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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버스_사태

부당해고 인정됐지만..계속되는 농성

◀ANC▶ 자일대우상용차 울산공장 직원 350여 명이 복직을 요구하며 공장 안에서 농성을 벌인 지 벌써 두달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울산지방노동위원회가 사측의

'복직해서 돌아갈게요'

◀ANC▶ 자일대우상용차 울산공장 직원 355명이 공장 안에서 농성을 벌인지 오늘(10/12)로 일주일이 넘었습니다. 복직을 기다리며 가족과 떨어진 채 천막

보조금에 혜택까지..울산시는 침묵?

◀ANC▶ 대우버스 사태 연속기획입니다. 대우버스가 부산에서 울산으로 이전하면서 울산시는 길천산단을 조성하고 각종 세제혜택에 보조금까지 지원했습니다. 그런

대우버스 '적자' 대 '흑자' 진실은?

◀ANC▶ 추석 연휴 마지막날 자일대우상용차 직원 356명이 해고됐다는 소식 어제 전해드렸는데요. 대우버스 사측은 적자로 불가피한 결정이었다는 반면 노조는

대우버스 '운영 중단' 통보..반발 격화

◀ANC▶ 대우버스가 울산공장을 폐쇄하고 베트남으로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 앞서 전해드렸는데요. 대우버스 사측이 다음주 월요일부터 공장운영을 중단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