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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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진 나뭇가지 때문에.. 구영리 9백여 가구 정전
오늘(7/18) 오전 9시 20분쯤 울산 울주군 구영리에서 부러진 나뭇가지가 전봇대를 덮쳐 구영리 일대에 30여 분간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정전으로 주변 주택과 아파트 단지 2곳 등 980여 세대에 한동안 전기 공급이 끊겼습니다. 이번 정전으로 엘리베이터 멈춤으로 인한 소방 신고 1건도 접수됐습니다.
이다은 2024년 07월 18일 -

망상 시달리다 흉기로 아버지 살해.. 징역 15년
울산지법 형사12부는 평소 망상과 환청에 시달리다 아버지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0대 여성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습니다. 이 여성은 지난 1월 의자를 부쉈다는 이유로 아버지에게 꾸중을 듣자 화를 참지 못하고 범행을 저질러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재판부는 죄질이 무겁고 유족들의 고통이 상당하지만 ...
최지호 2024년 07월 18일 -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 서이초 1주기 추념식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가 오늘(7/18) 울산에서 총회를 열고 유보통합 실행계획과 고교학점제 등 교육계 현안들을 논의했습니다. 전국 시도교육감들은 회의에 앞서 서이초 교사 1주기를 맞아 추념식을 갖고 교권회복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했습니다. 총회에 참석한 이주호 교육부 장관은 항의성 민원으로 상처받는 교사들...
최지호 2024년 07월 18일 -

현직 경찰 이름 줄줄이.. 검찰 수사 어디까지?
[앵 커 ] 검찰이 변호사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경찰 출신 로펌 사무장을 구속 수사하면서 혐의 입증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 전직 경찰관 압수수색 과정에서 수첩과 휴대전화에 현직 경찰의 이름이 줄줄이 나온 것으로 알려져 검찰 수사가 어디까지 확대될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최지호 기자. [리포트] 경찰 ...
최지호 2024년 07월 17일 -

CCTV 통합관제센터 5분 만에 실종 청소년 발견
북구가 CCTV 통합관제센터를 통해 실종된 청소년을 가족에게 무사히 인계했다고 밝혔습니다. 북구는 지난 16일 새벽 산책을 나간 중학생이 돌아오지 않는다는 신고를 전달받고 동선을 추적해 5분 만에 놀이터에 잠들어 있는 중학생을 발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북구 CCTV 관제센터는 영상 속 인물을 쉽게 검색할 수 있는 GI...
이다은 2024년 07월 17일 -

울산 앞바다에서 예인선 침몰.. 승선원 1명 구조
울산해양경찰서는 오늘(7/17) 오후 5시 30분쯤 울산 슬도 남방 약 1km 해상에서 21톤 급 예인선이 침몰해 실종된 60대 승선원 1명을 1시간여 만에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구조된 승선원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의식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사고 선박이 부산항을 출항해 방어진항으로 입항 중에 침몰한...
이다은 2024년 07월 17일 -

울산 물놀이 시설 15일마다 수질검사 실시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이 지역 물놀이 시설에 대해 여름철 동안 15일마다 수질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수질 검사 대상은 수돗물과 지하수 이용하는 분수와 폭포, 실개천 등의 인공시설물 가운데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설치된 시설 67곳입니다. 수질 기준을 초과할 경우 시설 가동을 즉시 중지하고 소독과 청소...
유희정 2024년 07월 17일 -

뇌사 판정 60대, 3명에게 장기 기증
울산대학교병원은 뇌사 판정을 받은 60대 남성이 간과 좌·우 신장을 기증해 3명의 생명을 살렸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8일 뇌출혈을 진단받고 치료를 받아왔지만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 상태에 빠졌습니다. 울산대병원은 이 남성이 2003년 장기기증 희망 등록을 했으며 가족들도 기증에 동의했다고 설...
이다은 2024년 07월 17일 -

상담 공무원에 지팡이 휘두른 민원인 '형사 고발'
울주군은 민원 상담 도중 공무원에게 욕설을 하고 지팡이를 휘두른 60대 민원인을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민원인은 지난 10일 오후 4시 20분쯤 온산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쇠지팡이를 휘둘러 공무원 2명에게 상처를 입혔습니다. 울주군은 이 민원인을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죄로 고발하는 한편 피해 공무원에게 심...
유영재 2024년 07월 17일 -

안전관리 소홀로 하청 작업자 사망.. 원청 대표 집행유예
안전조치를 소홀히 해 협력업체 근로자가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원청 업체 대표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울산지법 형사3단독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제조업체 대표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해당 업체에는 벌금 5천만 원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22년 11월 이...
최지호 2024년 07월 17일