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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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사노조 4대 위원장에 박광식 교사 당선
울산교사노동조합 제4대 지부장에 박광식 현 위원장이 당선돼 연임이 확정됐습니다. 노조는 어제(12/4) 투표를 실시한 결과 단독 출마한 박광식 삼일여고 교사가 위원장에, 박동희 범서초 교사가 부위원장으로 당선돼 내년부터 2년 임기를 시작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박 당선자는 교사의 교권보호와 복지 향상, 권익 증진을 ...
최지호 2024년 12월 05일 -

울산 출생아 기대수명 82.9세‥ 전국 평균 밑돌아
지난해 울산지역 출생아 기대수명은 82.9세로 전국 평균 83.5세 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3 생명표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에서 태어난 출생아 기대 수명은 남자 80.4세, 여자 85.5세로 남녀 차이는 5.1세입니다. 한편 울산 남자 출생아 기대수명은 전국 평균과 비슷하지만, 여자는 전국에서 두 번...
이상욱 2024년 12월 05일 -

'태화강 찾은 연어' 37마리‥ 19년만에 최저
올해 태화강으로 회귀한 연어 개체 수가 37마리에 그쳐 2005년 이후 가장 적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 울주군은 지난달 1일부터 현재까지 37마리가 돌아온 것으로 집계됐으며 12월에는 연어 회귀가 거의 없어 추가 발견도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태화강에는 2003년부터 연어가 회귀하기 시작해 2014년 1...
이돈욱 2024년 12월 05일 -

철도노조 파업‥ 울산 고속열차 15% 감편 예상
철도노조가 임금 인상과 인력 충원 등을 요구하며 파업에 돌입하면서, 울산의 고속열차 운행이 15%가량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울산시는 평일 기준으로 고속열차는 하루 20편, 일반열차는 12편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며, 정부에 울산지역의 감편을 최소한으로 줄여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고속버스 등 대...
유희정 2024년 12월 05일 -

명촌 버스공영차고지 준공‥ 21일부터 새 노선 운영
울산 명촌 버스공영차고지 공사가 오늘(12/4) 준공식과 함께 마무리됐습니다. 명촌차고지는 태화강역의 시내버스 회차지를 옮긴 것으로, 버스 주차공간 외에 CNG와 수소, 전기 충전기를 갖췄습니다. 울산시는 도시 중심부에 마련된 명촌차고지를 중심으로 시내버스 노선도 개편했다며, 오는 21일부터 노선 개편안을 시행할 ...
유희정 2024년 12월 04일 -

울산시, 칼라드 라디 아람코 대행에 명예시민 수여
울산시가 아람코 코리아의 칼리드 라디 대표이사 대행을 명예시민으로 정했습니다. 아람코 코리아는 지난 2021년부터 등하교길 안전시설 조성과 플라스틱 재활용 사업 등 울산에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쳐 왔습니다. 명예시민은 울산 시정 발전에 공로가 큰 외국인 등에게 주어지며, 울산시로부터 각종 예우를 받게 됩니다.
유희정 2024년 12월 04일 -

울주군 웅촌면 곡천리-초천리 신교량 개통
울주군 웅촌면 곡천리와 초천리를 연결하는 신 초천교 개통식이 오늘(12/4) 열렸습니다. 신 초천교는 길이 128m에 폭 10m로, 사업비 76억 원이 투입됐습니다. 옛 초천교는 1990년에 설치된 노후 교량으로, 홍수위보다 교량의 높이가 낮아 교량 위로 하천이 범람하는 등 안전사고 위험이 높았습니다.
유영재 2024년 12월 04일 -

신불산 돌탑 7개월째 방치‥"헬기로 자재 운반 검토"
영남알프스 신불산 정상에 세워진 돌탑이 무너진 지 7개월째 복구 없이 방치되고 있습니다. 등산객들은 돌탑 윗부분이 무너져 안이 다 보이고 가운데 박힌 철제가 드러나 있다며 신속한 보수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울주군은 콘크리트와 돌 자재를 짊어지고 정상까지 올라가는 인력이 구해지지 않고 있다며, 헬기로 자재 운...
유영재 2024년 12월 04일 -

현대차 노사, 복지 사각지대 아동 지원에 7천만원 기탁
현대차 노사는 오늘(12/4) 남구 동평중학교에서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아동지원에 써 달라며 사회공헌기금 7천만 원을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 월드비전에 기탁했습니다. 전달된 기금은 생계가 어려운 학생 120명의 냉난방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현대차 노사는 2020년부터 5년 째 위기 아동 640명을 선정해 지원하...
이상욱 2024년 12월 04일 -

시니어 초등학교에서 '울산 인생 2막' 도전
◀ 앵 커 퇴직 이후 인생 2막을 시작하는 어르신들을 위한 시니어 초등학교가 졸업생을 잇따라 배출하고 있습니다. 일자리를 찾아 울산을 찾아온 사람들이 은퇴한 후에도 울산에서 살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합니다. 최지호 기자. ◀ 리포트 ▶ 졸업식 노래가 울려퍼지는 강당. 보라색 점퍼를 입은 학생들이 줄지어 졸업장을 ...
최지호 2024년 12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