염포동의 한 아파트에서 도로와 경로당 등 시설 공사와 관련해 주민들 사이 갈등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입주자대표회의가 시급하지 않은 공사에 11억원을 쓰면서 내년에 걷을 장기수선충당금까지 당겨쓰는 것에 반발했습니다. 이에 아파트 주민 66%가 감사신청서를 제출했고 울산시가 내일(6/8)부터 2주간 특...
정인곤 2020년 07월 08일 -

"가정폭력 의원 부의장 선출한 동구의회 규탄"
가정폭력 전력이 있는 김태규 의원을부의장으로 선출한 동구의회에 대해지역 여성단체가 김 의원의 사퇴와동구의회의 사과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울산여성연대는 오늘(7/8) 성명을 통해가정폭력을 저지른 김 의원을 아무런 징계도 하지 않은 채 부의장으로까지 선출한 것은동구의회의 성인지 인식수준에 큰 문제가 있는 것...
유희정 2020년 07월 08일 -

고강알루미늄, 법원 회생절차 개시 결정
경영난을 겪어 오던 울산의 알루미늄 제조기업 고강알루미늄이 법원의 기업 회생절차에 들어갔습니다.고강알루미늄의 모기업인 알루코는오늘(7/8) 울산지방법원이 고강알루미늄에 대한 회생절차 개시를결정했다고 공시했습니다.알루코는 지난 5월 고강알루미늄에 대해 회생절차 및 파산 관련 신청을 냈으며, 법원의 회생 절...
유희정 2020년 07월 08일 -

대우버스 노조 "일방적 휴업 중단하라"
전국금속노동조합과 대우버스지회는 오늘(7/8) 태화강둔치 공영주차장에서 영남권 결의대회를 열고 대우버스는 일방적 휴업을 중단하고 생존권을 보장하라고 주장했습니다. 노조는 사측이 일방적으로 울산공장을 폐쇄하고 베트남으로 물량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며 600여 노동자만 길거리로 내몰리게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
유영재 2020년 07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