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특보
-

"엄마 심부름 왔어" 하굣길 초등생 꾀어 절도
울산울주경찰서는 오늘(8\/18) 초등학생을 꾀어 부모가 없는 집에 함께 들어간 뒤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18살 김모 양을 구속했습니다. 김 양은 지난달 23일 울산 울주군 범서읍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학교를 마치고 귀가하던 초등학생에게 접근해 '엄마 심부름을 왔다'며 집으로 따라들어가 귀금속을 들고 나오는 수...
최지호 2015년 08월 18일 -

김복만 울산시교육감 오늘 4차 공판
선거 홍보 비용을 부풀린 혐의로 기소된 김복만 울산시교육감에 대한 4차 공판이 오늘(8\/18) 오후 울산지법에서 열렸습니다. 앞선 3차례 공판에서 김 교육감은 검찰의 공소사실을 전면 부인하며, 선거 비용 회계 처리에 문제가 없다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검찰은 지난 2010년 선거 당시 부풀려진 선거 비용이 홍보물 납...
최지호 2015년 08월 18일 -

노동사회단체, 코스트코 손해배상 판결 규탄
울산지역 노동사회단체와 정당 관계자 20여명이 오늘(8\/18)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스트코 건축허가를 내주지 않은 윤종오 전 북구청장에게 대법원이 3억 6천만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한 것은 영세상인들의 뜻을 외면한 것이라고 규탄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천 10년 코스트코가 북구청에 건축허가를 신...
이상욱 2015년 08월 18일 -

'톈진 폭발' 현대차, 현대해상에 보험 가입
지난 12일 중국 톈진에서 발생한 대형 폭발사고로 수출용 차량 수천 대의 피해를 입은 현대.기아차가 현대해상에 보험을 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번 폭발 사고로 현대글로비스가 운송한 수출용 현대.기아차 4천 백여 대가 전소됐으며,현대글로비스는 이들 차량 전부에 대해 현대해상 중국 법인을 통...
이상욱 2015년 08월 18일 -

톈진항 폭발사고 계기 울산항 특별안전점검
중국 톈진항 폭발사고를 계기로 비슷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울산항에 대한 특별안전점검이 실시됩니다. 국민안전처는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과 저장소가 있는 울산항 등 전국 11개을 대상으로 26일까지 관계부처 합동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특별안전점검에는 안전처 외에 환경부·고용노동부·산업...
2015년 08월 18일 -

무학 폐수 배출량 제한 규제 완화 요구
무학 울산공장이 최근 울산시와 국토교통부에 폐수 배출량을 제한하는 규제를 완화해 줄 것을 요청해 오는 21일 국토교통부의 현장신문고가 열립니다. 무학 울산공장은 하루 100만 병의 소주 생산설비를 갖췄지만, 법적으로 하루 50톤의 폐수만 배출할 수 있어 현재 46만 병 밖에 생산하지 못하고 있다며 규제완화를 요구...
조창래 2015년 08월 18일 -

날씨
1) 아침공기가 제법 선선해졌습니다. 이제 아침저녁으로는 가을에 가까워져 가고 있는데요, 다만 한낮에는 어제만큼이나 덥겠습니다. 현재 아침기온 보시면 22도로 출발하고 있고, 낮기온은 29도로 어제와 비슷한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오늘 하늘 표정은 대체로 맑겠고, 고기압의 가장자리에서 한낮에는 자외선도 강하겠습...
이상욱 2015년 08월 18일 -

미포산단 내 위험물관리 위반 업체 4곳 적발(그림x)
동부소방서는 7월 중순부터 한 달간 미포 국가산업단지 내 12개 사업장에 대한 안전관리실태 점검 결과 위험물안전관리법 위반사업장 4곳을 적발했습니다. 위험물의 품명 변경 등 신고 위반, 안전관리자 선임 신고 태만 등이 주요 위반사항으로 적발됐으며 동부소방서는 위반사업장에 대해 과태료 처분과 시정 보완을 명령...
이용주 2015년 08월 18일 -

내년 총선 공천 룰 확정 지연..현역 '느긋'
정치권이 완전국민 경선제와 권역별 비례대표제 도입에 관한 혼선이 장기화될수록 인지도가 높은 현역 의원들에게 유리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울산지역에서 현역의원에 맞서 출마를 준비중인 20여명의 정치신인들은 현재 새누리당과 새정치연합이 선거룰에 대한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어 관망할 수 밖에 없...
이상욱 2015년 08월 18일 -

어린 자식 폭행·학대한 부부 '집유·보호관찰'
울산지법은 아이들을 폭행하며 학대한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 보호관찰 2년, 또 부인 B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에 역시 보호관찰을 선고했습니다. 이들 부부는 2013년과 2014년 기분이 좋지 않거나 자녀 4명이 말을 듣지 않으면 옷장에 설치하는 철재 막대로 때리고, 욕설하며 학대한 혐의...
2015년 08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